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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스24 7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사진=YES24)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예스24 7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다섯 번째 이야기 <흔한남매 5>가 새로운 1위로 등극했다.어린이들에게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4>은 전주 대비 세 계단 상승해 2위에 올랐고, 인기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를 운영하는 스타 강사 김미경의 코로나19 이후 일자리와 비즈니스 위기 극복을 위한 현실적인 매뉴얼을 담은 <김미경의 리부트>가 세 계단 올라 3위를 차지했다.부와 행운의 비밀에 대한 수만 건의 사례 분석과 성찰을 담은 <더 해빙 The Having>은 세 계단 내려 4위에 안착했고,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작가의 4년 만의 신작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는 두 계단 하락한 5위로 나타났다.투자와 재테크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열망이 베스트셀러 순위에도 영향을 미쳤다. 스노우폭스 그룹의 김승호 회장이 전하는 맨손에서 종잣돈을 만들고 돈을 불리는 75가지 방법 <돈의 속성>은 두 계단 내린 6위, 입지 분석 전문가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의 부동산 투자의 절대 법칙 <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는 예약판매와 동시에 7위에 올랐다.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 예측가인 제이슨 솅커가 코로나 이후의 사회를 전망한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두 계단 내린 17위를 차지했다.원격 수업의 확대로 온라인 서점을 통한 참고서와 학습서의 개별 구입이 증가하고 있다. 새 교육 과정에 맞춰 최신 개정판으로 출시된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은 세 계단 상승해 8위를 기록했다.EBS 한국사 대표 강사 최태성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서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상)과 (하)가 각각 14위와 20위로 나타났다. 주제별 연상 암기로 쉽고 재미있게 단어 학습이 가능한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는 15위다.이 밖에도 대한민국 대표 작사가 김이나의 에세이 <보통의 언어들>이 세 계단 내린 9위,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기억 1>과 <기억 2>가 각각 10위와 11위를 차지했다.15만 부 돌파를 기념해 여름 특별판이 출간된 전승환 작가의 인문 에세이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두 계단 상승한 12위, 오다 에이이치로의 인기 소년만화 <원피스 96>은 세 계단 오른 13위다.매일 1페이지씩, 365개의 주제를 읽으며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는 16위로 새롭게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김수현 작가의 에세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다섯 계단 하락한 18위로 나타났으며, 파타고니아 창업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이본 쉬나드의 60년 경영 철학과 인생 스토리를 담은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은 열 한 계단 하락해 19위에 안착했다.전자책 분야에서는 어떤 상대와도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잡담의 기술을 소개하는 <말 잘하는 사람은 잡담부터 합니다>가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 저자의 강연과 기업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관계의 고민에서 벗어나 인생의 선순환을 만드는 말의 노하우를 전하는 <듣고 싶은 말을 했더니 잘 풀리기 시작했다>는 2위로 나타났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7-03 06:46

    ▲ ‘조정래의 문예창작’ 온라인 강의(사진=스튜디오바이블)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ViBLE’을 운영하는 스튜디오 바이블(대표: 여운혁)이 대한민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소설가 조정래의 문예창작 강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해당 강의는 소설가 조정래가 1970년 문단에 등단한 이후 민중들의 삶을 주제로 집필한 경험을 토대로 꾸려졌다.본편 구성은 △작가 정신 △영감을 얻는 방법 △작가의 규율 △퇴고 방법을 포함한다. 이외에도 대표작인 아리랑과 태백산맥, 한강 등 사례를 통해 소설 창작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19개 챕터로 제공한다.신규 오픈된 ‘조정래의 문예창작’은 평생 수강할 수 있는 Single Class와 모든 ViBLE 마스터의 클래스를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All Access 멤버십을 통해 PC와 전용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스튜디오 바이블 측은 깊이 있는 작품을 쓰고 싶은 문학 지망생들부터 창작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올바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7-02 08:23

    ▲ 대원미디어가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시간여행자 루크를 순차 출시한다.(사진=대원미디어)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가 자회사 대원씨아이를 통해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 유적 등을 무대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리고 있는 ‘시간여행자 루크’의 출판물을 출시했다.현재 시중에서는 ‘시간여행자 루크 스티커 색칠북’과 ‘시간여행자 루크 캐릭터 스티커북’, ‘찾아라! 시간여행자 루크’, ‘시간여행자 루크 스티커 미니북’ 등의 도서 4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시간여행자 루크’의 필름 북과 스토리북 등 다양한 형태의 도서도 연이어 출시될 예정이다.‘시간여행자 루크’의 출판 도서는 다양한 형태의 미니 게임과 스티커 등이 함께 구성되어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출판물로 기획됐으며 특히 애니메이션 속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책을 통해서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 요소도 함께 담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시간여행자 루크’는 대원미디어가 제작 투자한 국산 3D 애니메이션 TV 시리즈로 인기 애니메이션좀비덤 시즌 1, 2를 제작한 애니메이션 전문 기업 애니작이 제작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KBS 1TV에서 방영되고 있다. 첫 방영 당일 지상파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화제가 된 만큼 관련 도서의 출시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대원미디어는 ‘시간여행자 루크’의 IP를 활용한 출판물을 시작으로 완구 및 잡화, 보드게임 등 다양한 상품화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시간여행자 루크’는 어린 소년 ‘루크’가 실종된 할아버지를 찾기 위한 스토리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전 세계를 무대로 실제 역사와 유적 및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28 10:28

    ▲ 홍덕용 지음.(사진=좋은땅출판사)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좋은땅출판사가 ‘세계기록유산 100% 활용하기’를 출간했다.유네스코에 등록된 우리나라의 세계기록 유산은 총 16건으로 아시아에서는 가장 많고 전 세계적으로는 독일, 영국, 폴란드에 이어 네 번째로 많다. 선조들의 찬란한 기록문화유산이 지금까지 잘 보존되고 있는 사실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보존하는 것에만 멈춰 있지 않은지 되돌아볼 때이다. 더 많은 사람이 보며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홍덕용 저자는 공공기관에서 기록물을 관리하는 일을 하며 우리나라의 기록유산들이 박물관 안에만 머물러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여러 기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잘 구축해 놓아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열람할 수 있지만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이에 우리나라의 세계기록유산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기록유산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세계기록유산 100% 활용하기’를 집필하였다.다양한 기록유산의 역사적 배경과 보유기관별 이용법을 알고,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세계기록유산 100% 활용하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가 가능하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27 03:17

