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국-한여름, 문화재 환수 앞장선다… 문화유산회복재단 홍보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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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한여름, 문화재 환수 앞장선다… 문화유산회복재단 홍보대사 임명
  • 정다미 기자
  • 승인 2019.11.29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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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톱스타엔터테인먼트
사진=톱스타엔터테인먼트

가수 성국과 한여름이 문화유산회복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문화재 환수에 앞장선다.

29일 재단법인 문화유산회복재단(이사장 이상근)은 국회의원회관 제7 간담회실에서 한국문화유산보전네트워크 LA센터 발족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문화유산회복재단이 주최하고 충남도 국외반출문화재 실태조사단(단장 김연 충남도 의회문화복지위원장)이 주관, 조승래 국회의원이 후원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여름과 성국은 백제 미소불로 알려진 부여 출토 백제 금동관음보살 입상의 환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포함 다양한 우리 문화재 환수를 위한 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문화유산회복재단의 이사장 이상근은 “젊은 연예인들이 우리나라의 고유문화유산을 위해 적극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 이들은 우리 고유의 유산 중 일본서 환수를 추진하고 있는 백제 미소불을 환수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한국문화유산회복재단과 펼칠 것이다”이라 말했다.

성국과 한여름은 KBS1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의 인연으로 지난 2월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헌정곡 ‘소녀와 꽃’을 발매하며 첫 호흡을 맞췄으며 최근 성국이 톱스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이날 발족한 한국문화유산보전네트워크 LA센터는 한국전쟁 당시 반출된 조선왕실어보, 국새 등 중요 문화재의 상당수는 미환수 상태로 이를 파악하고 환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현지 네트워크로 사용된다.

문화유산회복재단은 2006년 조선왕실 의궤 환수 활동을 시작으로 문화재환수국제연대(서울시 등록 비영리단체)의 사업과 활동을 계승, 발전하고자 각계 인사들이 기금을 조성하여 설립, 지난 2017년 국회에 등록됐다. 현재 21개국 600여 소재지에 재외 동포를 중심으로 ‘한국 문화유산 보전네트워크’ 개설을 목표로 현재 독일, 프랑스, 미국, 중국, 러시아에 개설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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