‘스페이스 에이 출신’ 김현정, ‘헤어지는 날 비가 내리면’로 솔로 활동 본격 시작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 입력 2019-06-14 14: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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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림오브베스트

 

[가요포커스= 정다미 기자] 가수 김현정이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이스 에이(Space A)의 원년 보컬 김현정의 디지털 싱글 ‘헤어지는 날 비가 내리면’이 공개된다.

 

‘헤어지는 날 비가 내리면’은 히트메이커 한상원 작곡가와 먼데이 키즈 이진성이 프로듀싱을 맡아 비가 그치면 널 향한 마음도 멈추길 바라는 이별 심정을 담담히 표현한 정통 발라드 곡이다.

 

특히 3옥타브 솔을 넘나드는 김현정의 소름 끼치는 가창력과 애절한 감정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감성을 깊게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 20여 년 만에 솔로 활동을 하는 가수 김현정은 “신곡이 ‘섹시한 남자’처럼 노래방 애창곡으로 사랑받으면 좋겠다”라며 “하지만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며 처음 데뷔하는 마음으로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드림오브베스트는 “앞으로 김현정은 솔로 활동뿐 아니라 스페이스A의 활동도 병행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음악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김현정은 이날 신곡 ‘헤어지는 날 비가 내리면’ 발표와 함께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신곡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김현정은 1990년대 말 ‘주홍글씨’ ‘성숙’ ‘섹시한 남자’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혼성 그룹 스페이스A의 리드 싱어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JTBC 슈가맨에 출연하며 뛰어난 실력으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박효신의 신곡 ‘Goodbye’, 빅마마 이영현의 ‘체념’ 등의 커버곡을 공개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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