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오텍 대표 김태영

“탄소열판은 코로나19 확진자를

                            치유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 “수술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열(熱)로 고친다”

코로나19로 세계는 전쟁 중, 임상체험 통해 ‘치유’ 확신

옛날 名醫들 “열(熱)은 만병통치의 묘약”이라고 말해

[정경포커스=류재복 대기자]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의 신속한 허가·심사를 위해 품목별 전담심사 팀을 꾸리는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또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임상시험, 허가·심사 단계까지 상담을 지원하는 '고강도 신속 제품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기존에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욱더 밀접하게 일대일로 관리하고 관련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입법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계는 지금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전쟁 중이다. 물론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신규 확진자가 최근 1천명을 넘으며 비상이 걸리고 있다. 이러한 비상시국에 “열(熱)로서 코로나 확진자를 치유할 수 있다”고 나선 한 기업인이 있다. 열판(熱板)제작에 일생을 바친 ‘엘리오텍’ 김태영 대표다. 기자는 김 대표를 현장에서 동영상 등 3회에 걸쳐 정밀 취재를 했다.

엘리오텍의 주 제품인 ‘탄소열판’에 대한 설명을 해 달라?

의사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했다 “약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수술로 고치고 수술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열로 고치고 열로 고칠 수 없는 병은 고칠 수 없다”고 말했듯이 열(熱)은 우리 신체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80% 이상이 저체온 증으로 면역시스템이 약해져 소중한 건강을 잃고 있다.

옛날 명의들은 열(熱)에 대하여 열(熱)은 만병통치의 묘약이라고 말했다. 체온을 37도로 유지하면 어떤 병도 이겨낼 수 있고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증가를 하고 열(熱)로 치료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강 싼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또 열(熱)은 100명의 의사보다 낫기에 몸을 덥게 하면 세포가 웃는다고 말했다.

3차원의 새로운 에너지를 함유시킨 벽걸이 ‘탄소열판’은 난방기로서 이것은 코로나19 확진자 치유에 도움이 되고 그 외 다른 환자들도 체험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는 신비의 제품이다.

저체온증, 냉방병 등 햇빛원리 복사열로 모든 질병 물리쳐

김 대표 “코로나 환자 방에 7~10일만 걸어놓으면 완치 자신”

토마토, 딸기 등 하우스에 설치, 성장발육 빠르고 경비도 절감

이 제품은 이미 실험과 체험을 거쳐 입증이 된 제품으로 온 세상의 모든 사무실과 주택, 병원에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다. 이 제품은 공기와 산소, 음이온까지 활성화를 시켜주기에 실내공기가 쾌적하고 특히 원적외선 복사열에 의해 냉기가 없어지고 겨울에 느끼는 웃풍, 그리고 저체온증, 냉방병 등 햇빛원리에 의한 복사열로 질병을 물리친다. 또한 여름철 습기와 곰팡이 냄새 등을 제거해주고 있다.

이 벽걸이 ‘탄소열판’은 온도가 100도가 넘어도 손으로 만졌을 때 살을 데이거나 뜨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원적외선은 근거리(단파)만 데워주거나 짧은 거리만 유효했다. 그러나 이 ‘탄소열판’은 구리의 120배, 실리콘의 100배,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도가 높은 꿈의 신소재가 들어있고 특히 열전도성과 전자이동이 있어 햇빛과 같은 에너지 원리로 난방은 물론 모든 질병을 동시에 해결하고 있다.

‘탄소열판’에 대한 특별한 효능은 무엇인가?

열(熱) 작용은 각종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준다. 또 세포를 구성하는 수순과 단백질 분자에 닿으면 세포를 1분에 2천번씩 미세하게 흔들어 줌으로서 세포조직을 활성화시켜 노화방지, 신진대사촉진, 만성피로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그 밖에도 발한작용 촉진, 통증완화, 중금속제거, 숙면, 탈취, 방균, 곰팡이번식 방지, 제습, 공기정화 등의 효과가 있어 주택 및 건축자재, 주방기구, 섬유-의류-침구류, 찜질방 등의 여러 분야에 쓰이고 있다.

또한 각종 노폐물을 배출 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준다. 피로에 지친 신체의 체온을 상승시키면서 건강과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피부를 따뜻하게 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온열작용으로 피부를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마사지 효과도 있다. 즉 이는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다량 발산되며 포졸란이 피부속 깊숙한 진피층 까지 운동시켜 10년 전의 동안(童顔) 피부로 만들어준다.

현재 ‘탄소열판’이 사용되는 어느 곳인가?

구제역과 AI를 방지하는 돈사, 양계장, 그리고 장어 양어장, 귀뚜라미 농장 등에서 본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다. 주로 저렴한 난방비용에 원적외선 효과로 질병예방 치료에 쓰이고 있고 특히 비닐하우스 난방시스템에 최적이다. 충주 주덕읍에 가면 토마토, 딸기 등 하우스가 많은데 본 제품인 ‘지열용 탄소판’이 매립된 부분과 매립하지 않은 부분에서 큰 차이를 느끼게 된다. 즉 ‘지열용 탄소판’이 매립된 곳은 성장촉진 효과로 과일의 크기가 다르다.

‘탄소열판’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나?

탄소열판의 원리로 제작한 원적외선 ‘난방액자’가 있다. 이 제품은 원하는 각종 모든 그림을 그려 넣고 고효율 탄소를 혼합한 발열체로 사용하면서 모든 생명체에 이로운 영향을 주고 불꽃 없는 안심난방 시스템이기 때문에 화상 및 화재위험이 일체 없고 조용하고 깨끗한 스마트 난방을 즐길 수 가 있어 주택의 각 거실이나 방에 걸어놓으면 세균감소와 탈취효과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다.

‘탄소열판’의 특징은 무엇인가?

본사의 탄소열판 제품은 0.06mm종이로 만든 Heater로 초극세사 탄소섬유, 원형물질 천연펄프, 합성특수 세라믹이 함유돼 있다. 탄소섬유의 분산성에 대하여는 유사제품에 비해 미세하고 일정하며 열(熱)이 고르고 안정돼 있어 원적외선 에너지파장, 원적외선 에너지효율, 원적외선 안정성이 뛰어나다. 이에 관련된 4종류의 특허도 받았다.

정부 및 코로나 당국자에게 특별히 할 말이 있다면?

나는 ‘탄소열판’을 만든 사람으로서 이 열판을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사용을 하면 퇴치 효능에 자신을 갖고 있다. 그러나 병원 등 관계자들은 내 말을 믿지 않고 있다. ‘탄소열판’을 코로나 확진자들 방에 7~10일만 걸어 놓으면 치유의 효능이 있기 때문에 나로서는 확진자들 방에 걸어주고 싶어도 그 길이 없다. 누군가가 탄소열판을 코로나 확진자 방에 걸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날 김태영 대표는 취재를 마치면서 엘리오텍의 새해 사업에 대하여도 말했다. “동남아 지역에는 망고 등 우수한 과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기(雨期)가 심해 수확에 어려움이 있어 우리 회사는 ‘비닐하우스건조기’를 제작하여 각 지역에 설치를 해서 건조가 잘된 제품을 수입하여 국내시장에 보급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