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 혼전 임신 결혼 발표 후 쏟아지는 악플에…“나는 부끄러울 거 하나 없다”
상태바
한아름, 혼전 임신 결혼 발표 후 쏟아지는 악플에…“나는 부끄러울 거 하나 없다”
  • 김선희 기자
  • 승인 2019.10.07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한아름 인스타그램
사진=한아름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혼전 임신 발표 후 쏟아지는 악플에 심경을 토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아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성 댓글을 여러 개 캡처해 올린 뒤 "댓글들 수준 하고는… 정말 어린 사람들이 쓴 댓글이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이렇게 점심시간을 쪼개어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궁금한 게 속도위반이 도로 위에서나 범죄지.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 일에 범죄가 되나. 그게 뭐라고 열심히 댓글을 저런 꼬락서니로 달아주시는지, 참 머리 뚜껑 못 열어봐도 알 것 같네. 저희는 아기 때문에 결혼하는 게 아니라 서로가 사랑해서 결혼을 먼저 결심한 와중에, 상견례까지 끝이 나고 살 집까지 구하고 모든 게 끝나고서 일어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리고 저와 오빠 생각은 일찍 낳아서 신혼 생활을 택하기보다 젊은 부모가 되어 주어 아이와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같이 놀아주기 위해 아기를 빨리 원했기에 겹경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축복받을 일들을 낯부끄러운 댓글로 망치지 말아 달라. 당신들도 그렇게 태어난 인간이니까. 부끄럽지도 않나. 나는 부끄러울 거 하나 없다. 그래도 시간 내서 관심으로 축하해준 그대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