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만든 'NGO국민공수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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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만든 'NGO국민공수처' 출현
  • 류재복 기자
  • 승인 2020.11.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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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만든 'NGO국민공수처' 출현

30년간 사회 정의를 위해 앞장서고 공직자 및 사회단체 불법 비리 고발에 헌신하고 있는 홍정식 활빈단  단장

공직자의 비리와 수사를 의뢰하고 고발하는 국민행동단체

[정경포커스=류재복 대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이끌 공수처장 인사 합의 추천이 난항으로 무산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0일 "'국민공수처'(국민행동-공직자비리수사의뢰·고발처)를 12월중 NGO로 창립해 공직사회 정의실천에 행동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활빈단은 내년 1월 검경 수사권 조정이 시행되며 출범할 '공수처'는 행정·입법·사법부 등 ‘살아있는 권력’을 겨냥하는 무소불위의 수사기관으로 "막강 권한 때문에 정치권력에 이용될수 있고 정쟁 대상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국민행동 단체가 만드는 '국민공수처'는 공직사회의 비리척결 및 공직사회 정의를 행동으로 실천할 의지가 충만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익·공익·민익을 위한 운동가, 재야 시민사회단체대표, NGO활동가, 언론인, 법조인, 전직 검·경 수사관, 특사경, 금융·회계 전문가 등 각계 전문분야의 자원봉사자들로 결성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공수처'는 국민제보와 자체탐사를 통해 입수한 공직자비리 내용을 철저히 파악, 심사, 분류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처리할 대상자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수사의뢰 및 고발을 하여 넘기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대상이 아닌 공직자 및 중하위직 공직자들의 비리와  국회의원, 지방의원, 사회적 공인들의 부패와 비리는 검·경에 수사의뢰 및 고발을 하고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중대 사안은 수사의뢰 및 고발시에 언론에 제보도 하고 대국민 폭로 기자회견 등 사건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NGO국민공수처 사무국 및 제보 전화번호는 12월에 공식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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