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퀸’ 지상렬-윤정수, 스페셜 무대로 트로트 열풍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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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퀸’ 지상렬-윤정수, 스페셜 무대로 트로트 열풍 합류
  • 정다미 기자
  • 승인 2020.02.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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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여왕의 전쟁 트로트퀸’
사진=MBN ‘여왕의 전쟁 트로트퀸’

코미디언 지상렬과 윤정수가 트로트에 도전한다.

오는 12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여왕의 전쟁 트로트퀸(기획·연출 박태호)’(이하 ‘트로트퀸’) 2회에서는 첫 회에 이어지는 ‘맞장 대결’로 우승팀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가운데 무대와 객석의 긴장감을 덜어주는 스페셜 무대들이 향연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뜻밖의 무대들이 펼쳐지며 스페셜이라는 단어가 무색하지 않은 상상 초월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첫 번째 스페셜 무대는 MC 김용만이 “보통 분들이 아니다”라는 소개로 등장부터 호기심을 일으킨다.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보이스 팀과 트로트 팀의 각 리더 지상렬과 윤정수.

두 사람은 차례로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트로트가 대세가 되며 많은 개그맨들이 트로트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들 역시 이번 무대를 통해 그 열풍에 합류하는 것. 지상렬과 윤정수가 ‘트로트퀸’의 스페셜 무대를 트로트 진출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다른 스페셜 무대는 보이스 팀과 트로트 팀에서 한 명씩 꾸민 무대로, 역시 색다른 도전으로 듣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구수한 혹은 신명나는 트로트의 향연을 펼치던 도전자들이 이번 스페셜 무대에서는 이색적으로 팝송 무대를 보여준 것. 무엇보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으면서 가창력을 뽐낼 수 있는 무대들이 돼,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으로 관객들을 휘어잡았다는 후문이다. 스페셜 무대를 통해 펼쳐질 여제들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트로트퀸’은 ‘MBN 예능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보이스퀸’의 스핀오프. 김용만의 진행으로, 태진아, 이상민, 육중완, 김종민, 레이디제인, 김혜연이 심사위원 트윙클로 활약한다.

‘보이스퀸’에 출연해 트로트 장르를 소화한 이미리, 박연희, 최연화, 조엘라, 전영랑, 안이숙, 나예원, 윤은아, 김향순, 강유진 등 10인과 트로트 라이징 스타 안소미, 김양, 우현정, 이승연, 한가빈, 김의영, 한담희, 장서영, 박민주, 장하온 등 10인 총 20인이 대결을 펼치는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 총 4부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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