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심경고백, ‘미투 의혹’ 당시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음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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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심경고백, ‘미투 의혹’ 당시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음해라고 생각했다”
  • 김선희 기자
  • 승인 2020.01.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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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먼센스 제공
사진=우먼센스 제공

 

‘미투 의혹’에 휩싸였던 가수 김흥국이 심경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우먼센스는 2018년 미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김흥국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흥국은 그간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김흥국은 “처음 그 일(미투)이 불거졌을 때,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음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엇보다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떠나가는 걸 지켜보는 게 가장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힘들 때 '술 한 잔 하자'고 연락 오는 사람이 없더라. 그 후 인간관계가 많이 정리됐다"라고 말했다.

또 김흥국은 “사건 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동안 너무 많은 걸 누렸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모든 혐의가 무혐의로 끝났다. 나를 성폭행범으로 몰았던 여성은 현재 수감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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