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종영 소감 “항상 행복감이 느껴졌던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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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종영 소감 “항상 행복감이 느껴졌던 촬영장”
  • 정다미 기자
  • 승인 2020.05.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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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잼 엔터테인먼트
사진=잼 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정석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종영을 앞두고 애정이 듬뿍 담긴 소감을 밝혔다.

27일 조정석이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연출 신원호/극본 이우정/기획 tvN/제작 에그이즈커밍)’ 종영 소감을 전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트리를 담은 드라마로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장악하며 매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고 시청률 13%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극 중 조정석은 간담췌외과 교수 이익준 역으로 분해 병원 내 모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핵인싸’ 캐릭터로, 조정석만의 유연한 연기와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으로 캐릭터 소화력을 극대화해 호평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저희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 속 작은 힐링과 좋은 기운을 전달받을 수 있었기를 바라며 드라마를 위해 애써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 그리고 넘치는 사랑과 애정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드라마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이익준’을 많이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품을 위해 힘쓴 이들과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 “좋은 작품을 만나고 좋은 캐릭터를 만난 것도 정말 행복했는데 더불어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촬영장에서는 항상 행복감이 느껴졌고 즐거웠기에 너무 많이 아쉽기도 하다”고 아쉬움을 드러내는가하면 “저희 드라마가 시즌제인 만큼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조정석은 극의 밴드 보컬로서 삶의 희로애락과 사랑, 우정을 담은 다양한 곡들을 마음 깊게 와닿는 가사 전달과 색다른 보컬로 불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가 가창한 OST ‘아로하’는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배우가 아닌 가수로서 성공적인 기록을 세우며 조정석의 진가를 입증했다.

첫 방송부터 쏟아지는 호평세례를 얻으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은 조정석의 ‘익준홀릭’ 활약은 오는 28일 밤 9시 방송되는 돌아오는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마지막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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