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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Beginning 130 x 324cm han-ji on canvas 2020.’ 전시작품. 코로나 광풍 가운데 의연하게 극복하는 인류를 한 소녀로 상징한 작품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한국의 전통 한지를 백묵(白墨)처럼 작업하는 김정수 작가가 갤러리 너트에서 생명을 통한 치유를 주제로 7월 1일부터 7일까지 ‘The Beginning -생명나무’전을 개최한다.2020년 온 지구는 홀연히 찾아온 코로나19 광풍으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공황상태에 빠져 있다. 작가는 ‘The Beginning’이라는 주제를 통해 코로나19 광풍이 부는 세상 가운데 의연하게 극복하는 ‘인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 Jubilee 82x224cm 한지위에 수간채색 2020.’ 전시작품. ‘Jubilee’ 이스라엘의 ‘희년’이라는 기념일 노예가 해방되는 날, 자유로운 축제일 나팔을 불어 기쁨을 선포하는 완전한 치유와 회복을 표현하고자 한 작품. 작가는 위기의 돌파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고, ‘시작’을 통해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전환됨으로써 우리는 혼돈과 죽음에서 ‘생명과 소망’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가는 시각의 전환을 통해 치유되기를 희망한다.작가는 ‘동시대’를 살면서, 그 시대의 가치를 작품으로 치환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작가 김정수는 호흡을 하듯 닥종이를 이용해 작품에 생기(生氣)를 불어넣는다. 자연의 일부인 닥종이가 안료가 되어 자연이 되고, 그 자연 안에서 ‘생명(生命)’이 생동하며, 그 생명이 생동함으로써 우리를 자연으로 치환해 치유가 될 것이다.     ▲ 갤러리 너트 전시장 전경 ◇전시회 정보·전시회: The Beginning -생명나무·전시기간: 2020년 7월 1일~7일·장소: 갤러리 너트,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56-6, 평일 10:30~18:30 주말 12:00~18:00 ◇김정수 작가 정보·동덕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국립대만사범대학교 한국인 최초 창작이론박사·동덕여자대학교 미술학부 출강, 개인전 15회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7-01 19:13

    ▲ 2019년 전남 완도군 청산도에서 진행된 ‘뱃길따라 갱번마당놀이’ 작은섬마을 축제에서 극단갯돌이 마당극 ‘뺑파전’을 공연하고 있다.(사진=극단갯돌)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전남을 대표하는 예술단체 극단갯돌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0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남권 농어촌 지역과 도서지역 섬 8곳을 찾아갈 예정이다.극단갯돌은 7월 시작으로 영상, 사진작가, 민요, 전통춤 강사들이 농어촌 지역과 섬 곳곳을 찾아가 주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섬 주민들이 직접 찍은 영상, 사진으로 섬사람들의 삶 이야기로 펼쳐내는 아카이브 전시회도 제공한다. 특히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민요, 전통춤을 배움으로 잠시나마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갖게 하고자 한다.그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맞춤형으로 구성된 ‘들썩 들썩 우리동네 축제’를 진행한다. 풍물 판굿, 마당극 뺑파전, 밤달애 산다이, 갱번 노래교실, 비나리 북춤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유쾌한 판이 될 예정이다.문관수 극단갯돌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농어촌,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지역의 분위기를 북돋우고 모든 분이 해학과 웃음으로 버무려진 유쾌한 갱번 마당놀이를 통해 잠시나마 고된 일상을 잊고 신명 나는 시간을 가지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소개주민 참여 프로그램- 아카이브 (영상, 사진)·섬의 전경을 영상에 담아내는 프로그램 (하늘에서 본 우리 동네 )·섬사람들의 삶 이야기, 풍경을 사진에 담아내는 프로그램 (섬사람들)- 우리 동네 이야기 Ⅰ,Ⅱ­·주민들이 참여하여 제작한 마을 영상 콘텐츠 상영·주민들이 참여하여 촬영한 사진 전시회공연 프로그램- 지신밟기(길놀이 판굿)·마을을 돌며 액운액살을 막아내고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진행- 중간놀이 마당·관람객 참여형 놀이(윷놀이, 제기차기, 신발 날리기 ,노래자랑 등)진행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분위를 북돋아 준다.- 밤달애 산다이·밤달애 공연 및 우리가락 우리민요 한자락에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산다이 진행- 갱번 노래교실·어르신들과 함께 7080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배우는 시간- 마당극 ‘뺑파전’·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은 마당극 공연 진행으로 극의 몰입을 유도하고 가족 공동체의 근본인 효 사상에 대하여 일깨움- 비나리 북춤·가정의 평안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마을의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동 북놀이 진행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7-01 09:13

