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 뽕포유 ’ 유산슬, 1집 활동 정산… 수익금+활동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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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 뽕포유 ’ 유산슬, 1집 활동 정산… 수익금+활동 계획 공개
  • 정다미 기자
  • 승인 2020.01.10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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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트로트 가수 유산슬과 드러머 유고스타의 수익금이 공개된다.

오는 11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연출 김태호)’에서 최근 1집 월드투어 활동을 마무리한 유산슬의 1집 활동 수익금 정산과 유산슬 모르게 준비 중인 포상휴가, 해외 공연, 2집 구상 등 다양한 내용이 베일을 벗는다.

이날 유산슬은 MBC 내 ‘놀면 뭐하니?’ 사무실을 찾아 소속사 대표와 정산 테이블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소속사 측은 1집 활동 수익금을 밝혀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산슬은 지난해 9월 진건읍 공연으로 데뷔해 지난달 29일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까지 약 100여 일간 진행한 1집 월드투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KBS1 ‘아침마당’을 시작으로 MBC ‘순천 가요 베스트’, SBS ‘영재 발굴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선을 넘는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소속사 대표로부터 정산 내용을 전해들은 유산슬은 “다닌 건 훨씬 많은 것 같은데?”라며 1집 활동 정산액에 대해 의아함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이날 ‘놀면 뭐하니?’ ENT 측은 유산슬 외에도 또 다른 소속 드러머 유고스타의 수익금 및 기부 내역을 공개해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고스타의 수익금은 소속사인 문화방송과 밀알복지재단 아동 청소년 음악지원사원에 사용된다. 유고스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소한(?) 유산슬의 정산금은 사랑의 연탄 후원금으로 사용된다고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소속사 측은 막 1집 활동을 끝낸 유산슬의 향후 활동 계획을 공개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유산슬은 자신도 모르게 포상 휴가와 해외 콘서트 초청, 2집 활동 등이 준비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의심 가득한 눈초리를 보내 과연 소속사 측이 준비한 향후 계획은 어떤 것들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놀면 뭐하니?’ 소속 유산슬과 유고스타의 정산 내용은 오는 11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안방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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