    ▲ 예스24 임직원들이 예스24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YES24)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 ‘#덕분에챌린지’에 동참한다.CJ대한통운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예스24 임직원들은 24일 예스24 공식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료진과 방역 당국에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예스24가 지목한 다음 참여자는 다산북스, 민음사, 창비 출판사다.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아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예스24는 3월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최근에는 코로나19 위기에 맞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한 도서 기획전 ‘BOOK 백신’을 열며 캠페인 행렬에 동참한 바 있다.예스24 김석환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예스24 임직원 일동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힘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예스24 임직원들은 위생관리와 생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우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26 02:41

    ▲ 2020 특별 여행주간 포스터.(사진=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안전한 여행 문화를 만들기 위해 7월 1일부터 19일까지 방역과 안전 중심 특별 여행주간을 실시한다.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여행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세요’라는 표어로 ‘2020 특별 여행주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 남해를 찾는 이들에게 가장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보물섬전망대&스카이워크’.(사진=문화체육관광부) 이번 표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의 소중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상황에서 안전수칙을 지키며 소소한 일상을 기념하는 여행을 떠나보자는 의미를 담았다.여행지 ‘방역’과 ‘안전’ 여행 문화 확산 총력문체부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 문화’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여행지 방역과 3밀(밀폐·밀접·밀집) 상황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소규모 안전 여행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문체부는 여행주간 기간 이전부터 관광공사 및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와 함께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자와 관광 접점에서 만나는 관광 종사자 모두를 위한 안전 여행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지난 15일에는 박양우 장관 주재로 시도 관광국장 회의를 열어 관광지 방역과 안전 점검 등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또한 전국 관광지와 교통, 숙박시설 등 관광 접점에 ‘여행경로별 안전여행 지침(가이드)’ 홍보물을 배포하고 관광지, 관광사업체와 시설 등을 수시 점검해 안전한 여행을 위한 예방 조치를 하고, 안전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하며 즐기는 ‘비대면 여행지’ 추천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관광객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여행지를 추천한다.계절마다 선정해 온 ‘숨은 관광지’ 29곳 중 여름에 어울리는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경기 안산) ▲상도문돌담마을(강원 속초) ▲예당호야간음악분수+느린호수길(충남 예산) ▲채계산출렁다리+강천산 단월야행(전북 순창) ▲보물섬전망대+스카이워크(경남 남해) ▲태백산 금대봉코스 천상의 화원(강원 태백) 등이 있다.  아울러 여행주간 기간 전까지 한적하고 아름다운 명소 또는 입장객 수를 제한하는 장소 등 비대면 여행지 100선도 선정해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 공개할 예정이다.특별 여행주간에 가볼만한 또래별 일상여행 추천 여행지 16선도 마련했다. 친구들끼리 떠나는 여행, 지친 엄마아빠의 입맛을 되살리는 치유 미식 여행 등 다채로운 일상 여행지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여행 코스를 여행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천 여행지 중 경남 하동군, 경남 남해군, 강원 원주시, 충남 예산군·태안군 등 여행지 4곳에서는 20명 이내의 소규모로 체험 여행을 운영하고 2m(최소 1m) 간격 유지, 마스크 착용, 이동 시마다 소독 등을 통해 안전한 여행 모델을 만든다.     ▲ ‘채계산 출렁다리와 강천산 단월야행’은 순창 여행의 새로운 아이콘이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두 산등성이를 잇는 길이 270m 다리로 다리기둥이 없는 무주탑 산악 현수교로는 국내 최장이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고속철도·고속버스·여객선·자동차 공유 등 특별한 교통 혜택이번 특별 여행주간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교통 혜택도 있다.한국철도공사 ‘코레일’에서는 여행주간 기간 동안 고속철도(KTX)를 4회 이용할 수 있는 ‘여행주간 레일패스’를 1만 명에게 판매한다(2인권 14만 원, 3인권 21만 원).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 ‘코버스’에서는 여행주간 기간 중 금~일요일을 제외한 4일간 고속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여행주간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1만 명에게 판매한다(1인권 4만 원). 한국해운조합에서는 여행주간 기간에 평일 50%, 주말 20% 여객선 운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객선 할인패스 섬으로’를 4900원에 구매하면 1매를 추가 증정(1+1)한다. 자동차 공유업체 ‘쏘카’에서는 ‘라이트패스(월 4900원)’ 신규 가입 시 첫 달 가입비 무료 행사를 실시한다.‘대한민국 동행세일’ 등 연계 행사, 각종 관광 상품 할인 혜택전국의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기업·전통시장·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할인 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여행지 숙박 인증 시 국민관광상품권 5만 원권 지급, 캠핑장 이용 시 1만 원 지급 ‘만만한 캠핑’, ‘치유와 휴식이 있는 여행’, 추천 ‘웰니스’ 관광지 이용 시 5만 원 할인, 베니키아 누리집 예약 고객 2만원 할인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여러 관광지, 여행업체, 숙박업체의 특별 할인 행사 등은 여행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만의 비대면 일상 기념 여행’ 등 특별한 온라인 행사 경품 증정여행주간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는 다양한 온라인 행사도 이어진다.‘여행주간 구석구석’ 이벤트에서는 여행주간 영상 관련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을 증정한다. ‘나만의 비대면 일상 기념 여행’ 이벤트에서는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비대면 여행 경험을 게시글로 작성하고 여행주간 누리소통망에 댓글로 올리면 1000명을 추첨해 국민관광상품권과 외식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여행주간 여행룰렛’ 이벤트에서는 즉석 추첨을 통해 753명에게 호텔 숙박권과 커피교환권 등을 증정한다.한편, ‘2020 특별 여행주간’ 특별 혜택 및 일반 참여 기관 혜택, ‘테마여행’, 각종 행사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여행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지만, 곧 8월초 여름휴가 여행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를 분산하고 어려움에 처한 국내 관광업계의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행주간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안전수칙을 지키며 여행을 즐기는 안전한 여행 문화 확산에 모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25 03:43

