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청담동 생일파티 참석 인정 “세심한 주의 기울이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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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청담동 생일파티 참석 인정 “세심한 주의 기울이도록 노력”
  • 정다미 기자
  • 승인 2020.05.20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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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B엔터테인먼트
사진=P&B엔터테인먼트

밴드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아 논란이다.

20일 남태현의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통해 “남태현은 지난 9일 청담동의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돼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주의하게 행동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들은 향후 이런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일 오전 한 매체는 지난 9일 패션계 유명인사로 알려진 A 씨의 생일파티에 배우 이민정,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 티아라 멤버 효민, 손연재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배우 김희정, 임블리 대표 임지현 씨 등 연예인과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생일파티 현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수칙을 지키지 않아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이들은 소속사를 통해 해명과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25일~26일에는 방탄소년단 정국과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등 ‘97 모임’에 속한 아이돌 멤버들이 이태원 식당이나 바에 방문해 논란이 된데 이어 연이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청담동 생일파티 사진이 이슈가 되며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하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P&B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남태현 청담동 파티 참석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남태현은 지난 9일 청담동의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참석하였습니다.

남태현은 코로나19 방지 확산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주의하게 행동하여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들은 향후 이런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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