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음문석, 힘들었던 시절 고백…“생활고 너무 심하니까 우울증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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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음문석, 힘들었던 시절 고백…“생활고 너무 심하니까 우울증 오더라”
  • 김선희 기자
  • 승인 2020.01.20 0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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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배우 음문석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음문석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첫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음문석은 "예전에 요리해 먹다가 혼자 펑펑 운 적 있다"라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아침을 먹는데 내가 원래 한 그릇이면 양이 차는데, 두 그릇, 세 그릇 째 먹고 있는 거다. 그게 점심, 저녁을 해결하지 못하니까 그걸 생각해서 미리 두 그릇, 세 그릇을 먹어두는 거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밥이 맛있어서 음식을 먹는 것보다 오늘을 버텨야 되니까 음식을 먹는다는 게 너무 서글프더라"고 전했다.

또 음문석은 “생활고가 너무 심하니까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동생들하고 같이 사는데 월세도 밀리기 시작하니까 되게 우울증이 오더라”며 “그때 사람들이 잘못된 생각을 하는구나 느꼈다”라고 밝혔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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