    ▲ 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인포그래픽(사진=문피아)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는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와 공동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이 6월 19일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24일 밝혔다.총 3억4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은 판타지, 무협,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자격 제한 없이 기성 및 신인 작가로부터 접수했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약 5000편으로 2019년 대비 300여편이 추가되면서 다시 사상 최고를 갱신했다.연재글 기준으로는 약 7만여편이 등록됐으며 누적 조회 수 8000만을 돌파하는 등 유례없는 흥행을 거뒀다. 또 3600명의 참여 작가 중 신인 작가가 1600명인 것으로 나타나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이 명실공히 한국 웹소설 작가의 등용문임을 다시금 입증했다.약 40만명의 독자가 참여한 예심을 거쳐 본심에 진출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가린다.대상(1명) 수상자에게는 1억2000만원, 우수상(3명) 각 5000만원, 장려상(6명) 각 500만원 외 입선(10명), 신인상(5명), 특별상(5명) 수상자에게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수출, 출판, 웹툰 제작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역량 있는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고 웹소설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자 30인과 작품들은 7월 23일 문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24 12:19

    ▲ 진짜 어른이 될 때, 정준기 지음(사진=북랩)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돈이나 학벌이 성공의 기준이 되고 존경받는 어른이 사라져 가는 시대에 실수를 인정할 줄 알고,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진짜 어른’임을 강조한 에세이집이 출간됐다.북랩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의 기쁨과 슬픔을 22가지 이야기로 유쾌하게 녹여내고 그 속에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고민을 담은 책 ‘진짜 어른이 될 때’를 펴냈다.이 책의 저자인 정준기 씨는 전국을 누비며 활동하는 12년 차 사회자다.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직업이지만 그도 여느 사람처럼 때론 삶에 지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기도 한다. 그때마다 일어설 수 있었던 건 주변 사람들이 전해 준 위로와 격려 덕분이었다. 저자는 책의 집필 의도를 “자신이 받은 위로를 다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라며 “지금이 우리가 서로에게 어른이 되어 줄 때”라고 강조한다.이 책은 저자의 22가지 경험담을 ‘큰형’과 ‘작은오빠’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큰형’에서는 든든한 큰형처럼 인생의 조언을 들려준다. 20대 초반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생생하게 전한 ‘진짜 어른으로 만들어 줄 책임감’, 조급해하지 말고 진정한 자신의 순간을 기다리라고 말하는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 불안한 현실에 몇 번씩이나 좌절했던 경험을 담은 ‘어두운 터널의 끝에서’ 등 11가지 이야기가 담겼다. ‘작은오빠’에서는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다정한 작은오빠처럼 위로를 전한다. 작은 동기 부여로 외로움을 극복한 ‘일상을 찾아 준 모닝 샌드위치 세트’,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휴게소에 비유한 ‘당신의 휴게소’ 등의 이야기가 담겼다.이 책은 돈이나 학벌이 성공의 기준이 되는 사회에서 스스로 만족하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한때 저자 자신도 SNS를 보며 타인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했고 누가 봐도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발버둥 쳤다. 그러나 자신이 되고 싶은 ‘진짜 어른’은 어떤 방식으로든 타인에게 힘을 주는 사람임을 깨달았다. 그는 이제 살아가는 이유를 “내가 느꼈던 모든 사랑을 때론 마이크를 통해 때론 글을 통해 하나씩 전하는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이 책은 청춘들에게 질타가 아닌 진심 어린 배려와 위로를 전하고, 그들이 자신만의 기준으로 세상에 나아가길 응원한다.저자는 누적 관객 수 20만의 사회자로, 사람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물음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밋밋해’, ‘긴 하루 짧은 십년’이 있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23 17:39

    ▲ 은하계 최후의 전쟁, 정성규 지음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북랩이 최근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2만50000년전 우주에서 벌어진 거대한 두 집단의 전쟁을 다룬 ‘은하계 최후의 전쟁’을 포함, 총 네 편의 SF 소설을 담은 건축사 정성규의 소설집 ‘은하계 최후의 전쟁’을 출간했다.‘은하계 최후의 전쟁’은 인류의 문명이 태동하기 전 고도로 발달된 과학 문명을 가지고 있던 은하 제국과 은하연맹이 은하계의 미래를 걸고 처절한 전투를 벌였다는 내용의 SF 소설이다.이 소설집은 무기화된 양자학과 전자력 기술, 인간과 기계의 우정, 오랫동안 지구를 관찰한 인공지능 로봇 등을 소재로 삼아 SF의 본령인 상상력의 세계를 펼치고 있다는 점 외에도 현직 건축사가 언젠가 SF 소설을 쓰겠다는 어린 시절의 약속을 스스로 지킨 작품이란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작가 정성규는 ‘은하계 최후의 전쟁’에서 과학기술이 발달한 근간에 있는 인류애가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거대한 스케일의 우주전을 통해 보여준다. 삶의 편리함을 위해 연구되었던 양자학과 전자력 기술 등이 무기로 활용되면 어떠한 결과를 낳고 어떤 파멸을 가져오는지, 그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부딪히는 두 거대 집단의 이념과 전쟁 과정을 통해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또한 학교에서 진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친구를 돕기 위해 인간의 기억에 대해 연구하며 완벽한 기억력을 구현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건 연구자의 행적을 그린 ‘영원한 기억을 찾아서’는 인류가 기술을 발달시키는 근원적인 이유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그 밖에도 3500년 동안 지구를 관찰한 인공지능 로봇인 ‘에모’와 지구인 C 박사의 종족을 초월한 우정을 보여준 ‘청동기의 비밀’, 종교적 상상력과 과학적 상상력을 조합해 열화 핵탄두로 인류를 심판하려는 절대자 하나님과 그 명령을 실행하기 거부한 예수의 인류애를 그린 ‘예수의 비밀’을 통해 기술은 인간을 해하는 것이 아닌 인간을 살리고 번영하기 위한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저자 정성규는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 행정경영대학원에서 도시설계과정을 연수하고 동아대학에서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건축사(Architect)로 활동하고 있다.건축사로서 행동하며 미학을 갈고 닦은 그는 중국 고미술에 관심을 쏟고, 2018년에 중국 상(商)나라와 주(周)나라 시기의 청동기를 미학적으로 해석한 ‘중국 청동기의 미학’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20 02:07

