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진성·홍진영·이해리·허경환·박서진, 예능 포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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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진성·홍진영·이해리·허경환·박서진, 예능 포텐 터졌다
  • 정다미 기자
  • 승인 2019.10.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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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4’
사진=KBS2 ‘해피투게더4’

행사의 신 진성, 홍진영, 이해리, 허경환, 박서진이 총출동해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가 ‘위대한 쇼’ 특집으로 꾸며져 가는 곳마다 흥을 선사하는 행사의 신 진성, 홍진영, 이해리, 허경환, 박서진과 스페셜 MC 김세정이 출연했다.

스페셜 MC로 나선 걸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은 자신을 “빈자리가 있으면 달려가는 기회주의자 MC”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김세정은 방송 내내 발랄한 리액션과 선배들과의 특별한 케미를 보여주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어 ‘안동역에서’로 트로트계 BTS라 불리는 진성은 자신의 트로트 제자 유재석과의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진성은 유재석과 상의 없이 “유재석에게 전 재산을 투자하고 싶다”고 말하는가 하면, 자신의 노래 ‘안동역에서’를 부르는 유산슬(유재석)을 맛깔 나는 멘트로 지원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행사의 신답게 행사 페이를 계산하는 방법을 들려주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갓데리’ 홍진영은 등장부터 넘치는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1년에 한 대씩 차를 바꿔야 할 만큼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는 홍진영은 지역별 관객들의 호응 비교와 함께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특유의 섹시한 창법의 비결을 ‘ㅇ’ 발음을 ‘ㅎ’으로 바꿔 부르는 것이라 말하며 ‘엄지 척’, ‘오늘 밤에’를 ‘험지 척’, ‘호늘 밤에’로 불러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홍진영의 설득에 나온 이해리의 활약도 대단했다. 평소 예능을 무서워해 잘 출연하지 않았다는 이해리는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녹화 시간이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CD를 씹어 먹은 라이브로 모두를 놀라게 한데 이어 홍진영, 박정현 모창부터 다비치 무대에서 겪었던 흑역사를 술술 늘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 김지호, 박성광, 박영진과 함께 마흔파이브를 결성한 허경환은 “셀럽파이브를 따라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우리는 2년 전부터 계획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마흔파이브로서 행사 욕심을 뿜어내며 “세 명 이상이 무대에 오르면 1/n 하기로 했다. 두 명이 가면 2분의 1인데 ‘마흔’자만 나와도 1/n이 된다”고 마흔파이브만의 행사 페이 규칙을 설명했다. 진성이 마흔파이브의 행사 페이가 적을 것 같다고 하자 아쉬워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장구의 신 박서진은 수줍은 토크와 180도 다른 신명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말할 땐 부끄러워하다가도 장구채만 들면 돌변하는 그의 모습에 모두들 기립해 넘치는 흥을 보여줬다. 박서진은 자신의 노래 ‘밀어밀어’와 이해리와의 즉석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인 다비치의 노래 ‘8282’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언제나 특별한 기획과 섭외로 믿고 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해피투게더4’가 또 어떤 특집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를 더한다.

한편 MC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와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2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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