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응급실 이송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 병원에서 안정 취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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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응급실 이송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 병원에서 안정 취하는 중”
  • 정다미 기자
  • 승인 2019.11.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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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미애 SNS
사진=정미애 SNS

가수 정미애가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이송됐다.

27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미애는 잡혀있던 스케줄을 이행하다 평소 앓던 천식 증세가 심해져 호흡곤란 증세로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에 긴급히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촬영 도중 호흡 곤란을 보여 이송된 것은 잘못된 사실의 오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정미애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앞서 정미애가 오는 2020년 2월 21일 첫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에 극중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 역으로 특별출연하게 돼 이날 촬영을 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으로 향했다는 내용이 보도된 바 있다.

한편 정미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송가인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미스트롯’ 미주투어 콘서트를 진행한 뒤 지난 25일 귀국했다.

이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앞서 보도된 정미애 응급실 이송 관련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정미애가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촬영 도중 호흡 곤란을 보여 이송된 것은 잘못된 사실의 오보 내용입니다. 정미애는 잡혀있던 스케줄을 이행하다 평소 앓던 천식 증세가 심해져 호흡곤란 증세로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에 긴급히 이송됐습니다.

현재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정미애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입니다.

오보로 인해 기자님들께 혼선을 드린 점 사과 말씀 전해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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