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새 앨범 ‘WE’ 발매… 전환기 전 마지막 완전체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 입력 2019-05-15 1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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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가요포커스= 정다미 기자] 걸그룹 EXID가 전환기 전 마지막 완전체 앨범으로 팬들과 만난다.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EXID의 미니 앨범 ‘WE’가 발매된다.

 

EXID의 새 앨범 ‘WE’는 ‘개인보다는 우리’라는 메시지에 집중한 앨범으로 당초 지난 2017년 11월 발매한 앨범 ‘FULL MOON’에서 보여준 멤버 각자의 솔로곡의 연장선으로 기획됐지만 ‘우리’라는 주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위해 단체곡으로 새롭게 기획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앞서 EXID 특유의 흥행 공식으로 이어지던 음악 구성을 과감히 탈피한 새로운 변화가 시도됐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바탕이 되던 곡의 흐름에서 벗어나 DROP을 통해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WE’에는 타이틀곡 ‘ME&YOU’를 포함해 ‘WE ARE..’, ‘아끼지마’, ‘어떻게지내’, ‘나의밤’, ‘내일해’ 얼반 믹스버전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멤버 LE는 ‘WE’ 전곡에 참여해 다시 한 번 음악적 실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ME&YOU’는 서정적 멜로디로 시작해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이 돋보이는 뭄바톤 장르의 곡으로 헤어지는 연인에게 더 이상 우리가 아닌 남임을 선언하는 가사를 EXID 특유의 강한 어투로 표현해 인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수록곡 ‘WE ARE..’는 EXID가 직접 팬들에게 전하는 팬송으로 ‘우리’라는 주제를 멤버들 각자의 생각을 담아 표현했다. 전환기를 앞두고 완전체 컴백을 기다릴 팬들을 위해 EXID 멤버들이 각자의 파트를 직접 작사하며 팬들과 함께한 시간과 고마움, 미안함을 표현했다. 특히 멤버들이 녹음 중 수차례 눈물을 흘리며 녹음이 중단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지며 팬 레고(LEGGO)를 향한 멤버들의 애틋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아끼지마’, ‘어떻게지내’, EXID의 ‘동생 그룹’으로 알려진 트레이의 채창현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직접 소화해낸 ‘나의밤’, 이전 활동 당시 참여하지 못했던 솔지가 보컬로 참여해 얼반 믹스 버전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내일해' 등이 수록되며 EXID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다.

 

한편 EXID는 15일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팬들과 함께하는 컴백 쇼케이스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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