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감정쇼 얼마예요?’ 강진, 집안일 도맡아 완벽 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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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감정쇼 얼마예요?’ 강진, 집안일 도맡아 완벽 내조
  • 정다미 기자
  • 승인 2020.01.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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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인생감정쇼 얼마예요?’
사진=TV CHOSUN ‘인생감정쇼 얼마예요?’

가수 강진과 방송인 이윤철이 극과극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3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이하 ‘얼마예요’)에서는 ‘정초부터 이럴 거야?!’라는 주제로 ‘남편의 새해 목표는 아내 속 뒤집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얼마예요’ 부부가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크고 작은 감정들을 돈이나 가격으로 감정 해보는 토크쇼다.

이날 이윤철의 아내 조병희는 한밤중에 아내와 상의 없이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철없는 남편에 대해 털어놨다.

이윤철이 20명이 모인 송년회에서 자정이 넘자 “3차는 우리 집이다!”를 외치며 집으로 모임 사람들을 불렀다는 것이다. 이에 조병희는 새해 첫날부터 손님 대접을 했다고 말해 여성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트로트계의 신사 강진은 이윤철과 정반대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룹 희자매 출신 김효선과 결혼한 강진은 “우리 집은 바깥사람과 안사람이 바뀌었다”며 “나도 아내 내조를 받고 싶다”고 신세 한탄을 했다고.

지난 방송에서 강진은 집에서 청소, 설거지 등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고 말해 ‘강진 언니’란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날에도 강진은 “아들들이 집에 엄마가 있어도 나에게 밥을 차려달라고 한다”고 전했다. 심지어 행사 도중 아들에게 전화가 왔는데 아들이 “밥 차려달라”고 했다는 웃픈 이야기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서로의 견해 차이로 생긴 사연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잘잘못을 가리는 코너 ‘라디오 극장 – 뭐가 문젠데?!’에서는 남편의 금연 실패 원인을 라디오 극장 형식으로 꾸며본다.

새해를 맞아 가족끼리 모인 자리에서 남편은 금연 약속을 하지만 아내는 남편의 말을 믿지 않는다. 며칠 뒤 남편에게 담배 냄새가 나자 아내는 남편을 추궁하고, 계속되는 아내의 추궁에 남편은 “당신 때문에 담배를 끊을 수 없다”고 말해 이를 본 출연자들은 ‘남편 탓이다!’와 ‘아내 탓이다!’를 놓고 팽팽한 의견 대립을 벌였다는 전언이다.

남편의 금연 실패 원인을 놓고 ‘얼마예요?’ 출연자들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주었을지 13일 밤 10시 TV CHOSUN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에서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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