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심은경 극찬…“영화에 큰 공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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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심은경 극찬…“영화에 큰 공헌을 했다”
  • 김선희 기자
  • 승인 2019.10.16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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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신문기자' 포스터
사진=영화 '신문기자' 포스터

 

영화 '신문기자'의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주연 배우 심은경을 극찬해 화제다.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은 지난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신문기자'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일본과 한국 영화 제작 방식의 차이가 심은경에게는 놀라웠던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에서는 영화를 3개월 정도 천천히 촬영하는데 비해 일본에서는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단기간에 영화를 촬영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한데도 심은경은 훌륭한 표현을 보여줬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심은경은 일본어라는 높은 허들도 훌륭하게 넘어줬다. 영화에 큰 공헌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신문기자'는 도쿄 신문 사회부 기자 모치즈키 이소코의 동명 저서를 모티브로 제작한 것으로 일본의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는 진실을 집요하게 쫓는 기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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