    ▲ 프로젝트슬립 토퍼 매트리스(사진=프로젝트슬립)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무더운 여름밤이 시작되며 침실이 아닌 거실에서 잠을 청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거실은 창을 쉽게 여닫을 수 있고 에어컨이 위치해 보다 시원한 밤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거실에서 잘 때면 포근한 침대 매트리스는 포기해야 한다. 보통 사람들은 거실에 나가 잘 때면 딱딱한 바닥이나 소파에 몸을 누인다. 프로젝트슬립이 열대야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17일 시원하면서도 포근하게 잘 수 있는 수면 팁을 공개했다.여름밤, 거실에서 자주 잔다면 바닥 매트리스 활용하기더운 여름 마루에서 자는 사람이라면 얇은 바닥 매트리스 한 장으로도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다. 토퍼 매트리스는 기존 매트리스의 질을 높이거나 바닥 매트리스로 활용하기 위해 많이 활용하는 매트리스다.토퍼 매트리스는 일반 매트리스와 마찬가지로 선택의 폭이 넓은데, 라텍스부터 깃털, 메모리폼 매트리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들로 제작된 토퍼 매트리스가 시중에 나와있다.그 중 깃털 매트리스는 세탁이 용이하지만 내구성이 약하고, 라텍스 매트리스는 열에 약해 온돌바닥을 사용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이 많다. 반면 메모리폼 토퍼 매트리스는 최근 가장 각광받는 소재다. 온몸을 포근하게 감싸주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프로젝트슬립의 토퍼 매트리스는 서울시와 협업하여 개발돼 ‘서울시 매트리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프로젝트슬립의 푹신 토퍼는 밀도 높은 메모리폼으로 제작되어 바닥과 침대 매트리스로 모두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최근에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야외생활을 즐기는 캠핑족들을 위한 캠핑용 토퍼를 한정 수량 선보이기도 했다.더위를 많이 탄다면 쿨패드나 쿨베개를 이용하기한밤중에 너무 더워서 잠에서 깨는 것만큼 기분 나쁜 일은 별로 없다. 땀에 젖어 일어나는 순간이 불쾌할 뿐만 아니라 한 번 방해받은 수면은 좀처럼 깊은 리듬을 되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열대야는 잠에 들 때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수면의 질을 떨어트리곤 한다.여름날 잠에 들기가 어렵다면 얇은 면으로 된 잠옷을 입고 혼자 잠에 드는 것이 좋다. 면이 자는 도중 흘리는 땀을 흡수해줄 뿐만 아니라 혼자 잠을 자면 타인의 열에 영향을 받지 않아 보다 쾌적하게 잘 수 있기 때문이다.또 더위를 많이 탄다면 여름용 침구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프로젝트슬립의 쿨링패드는 전 세계 표준 규격으로 제작되어 어느 매트리스에나 간편하게 호환이 가능한 여름수면용품이다. 쿨패드는 온도반응형캡슐(TRC)이라는 신소재를 사용해 열 효율이 좋으며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또 KC인증 외에도 OEKO-TEX 등 엄격한 안전 인증을 받아 영유아도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한편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좋은 잠을 자기 위해서는 매트리스뿐만 아니라 수면 온도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프로젝트슬립은 고객들에게 최적의 수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여름 쿨패드를 비롯해 얼음베개 쿨 바디필로우, 쿨 구름소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17 13:45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출간한 홍석기 자전적 소설 ‘시간의 복수’ 표지(사진=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홍석기 작가의 자전적 소설 ‘시간의 복수’를 출판한다.이 도서는 ‘한세상’이라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주인공이 이 ‘세상(世上)’을 어떻게 살았는가에 관한 일대기를 그린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성공하겠다는 생각으로 서울로 상경한 어린 한세상은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며 공장에서 일을 하고, 온갖 고난을 견디면서 이를 악 물고 노력한 끝에 마침내 대학에 합격한다. 대학을 합격한 후에는 불법과외를 하면서 과외 집의 여성들과 인연을 맺고, 훗날 회사에 사표를 내고 나온 뒤에는 라스베가스로 날아가 일을 하며 길거리 여인을 불러 그저 그녀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고독을 씹는다.그리고 갑작스레 찾아온 두 번째 기회, 벤처 사업을 제안하는 옛 과외 집 아주머니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런 그에게 과연 행운의 여신은 미소를 지어 줄 것인가?작중에서 독백을 꾸준히 이어 나가는 한세상의 마음을 통해 독자는 조금씩 조금씩 글 속으로 빠져든다. 꾸준한 인내 끝에 마침내 환경을 극복하고 운명을 성취해 나가는 주인공의 행보가 짜릿하다. 평범한 범인(凡人) 한세상은 오기와 끈기로 앞으로 나아가며 그 앞에 펼쳐진 장애물들을 하나하나 제쳐 나간다.소설은 세상을 향해 도전장을 던지며 삶의 순간들마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생생하게 그를 마주하는 역경과 고난들을 통해 성장하는 한세상의 누구보다 솔직하게 내뱉는 독백을 전시하며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환경이 주는 고달픔, 그러면서도 꾸준히 도전하며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가지는 가치를 보여 주고 있다.꾸준히 뚜벅이처럼 걸어가는 한세상은 모든 서민들을 대표하는 위치에 서 있는 프로타고니스트다. 그의 고민과 상념, 실패와 도전, 넋두리 등은 시종일관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전달하면서 꿋꿋이 주인공을 몰아붙이며 서사를 이끌어 간다.현재 전 세계는 코로나 전염병의 대유행 이후(Post COVID19-Pandemic) 2차 세계대전 이래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세계질서가 변하는 과정에서 국제 경제가 침체로 빠질 경우, 그 영향은 실로 막대해 극단적 비극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도 경제악화와 실업자 증가 등 외환위기 당시보다 상황이 더 나빠질 수도 있는 현실이다. 작가는 이럴 때일수록 좀 더 강한 인내와 궁핍의 생활을 견딜 수 있는 지혜, 희망과 도전의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인공이 있기를 바랐다고 집필 의도를 밝힌다.온갖 힘든 상황을 겪으면서 견디고 인내하는 주인공, 예상치 못한 반전과 실패, 또 다른 기회의 포착 등을 거듭함을 통해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을 그리는 줄거리, 위기의 상황과 주인공의 심리적 변화를 세밀하게 묘사하는 본 도서는 독자들이 각자가 처한 저마다의 ‘세상’을 부딪쳐 가는 데 있어서 힘이 되어 줄 것이다.대부분의 직장인 또는 은퇴자들이 시절이 어려울 시 비슷한 좌절의 경험을 하고 갈등과 고민에 빠지게 된다. 본서에서 제시하는 주인공의 경험이나 의지는 독자들로 하여금 삶에 도전과 열정을 부여하고, 다양한 고민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즉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달려가는 한세상의 발걸음을 통해, 우리는 강한 인내심과 궁핍의 생활을 견뎌낼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되는 것이다.소설적 재미와 교훈을 두루 갖춘 본 서를 통해 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희망의 불이 켜지기를 기원한다. 작가의 흥미로운 이야기 속으로 한 걸음 내디뎌 보자. 치열한 한세상의 이야기가 과연 어디로 독자들을 이끌 것인지.◇저자소개저자: 홍석기전공이 5가지인 저자는 단국공고 전기과를 졸업하고, 기아산업 직업훈련소를 수료한 후,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 기능공으로 입사하여 용접, 선반(旋盤), 판금 등의 기계 일을 하면서 자동차를 만들었다. 뒤늦게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과 뉴욕보험대학에서 보험학을 공부했다. 코리안리 재보험과 데이콤시스템테크놀로지에서 직장생활을 한 후, 한국강사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대학에서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15년동안 강의했다.MBC 방송 ‘손에 잡히는 경제’를 진행했고, YTN ‘직업방송’과 한국경제신문 ‘WOW―TV’에서 방송 강의를 했다. 현재는 대학과 기업, 공공단체 등에서 ‘감성리더십’, ‘글로벌 경쟁전략’, ‘변화혁신’, ‘의사소통’ 등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신문과 사보(社報)에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는 ‘어제 쓴 이력서는 찢어 버려라’, ‘오늘도 계획만 세울래?’, ‘직장인의 목표달성 방법’, ‘무용지용이 답이다’, ‘이슈(ISSUE)’ 등이 있으며, ‘글로벌 코스모폴리탄’, ‘정치의 기술’ 등을 번역했다.◇목차1 실직자의 변명 … 0072 38선 너머 촌놈 … 0253 청계천 공고 … 0414 공장에서 피는 꽃 … 0555 찢어 버린 유서 … 0736 쓸모없는 1등 … 0877 거머리처럼 굼벵이처럼 … 0978 죄인의 선택 … 1079 불법과외 여자들 … 11910 노조가 웬수 … 13311 해고자 선정 기준 … 15512 라스베가스 임시직 … 17113 행복과 불행의 이중창 … 19314 벤처 사업가의 몰락 … 20115 책의 맛 글의 멋 … 21916 필연의 악연과 인연 … 23717 국가 정책을 꼬집다 … 24918 브로드웨이 뒷길에서 … 271출간후기 … 281◇본문 미리보기작가의 말서너 장짜리 단편 한번 써 본 적이 없는 사람이 감히 ‘장편소설’을 쓰겠다고 나선 것부터 큰 오류를 범하는 게 아닐까 두려웠다. “독자들의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게 글을 써라”는 쇼펜하우어의 말을 기억하면서, 어휘를 선택하고 문장을 구성했다. ‘스티븐 킹’이 세탁소에서 구더기를 떨어내며 글을 썼듯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의 두려움이 시작되는 끄트머리에서 글을 마무리했다. 덕분에, 이야기는 멈출 수 없었고 문장은 쓰러지지 않았다. 청계천 뒷골목 철공소에서 소하리 자동차공장을 거쳐,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까지, 그리고 구조조정과 명예퇴직을 거치기까지의 기억은 원고를 마칠 때 즈음 더욱 또렷해졌다. 먼 가시밭길을 헤치고, 파도를 가르며 도착한 그곳에서, 꿈은 희망으로 용솟음쳤다.“용기란 삶이 주는 상처에 무릎 꿇지 않는 것”이라고 어느 시인이 말했듯이, 한 세상을 산다는 것은 고난과 재앙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인내의 가치를 깨닫는 과정에 불과할 뿐인 것을. 갈등과 공포, 고민과 고통이 주는 ‘기회의 신(God of Opportunity)’들이 이 세상에 존재함을 나는 믿는다.◇출간후기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흘러가는 시간을 따라잡아라,네 몸과 마음을 다해서….‘시간의 복수’는 ‘한세상’이라는 주인공을 통해 치열한 삶의 현장을 보여 주는 작가 홍석기의 자전적 이야기이며, 사실적 경험에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허구(虛構)와 격조 높은 문체(文體)가 적절히 조합된 품위 있는 소설이다.한세상만큼이나 바쁘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던 작가의 필력이 살아 있다. 한세상처럼 이공계열을 전공한 저자는 단국공고 전기과를 졸업하고, 기아산업 직업훈련소를 수료한 후,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 기능공으로 입사해 용접, 선반(旋盤), 판금 등의 기계 일을 하면서 자동차를 만들었다. 이날의 기억이 아마도 한세상의 공장에서의 생활을 묘사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훗날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과 뉴욕보험대학에서 보험학을 공부한 저자는 코리안리 재보험과 데이콤시스템테크놀로지에서 직장생활을 하게 된다. 그 후 한국강사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대학에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15년 동안 강의했다. 이처럼 쉬지 않고 인생을 달려온 저자의 숨 가쁜 경험과 그 안에서 얻은 생각과 가치관이 소설 내에서 생생하게 빛나고 있다.한세상의 마지막 말, “너무 열심히 살았다. 이제부터 적당히 살자. 자유롭게 천천히”에는 그만큼 최선을 다해서, 투쟁하며 살았던 자가 아니라면 느낄 수 없는 작가의 깨달음이 존재하고 있다. 고통도, 행복도, 모두 우리가 어떻게 삶을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는 일종의 과제이다. 그런 점에서 한세상은 그 과제를 제법 훌륭하게 성취해 내지 않았는가 한다. 몇 번이고 방황과 실패의 고비를 겪으면서도 꾸준히 노력하여 스스로에게 “충분히 열심히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결코 만만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저자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지었기에 그 가르침은 더욱 생생하게 빛이 난다. 저자의 인생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이유이다.현대 사회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각기 저마다의 고민과 장애에 부딪쳐 가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 이들에게 ‘시간의 복수’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관한 나침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더욱 힘들어진 경제상황을 버틸 수 있는 경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이 흥미진진한 소설을 통해 많은 독자 여러분이 좀 더 자신의 삶의 자세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한세상처럼 꾸준히, 용기를 내어 살아간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그 결과로 여러분 모두 한세상처럼 무엇인가를 이룩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삶의 어느 순간 뒤를 돌아보며 추억을 회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 스스로의 힘으로 금수저로 변모하는 삶을 살게 되길 바란다.한세상의 삶으로 대변되는 저자의 가르침을 통해 모든 여러분의 마음속에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자리 잡길 기원할 것이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13 03:36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6월 2주차 1위는 아이즈원의 미니앨범 3집 [Oneiric Diary]가 차지했으며, 같은 앨범의 키트앨범이 6위를 기록했다. tvN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OST 키트앨범은 2위에 올랐고. 3위는 트와이스의 미니앨범 9집 [MORE & MORE]가 차지했다.서은광의 솔로 미니앨범 1집 [FoRest : Entrance]는 4위를 기록했고, 엔시티 127의 정규 2집 리패키지 [NCT #127 Neo Zone: The Final Round] 키트앨범이 5위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의 1집 [GO生] 일반반이 7위, 엔시티 드림의 [Reload] 키트앨범이 8위를 차지했다.슈퍼주니어-K.R.Y.의 미니앨범 1집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When We Were Us)]이 9위를 기록했고, 10위는 엔플라잉의 미니앨범 7집 [So,通(소통)]이 차지했다.YES24 음반 판매순위(집계기간 2020년 6월 1일~2020년 6월 7일)1. 아이즈원 (IZ*ONE) - 미니앨범 3집 : Oneiric Diary2. 슬기로운 의사생활 (tvN 드라마) OST [스마트 뮤직 앨범(키트앨범)]3. 트와이스 (TWICE) - 미니앨범 9집 : MORE & MORE4. 서은광 - 미니앨범 1집 : FoRest : Entrance5. 엔시티 127 (NCT 127) 정규 2집 리패키지 - NCT #127 Neo Zone: The Final Round [스마트 뮤직 앨범(키트 앨범)]6. 아이즈원 (IZ*ONE) - 미니앨범 3집 : Oneiric Diary [스마트 뮤직 앨범(키트앨범)]7. 스트레이 키즈 (Stray Kids) 1집 - GO生 [일반반]8. 엔시티 드림 (NCT Dream) - Reload [스마트 뮤직 앨범(키트 앨범)]9. 슈퍼주니어-K.R.Y. (Super Junior-K.R.Y.) - 미니앨범 1집 :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 (When We Were Us)10. 엔플라잉 (N.Flying) - 미니앨범 7집 : So,通(소통)◇6월 2주 음반 발매 소식다이아 미니 6집이 10일 발매된다. 6월 11일 모모랜드 신보, 장윤정 8집이 발매되며 6월 12일 블라세 신보가 발매된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10 07:26

