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비공개 SNS 계정 욕설 논란, 팬들…“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개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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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비공개 SNS 계정 욕설 논란, 팬들…“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개성을 지니고 있다”
  • 김선희 기자
  • 승인 2019.12.30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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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민 갤러리 제공
사진=이수민 갤러리 제공

 

모델 겸 탤런트 이수민이 비공개 SNS 계정에서 비속어가 섞인 글을 썼다는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이수민 갤러리 측이 입장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29일 이수민 갤러리 일동은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이수민의 SNS 활동을 적극 지지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개성을 지니고 있다”며 “연예인이라 할지라도 때론 너무 많은 관심이 부담으로 작용할 때가 있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수민이 비공개 SNS를 운영한 것은 조금 더 솔직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답답함을 토로하기 위한 하나의 창구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 한다”라고 전했다.

또 “팬들은 이수민의 SNS 활동을 적극 지지하는 바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왕성히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길 기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수민 비공개 계정으로 추정되는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글에는 불특정 인물을 향해 강도 높은 욕설이 섞여 있어 논란이 됐다.

이에 이수민의 소속사인 아티트스컴퍼니 관계자는 “SNS상에 알려진 해당 비공개 계정은 이수민이 친구와 함께 개설한 계정은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수민이 욕설이나 사진 등 게시 글을 올린 적이 없다. 친한 친구도, 잘 모르는 친구도 있는 단체 계정이라 개인적으로 욕설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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