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우 대통령 주팔라우 미국 대사와 함께 타이완 방문 트래블 버블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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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대통령 주팔라우 미국 대사와 함께 타이완 방문 트래블 버블 체결
  • 최상기 기자
  • 승인 2021.04.0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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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대통령 주팔라우 미국 대사와 함께 타이완 방문 트래블 버블 체결

좌측부터 타이완 외교부Joseph Wu장관, 팔라우 휩스 (Surangel Whipps, Jr.) 대통령, 주팔라우 John Hennessey-Niland미국 대사    

사진 제공: 타이완 외교부 (台灣外交部)

팔라우 공화국(Republic of Palau) 휩스(Surangel Whipps, Jr.) 대통령의 타이완 방문은 전세계 Covid-19 유행 시점에 양국가간 안전한 여행인 “트래블 버블” 시작을 알리고 주팔라우 미국 대사 동행은 미국의 타이완 보증법 (Taiwan Assurance Act)을 확고히 한다는 미국의 의도를 말한다.

타이완 외교부Joseph Wu장관은 3월 29일 공동 기자회견에서 " 휩스 (Surangel Whipps,Jr.) 대통령의 이번 타이완 방문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양국의 관광 시작을 알리는 “트래블 버블”의 시작외에 Covid-19 예방에서 친밀한 양국 우호 관계의 성과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휩스 대통령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타이완을 방문하여 양국간 외교 관계 중요성을 보여주고 팔라우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주팔라우 John Hennessey-Niland미국 대사도 팔라우대표단과 함께 타이완을 방문했다.

팔라우 대통령은 주팔라우 미국 대사 협조로 백신을 얻는데 도움을 받아 감사를 표시하고 이는 타이완과 팔라우간에 "무균 여행 통로"를 만드는데 큰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휩스 대통령은 주팔라우 John Hennessey-Niland미국 대사와 동반으로 타이완을 방문한것은 "우리의 공통된 비전은 자유, 민주주의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 태평양 지역을 만드는데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가치를 계속 공유하고있다"고 말했다.

타이완 외교부(Taiwan Foreign Minister ) Joseph Wu장관   사진 제공: Adela Lin 기자

타이완 국방 안전 연구원 국방전략 및 자원 연구소 Su Tzu-Yun (蘇紫雲) 소장은 최근 미국 전략의 모호성이 조정되고 있으며 지난1월 미국회 임용 청문회에 참석한 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 미국 국무장관은 앞으로 미국 국무부는 타이완 보증법에(Taiwan Assurance Act)에 의거 타이완과 교류를 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단교 후 처음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주 미국 Hsiao Bi-khim(蕭美琴)대표가 초청됐다고 말했다.

타이완과 미국은 지난주 양국의 해안 경비대 협력에 관한 양해 각서에(memorandum of understanding on coast guard cooperation) 서명했으며 Su Tzu-Yun (蘇紫雲) 소장은 이번 MOU는 테러와 밀수, 밀항에 대한 협력을 공식화했으며 "미래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는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며 남태평양 국가들이 해양법 집행을 강화하며 3자 군사 훈련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완과 팔라우는 3월 17일 공동으로 "무균 여행 통로"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양국이 처음으로 실시하는 관광 트래블 버블이다. 타이완의 Covid-19 예방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팔라우는 현재 Covid-19 확진자 0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양국의 전염병 예방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양국간의 관광이 재개 된다.

팔라우 공화국 휩스(Palau President Surangel Whipps, Jr.) 대통령   사진 제공: 타이완 외교부 (台灣外交部)

현재 양국 여행 방법은 단체 관광으로 제한되며 개인 여행은 허용되지 않는다.

단체 관광 후 타이완 귀국 후에는 5일 동안 격리 건강 관리를 하고 귀국 후 5일째에 자비로 Covid-19 확진자 음성 판정을 받으면 입국날로 계산 14일까지 일반 건강 관리로 전환된다. 타이완은 Covid-19을 예방하기 위해 ​​국제 관광 여행을 금지하고 있으며 타이완에 입국하면 14일간의 격리를 받아야한다.

팔라우 휩스 대통령은 4월 1일 "타이완 트래블 버블"로 팔라우로 가는 첫번째 관광객과 함께 같은 항공편으로 팔라우로 돌아가 " 타이완 트래블 버블 "의 탑승 과정을 직접 검토 할 예정이며 타이완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3월 30일 오후 총통부에서 휩스 대통령을 맞이하고 만찬 연회를 개최 한다. 이번 타이완 방문은 올해 1월 21일 취임 한 팔라우 휩스 대통령의 첫 해외 방문이며 타이완과 팔라우 공화국은 1999년에 수교를 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자오리젠 (趙立堅)은 이번 주팔라우 미국대사가 타이완 방문 팔라우 대표단의 일원에 대해 주시하며 다시한번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했다.자오리젠 (趙立堅)은 월요일 정기 기자 회견에서 “타이완 문제는 미중 관계에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이다. 하나의 중국 원칙은 미중 관계 정치적 토대로 중국은 어떠한 형식인던 미국과 타이완 공무원들의 접촉을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1979년 중국과 외교 관계를 맺고 타이완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

2021년 3월 29일 타이완 방공 식별 구역의 중국 군용기    사진 제공: 타이완 국방부 (台灣國防部)

타이완 국방부(台灣國防部)는 3월 29일 타이완 서남 지역 (방공 식별 구역)에서 중국 군용기 KJ-500 AEW&C, Y-8 ASW, J-16, J-10등10대의 활동이 있었다고 발표했으며 타이완은 전투기를 급파 방송 및 방공 미사일을 가동시켜 대응을 했다.

중국은 이번 방문단의 어떠한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팔라우 휩스 대통령은 "아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 먼저 아내를 때려서는 안된다"고 비유를 들으면서 휩스 대통령은 국제 교류에 잇어서는 반듯히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해야한다.라고 말했다.

타이완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휩스 대통령은 Covid-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타이완을 방문한 국가 수반이라고 말하며 "전세계가 Covid-19이 여전히 심하기 때문에 이번 양국의 "트래블 버블"의 안전한 여행은 국제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 투명한 전염병 모니터링과 건전한 정부 정책의 효율성 및 효과적인 방법으로 안전하게 여행하는 행복을 전세계에 제시하는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완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좌), 휩스 (Surangel Whipps, Jr.) 대통령 사진 제공: 타이완 행정원 (台灣行政院)

취재: Adela Lin, 金勲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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