    ▲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대면 문화 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집에서도 슬기로운 문화누리카드 생활’ 2차 행사를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사진=1차에 진행됐던 포스터)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코로나19로 집콕 기간이 길어지자 지난 2월 1일부터 6월 5일 상반기 동안 온라인 문화 활동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대면 문화 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집에서도 슬기로운 문화누리카드 생활’ 2차 행사를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도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초·차상위 6세 이상, 개인당 연간 문화활동비 9만 원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을 시행하고 있다.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된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문화 활동 내역을 분석한 결과, 총이용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95% 수준에 머물렀으나, 온라인 이용 비율은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       지난해 온라인 이용건수는 19만 건(6.4%), 약 49억원(9.1%)이 소비됐으나, 올해엔 29만 건(12.6%), 78억 원(15.2%)으로 늘었다.이는 통상적인 외부 활동 자제와 함께 정부 차원의 비대면 문화 활동 지원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문체부는 코로나19에 따른 문화 활동 위축에 대비해 비대면 문화 활동이 가능한 온라인 가맹점을 추가로 발굴하고, 분야별 온라인 가맹점을 시리즈로 소개하는 행사를 3월 12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한 바 있다.아울러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아직 대면 문화 활동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집에서도 슬기로운 문화누리카드 생활’ 2차 행사를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프로축구·야구 집콕 응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안전한 문화생활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과 문화누리카드 공식 블로그(www.mnuricar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코로나19 극복 이후 대면 문화 활동 증가에 대비해 사회적 기업과 복지시설을 연계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등도 준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문체부는 모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의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문화포털 ‘집에서 누려요, 집콕 문화생활!’(www.culture.go.kr)을 통해 인문학 강좌, 박물관 및 미술전시, 공연, 집콕 운동 등 온라인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누리면 더 행복해지는 것이 문화”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중에도 문화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이용자들의 대면·비대면 양방향 문화 활동을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09 09:05

