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김수찬, 극찬 속 올하트+끼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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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수찬, 극찬 속 올하트+끼 대방출
  • 정다미 기자
  • 승인 2020.01.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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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가수 김수찬이 첫 소절부터 마스터 군단을 사로잡고 ‘올하트’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김수찬이 신동부로 등장해 무대를 선보였다.

신동부 두 번째 참가자로 나온 김수찬은 호명이 되자마자 마스터들의 기대는 물론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경계대상 1호에 오르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리틀 남진’으로 불리는 김수찬은 남진의 ‘나야나’를 선곡해 시작과 함께 여유 있는 모습으로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 소절부터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잘한다’ ‘너무 잘해’를 연발하게 한 데 이어 오마이걸 효정, 붐, 김준수가 하트 버튼을 연달아 눌렀다. 현역다운 자연스러운 무대 리드와 넘치는 흥에 안 일어날 수 없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마스터 전원이 일어서서 무대를 즐겼다.

특히 진성, 장윤정, 붐은 흥겨운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준 김수찬의 춤사위에 맞춰 춤을 따라 추는 등 심사보다 무대를 즐기기 바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구 없는 매력에 줄줄이 하트를 받은 김수찬은 센스있는 개사로 박명수의 하트도 받아내며 올하트에 성공했다.

“역시는 역시다”라는 극찬을 한 장윤정은 신동부에서 현역이자 맏형으로 부담감이 컸던 김수찬의 마음을 알아주는 등 마지막까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남다른 애정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수찬은 여타 올하트 합격자들과는 다르게 올하트를 받은 후 슬픔보다는 오히려 웃음을 안겨줬다. 김수찬은 선배 가수 송대관, 진성의 성대모사와 모창을 보여줘 “끼쟁이다”라는 김준수의 리액션과 마스터들을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등 남다른 예능의 끼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신동부는 2연속 올하트 무대와 이어진 무대를 포함해 총 5명이 올하트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해 신동 출신다운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성주의 MC와 함께 장윤정, 조영수, 노사연, 이무송, 진성, 박현빈, 박명수, 장영란, 신지, 붐, 김준수, 김세연, 효정이 마스터 군단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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