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자체 신형잠수함 건조 기공식 가져... 예산 17억 3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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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자체 신형잠수함 건조 기공식 가져... 예산 17억 3천만달러 
  • [타이완=金勲,Adela Lin 기자]
  • 승인 2020.11.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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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자체 신형잠수함 건조 기공식 가져... 예산 17억 3천만달러 

타이완 자체제작잠수함기공식       사진 제공: 총통부

[타이완=金勲,Adela Lin 기자]

타이완은 지난 6월 자체제작 공군 신형 고급 제트트레이너 (Advanced Jet Trainer)의 첫 비행 시연에 이어 24일 자체 제작잠수함 기공식을 가졌다. 

이는 국방독립 실현과 발전을 시킨다는 차이잉원(蔡英文)정부의 결의를 보여줬다. 

차이잉원(蔡英文)총통은 Yen De-fa (嚴德發) 국방부 장관과 기타 관계자들과 함께 타이완 국제조선공사(CSBC Corp.)의 Kaohsiung(高雄廠)조선소를 방문 "국산잠수함제작 기공식"을 주재했다. 오늘 행사에는 주타이완 미국대표처의(American Institute in Taiwan) W. Brent Christensen대표도 참석을 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평화는 국방에 달려 있으며 튼튼한 국방은 용감한 국군 외에도 튼튼한 군비도 필요하다" 면서 "또한 국산 신형 잠수함 자체 건조는 타이완 해군과 중공의 비대칭전투력을 좁히고타이완 주변 해역에서 적군함을 저지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며 이번 잠수함 건조 개시로 주권을 보호하려는 타이완의 강한 의지를 세계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잉원(蔡英文)총통(중간)과 Yen De-fa (嚴德發) 국방부 장관(우측)  
사진 제공: 총통부

타이완 국방부 예산에 따르면 국산 잠수함 건조를 위한 2단계시제품 잠수함 건조의 총액은 미화 17억 3천만달러(US$1.73 billion)이고 2025년에 완료되며 빠르면 2024년 3분기에 진수되어 2025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한다.

타이완은 자체제작 군용기와 군함을 개발하는 외에 미국을 주요 수입국으로 삼아서 외부지원을 받으려하고있다. 도널드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4대의 "MQ-9B UAV무인 정찰기 "와

설비(Weapons-Ready MQ-9B Remotely Piloted Aircraft and related equipment)를 포함 총 6억달러의 무기판매를 

10회에 걸쳐 타이완에 판매했으며 또한 10월말에는 미화 23억 7천만달러 상당의 

"Harpoon Coastal Defense Systems (HCDS) 및 관련장비" 100세트의 타이완 판매를 승인했다.

그리고 미국은 10월 21일High Mobility Artillery Rocket Systems M142 Launchers and related equipment미사일 시스템과 AGM-84H Standoff Land Attack Missile Expanded Response Missiles and relatedequipment공격 미사일,F-16신형(MS-110 Recce Pods and related equipment등 3종류 총 18억 1,100 만달러( US$1.811 billion)를 타이완에 판매 한다고 발표했다.

타이완 외무부 대변인 Joanne Ou(歐江安)는 "현재 타이완과 미국관계가 역사상 최고 가깝다"고 말했으며 "또한 양국은 지난 11월 20일 '타이완 미국경제번영파트너대화'(Taiwan-US Economic Prosperity Partnership Dialogue)를 개최하여 향후 5년간의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고 타이완과 미국은 5G보안, 공급망, 인프라구축협력, 여성의 경제적권한 부여 증진, 투자검토, 글로벌 보건 및 안전등의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타이완 외무부 대변인 Joanne Ou(歐江安)사진 제공: Joanne Ou(歐江安)

타이완 외무부 대변인 Joanne Ou(歐江安)은 "현 트럼프 행정부에 타이완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는것 외에 타이완 외교부와 주 타이완 미국대표사무소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미국대통령당선자 Joe Biden측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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