    ▲ 서홍 지음, 184쪽(사진=좋은땅출판사)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좋은땅출판사가 ‘길 위의 인생’을 출간했다.12년 전 2008년 5월 저자는 증권사 임원에서 은퇴 후 택시기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였다. 그때부터 저자는 택시기사로서의 애환, 손님들과 주고받은 대화와 에피소드, 운전을 하며 느낀 인생에 대한 단상들을 글로 적어 남겨 두었다.자동차를 운전하여 손님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것이 택시 영업의 일상이지만, 택시기사들의 높은 이직률은 택시 영업이 생각만큼 간단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 준다. 초보 택시기사의 경우는 낯선 지리로 인해 손님에게 타박을 받기 일쑤이며 적게는 12시간, 많게는 13시간 이상을 일해야 원하는 수입을 낼 수 있기에 생각보다 많은 근로 시간이 필요하다.가장 힘든 경우는 손님과 마찰이 생겼을 때이다. 일부 과격한 손님들로 인한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며 이를 어떻게 무리 없이 견디어 내느냐에 따라서 택시 인생의 명암이 갈린다고 할 수 있겠다.택시비를 떼어먹거나 술에 취해 시비라도 거는 손님을 만나게 되면 화가 나고 슬프기도 하지만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팁까지 주는 일부 외국인 관광객이 있는가 하면 차 안에 놓고 내린 휴대폰을 찾아 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잊지 않는 손님과의 기분 좋은 만남은 택시 영업을 계속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직장이란 울타리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겪은 수많은 희로애락의 기록을 함께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길 위의 인생’을 추천한다.‘길 위의 인생’ 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가 가능하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05 15:09

    ▲ 도서 ‘결혼을 안 한다고? 난센스!’ 표지(사진=비에나래)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지난 2월 출간한 ‘결혼을 안 한다고? 난센스!(Nonsense)’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을 분석 및 발표했다.‘깊은 성찰 없이 결혼 적기를 놓쳐 비혼으로 40대~60대를 맞은 사람들의 화려하지 못한 생활 모습은 뒤따르는 세대들에게 반면교사의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 저자의 지적이다.’이는 2월 출간된 결혼 실용서 ‘결혼을 안 한다고? 난센스!’에 대한 한 언론 매체의 신간 안내 기사 중 일부이다.비에나래는 이 책이 출간과 함께 독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신간 도서로 자주 소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 포털 사이트에 책에 대한 다양한 서평이 올라오고 있으며 독자가 저자에게 직접 독후감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배우자를 고를 때 어디에 중점을 둬야 할지 현실성 있게 쓰고 있는 책이 있다. 손동규 님의 ‘결혼을 안 한다고? 난센스!’이다. 기혼이라면 내가 어떤 배우자로 살면 상대와 충돌이 적고 행복해질 수 있는지 효과적인 비법이 나와 있다. 재미와 교훈 보장!’(종합 포털 사이트 블로그 : 필명 긍정Sapiens)‘책을 읽으면서 결혼이라는 단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알찬 내용의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만남과 결혼에 대해 유연한 사고를 갖게 해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에도 봄날처럼 따뜻한 햇살이 불어오는 것 같아요.’(독자 메시지)저자는 ‘결혼을 안 한다고? 난센스!’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로 세 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는 결혼에 소극적인 사람들이 결혼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다양한 관점에서 보여준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결혼의 뉴노멀(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결혼을 준비 중인 미혼들에게 ‘좋은 배우자 고르는 방법’과 ‘결혼 전 체크리스트’ 등과 같은 결혼 잘하는 법을 자세하게 적시했다는 점이다.이 책은 8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내용상으로는 크게 네 파트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 파트인 1장과 2장에는 결혼에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다. 최근 미혼들이 결혼 기피 이유로 많이 거론하는 사항들을 단순 반박하거나 부정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해 볼 것을 권장한다.두 번째 파트는 20·30세대들이 맞이할 결혼 환경을 예측한다. 부모 세대가 경험한 결혼과 미래의 결혼 환경 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 분석하고 선진국의 사례도 소개한다.세 번째 파트는 미래의 바람직한 결혼 개념을 제시한다. 사회 여건이 변하면 결혼의 의미나 행태도 바뀌어야 한다. 2020년 이후의 시대 분위기를 가장 잘 담아낼 결혼 개념을 제안한다.네 번째 파트에는 결혼의 알파요 오메가인 배우자 물색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어렵게 결혼을 택했다면 독신 생활보다 훨씬 나아야 한다. 성공적인 결혼의 핵심 요건인 이상적 배우자감을 고르기 위한 바람직한 기준과 착안 사항, 검증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독자들이 꼽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증적이고 분석적이라는 점이다. 이 책에는 2000년 이래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재혼 전문 온리-유를 운영해온 저자의 통찰력 있는 결혼 현장 경험이 곳곳에 녹아있을 뿐 아니라 공신력 있는 기관의 각종 통계자료, 결혼(생활)과 관련된 국내와 서구 선진국의 생생한 사례, 성현들의 결혼 관련 금언 등이 가득 차 있다.당초 이 책은 결혼에 소극적인 미혼용으로 기획됐다. 하지만 실제 독자층은 폭넓게 분포돼 있다. 비혼주의자는 물론 결혼에 호의적인 미혼, 30대~40대의 기혼자와 재혼 대상자, 미혼 자녀를 둔 부모 등으로 다양하다.실제 신분이 확인된 이 책의 독자 248명을 분석해 보면 남녀 비율이 43 대 57이고 미혼과 기혼 비율은 77 대 23이다. 미혼 중에서는 결혼에 적극적인 사람이 65%, 결혼에 부정적인 사람이 35%이다. 미혼 자녀를 둔 부모도 이 중 11%를 차지하고 있다.저자 손동규 씨는 “결혼을 하든 말든 그것은 각자의 자유이나 인륜지대사인 결혼 여부를 결정할 때는 다양한 면을 폭넓게 고려해야 한다”며 “결혼 여부를 올바르게 결정하고 결혼 후 원만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설명했다.손동규 씨의 저서로는 ‘솔로 탈출 2030’(랜덤하우스중앙, 2005년)과 ‘만남이 쉽다 데이트가 즐겁다’(번역서, 행담, 2008년), ‘인생 빅딜 재혼’(지식공감, 2014년) 등이 있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02 08:58

    ▲ 예스24가 빙그레 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 한 이색 서머 굿즈를 출시했다.(사진=YES24)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빙그레 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 한 ‘2020 서머(Summer) 굿즈’ 증정 이벤트를 6월 1일부터 실시한다.예스24와 빙그레가 이번 이벤트에서 함께 선보이는 굿즈는 메로나, 떡붕어싸만코, 생귤탱귤, 비비빅 등 많은 사람들로부터 꾸준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빙그레 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 한 북파우치, 북클립 3종 세트, 독서대다.또한 독서 중에 즐길 간식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 메로나의 색상을 적용한 5L 미니 아이스박스도 함께 준비했다. 굿즈를 포장한 박스도 아이스크림 포장지의 느낌을 살려 제작해 특별한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북파우치, 북클립 3종 세트, 미니 아이스박스는 예스24 온라인몰에서 도서 5만원 이상 또는 전자책 3만원 이상 구매 시 그리고 오프라인 중고서점에서 2만원 이상 구입 시 받아볼 수 있다.독서대의 경우 도서 10만원 이상 또는 전자책 7만원 이상 혹은 중고서점에서 5만원 이상의 제품 구매 고객에게 제공되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이희승 예스24 마케팅본부장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빙그레 아이스크림 굿즈와 함께 슬기로운 집콕 독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흥미로운 굿즈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독서 재미를 북돋을 수 있는 다채로운 굿즈 이벤트를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01 10:34

    ▲ 서울문화재단 ‘위댄스캠프’ 중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서울문화재단)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춤 동호회의 다양한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민이 일상에서 춤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위댄스캠프>와 <위무브>에 함께할 춤 동호회와 참가자를 각각 모집한다.참가자 전원에게는 10월에 열릴 생활예술 춤 축제 <위댄스 페스티벌>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춤 동호회 대상 ‘위댄스캠프(공모: 6월 19일까지 / 활동: 7~10월)’<위댄스캠프>는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춤 동호회가 참여 대상이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춤 동호회라면 연령과 장르의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와 영상 심사를 통해 최대 50팀을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춤 동호회는 6월 19일(금)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팀은 7월부터 10월까지 △쇼케이스(동호회 합동공연) △마스터클래스 △위댄스 페스티벌 기획·출연 등에 함께 참여하며 원하는 무대를 직접 기획할 수 있다.◇시민 대상 ‘위무브(공모: 6월 29일~7월 17일 / 활동: 7~10월)’ <위무브>는 동호회 활동을 하지 않는 시민 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다. 춤에 대한 경험과 역량에 상관없이 춤을 추거나 배우고 싶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6월 29일(월)부터 선착순 접수를 통해 기수별 최대 70명씩 1~2기를 모집한다. 선발된 시민은 △커뮤니티 댄스 워크숍(총 5회) △커뮤니티 댄스 공연 △위댄스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일상의 모든 움직임을 활용하여 나만의 춤을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위댄스캠프>와 <위무브>는 춤 활동 지원을 통해 일상 속에서 춤 문화가 확산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춤과 예술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춤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위댄스캠프>와 <위무브> 프로젝트의 참여 신청 및 자세한 공모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지키며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후에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5-31 16:12

    ▲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중 청주충원도서관에서 진행한 ‘클래식이 들려주는 인생읽기’ 모습.(사진=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올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참여할 도서관 344곳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삶의 변화와 마음의 상처, 감염병과 재난에 인문학적으로 대응하는 프로그램들이 눈에띈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참여 할 344개 도서관을 선정했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별 다양한 주제로 강연과 현장 탐방, 체험 활동을 연계한 ‘자유기획’ 258개관 ▲인문 고전 독서활동 ‘함께 읽기’ 39개관 ▲삶을 돌아보는 인문 글쓰기 프로그램 ‘함께 쓰기’ 37개관 ▲학교의 자유 학년(기)제와 연계한 ‘자유 학년(기)제’ 10개관 등 네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삶과 사회를 성찰하고 위로하는 인문학적 대응 프로그램이 주목받는다.우선 안양시립 석수도서관에서는 문학작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방안을 탐색하는 ‘마음 방역을 위한 문학 처방전’을 선보인다.대구 북구 대현도서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가 가져온 삶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도서를 출간하는 ‘푸른 빛의 일기’를 진행한다.이밖에도 ▲해당지역 그림책 작가를 통해 지역문화와 인문학을 연계하는 파주 물푸레도서관, 시흥 목감도서관 ▲한국전쟁70주년을 맞아 해방 전후의 역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김해시립 장유도서관, 광교 홍재도서관 ▲인근 중학교와 연계, 1인방송 창작자를 강사로 활용해 진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대구 태전도서관 등에서 시의성 있는 주제와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삶의 지혜를 키우고 ‘사람 중심’의 사회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원하면 공식 누리집(www.libraryonroad.kr)에서 지역과 일정을 확인한 후, 해당 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5-29 07:55

    ▲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E美지 16호를 발간했다.(사진=한국장애예술인협회)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발간하는 장애인예술 전문 매거진 ‘E美지’ 16호를 발간하였다.‘E美지’ 16호는 발 빠르게 ‘21대국회, 장애인국회의원을 소개합니다’로 더불어시민당 최혜영, 미래한국당 김예지, 이종성 의원의 총선 과정과 의정활동 계획서를 공개하였다.‘E美지’ 16호는 특집 ‘장르별 단체가 필요하다’를 통해 문학, 미술, 국악, 무용 장르의 신생 풀뿌리 단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내용을 다루었고 ‘한국장애인의회정치 24년 리뷰’를 통해 그동안 배출된 9명의 장애인비례대표를 소개하여 눈길을 끈다.‘E美지’ 16호에 소개된 장애 예술인은 국내 유일의 저시력인 화면해설작가 강내영, 10년 독학으로 세계 구족화가 된 송진현 화백, 한국인 최초의 ‘호너 아티스트’ 전제덕, 정말 울지 않아요 ‘don't cry’ 김혁건으로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연들이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모두를 위한 게시판을 신설하여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시각장애 화가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 ADD(Artists Drawing in Dark) 활동을 소개해 젊은 층에서 장애인예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반가운 소식을 올렸으며, 2020 美 캠페인 명예 대사 이상봉의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에 ‘괜찮아, It’s OK!’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5-28 15:24

    ▲ 위대한 쇼맨 포스터(사진=YES24)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휴 잭맨, 잭 에프론, 레베카 퍼거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이 재개봉 1주 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의 스릴러 <프리즌 이스케이프>은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SF 공포 스릴러 <언더워터>가 개봉했다.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위대한 쇼맨>이 예매율 15.3%로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심연의 해저에서 미지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는 내용의 공포 스릴러 <언더워터>는 예매율 12.3%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탈옥 실화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예매율 10.4%로 3위에 올랐다.시간여행 로맨스 <카페 벨에포크>는 예매율 9.8%로 4위를 차지했고,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미스비헤이비어>는 예매율 5.7%로 5위에 올랐다. 공포 스릴러 <그집>은 예매율 5%로 6위를 기록했다.YES24 영화예매순위(2020년 5월 28일~2020년 6월 3일)1. 위대한 쇼맨2. 언더워터3. 프리즌 이스케이프4. 카페 벨에포크5. 미스비헤이비어6. 그집7.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8. 루팡 3세: 더 퍼스트9. 초미의 관심사10. 더 플랫폼◇차주 개봉 영화 소식다음 주는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침입자>가 개봉한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이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가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그 외 클로이 모레츠 주연의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과 애니메이션 <슈퍼스타 뚜루>가 개봉할 예정이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5-28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