    ▲ 부산일기 Busan: A Daily Journal (c)안태희(사진=갤러리 네거티브)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2020년 6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부산시 중구 대청동에 위치한 사진 전문 갤러리 네거티브에서 사진가 안태희 개인전 ‘부산일기(Busan: A Daily Journal)’가 열린다.안태희는 십여 년 동안 부산 구석구석을 걷고 찍어왔다. 부산에서 나고 자라 이곳에서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그에게 도시 부산은 익명성 층위에 있는 담론의 대상임과 동시에 개인의 삶이 담긴 내밀한 기억의 장소이다.이번 ‘부산일기’展에서는 피란수도, 골목, 항구, 영화, 임해공업벨트, 유라시아 플랫폼 등 다양한 키워드로 공론의 중심에 있는 대도시 부산과, 시민 한 명 한 명에게는 삶의 공간이자 일상 경관으로 의미 있는 부산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주소: 부산 중구 대청로90번길 3-1 2층◇작가노트부산일기 Busan: A Daily Journal지난 십여 년 동안 부산 구석구석을 걷고 찍어왔다.부산에서 나고 자라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나에게 도시 부산은익명성 층위에 있는 담론의 대상임과 동시에개인적 삶이 담긴 내밀한 기억의 장소이기도 하다.부산일기-평범한 일상, 매일의 기억이 기록이 된다.갤러리 네거티브는 부산시 중구 대청동에 위치한 사진 전문 갤러리이다.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6-25 04:22

    ▲ 굿페이스 화성인 캠페인(사진=화성시문화재단)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문화예술 캠페인 ‘굿 페이스 화성人’을 펼친다.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속 시민들의 많은 일상생활, 특히 문화생활의 많은 부분이 제한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있을 만큼,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우울,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시민들을 위해 화성시문화재단은 웃음 회복 캠페인, ‘굿 페이스 화성人’을 기획했다.본 캠페인은 시민들이 그동안 유지해오던 일상 속 문화생활을 잃지 않도록 화성시문화재단의 ‘2020 찾아가는 공연장’에 선정된 전문 공연단체가 찾아가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를 선사하는 게릴라성 거리공연이다. 캠페인은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출근길, 퇴근길, 등굣길, 주말 공원 및 광장 등지에서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다.6월 23일 동탄1동 한빛광장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공연장’ 게릴라 공연에 참여한 공연단체 담당자는 “코로나로 많은 공연들이 취소되어, 공연단체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즐거움을 누릴 기회를 많이 잃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화성시는 시민들을 위해 여러 방법으로 많은 장소에서 시민들에게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화성시문화재단은 연 200회 이상의 거리공연과 시민들의 공연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찾아가는 공연장’ 사업을 10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사업을 운영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코로나 시대에 맞는 어려움은 전에 없던 어려움이다. 시민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던 참여 단체들도 화성 시민의 문화생활을 위해 다양한 모습의 공연 형태에 참여해주고 있으며, 초록색 ‘굿 페이스 화성인’ 배지를 달고 공연에 참여하는 단체를 보시면 많은 호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립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6-25 04:20

    ▲ #살아있다 포스터(사진=YES24)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결백>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59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디즈니·픽사의 판타지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누적 관객 17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있다>가 개봉했다.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살아있다>가 예매율 82.9%로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영화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예매율 4.4%로 2위를 차지했다.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무죄 입증 추적극 <결백>은 예매율 4.2%로 3위에 올랐다.조진웅, 배수빈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 <사라진 시간>은 예매율 1.6%로 4위를 차지했고, 이주영 주연의 스포츠 드라마 <야구소녀>는 예매율 1%로 5위에 올랐다.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예매율 0.9%로 6위를 기록했다.YES24 영화예매순위(2020년 6월 25일~2020년 7월 1일)1. #살아있다2.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3. 결백4. 사라진 시간5. 야구소녀6. 위대한 쇼맨7. 엔딩스 비기닝스8. 콜 미 바이 유어 네임9. 침입자10. 와일드 시티◇차주 개봉 영화 소식다음 주는 이봉근, 이유리 주연의 <소리꾼>이 개봉한다. <소리꾼>은 소리꾼들의 희로애락을 조선팔도의 풍광명미와 아름다운 가락으로 빚어낸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다. 그 외 SF 재난 블록버스터 <인베이젼 2020>과 사랑스러운 강아지들과의 에피소드를 그린 <해피 디 데이>가 개봉할 예정이다.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6-25 04:14

    ▲ 삼삼오락 공연(사진=국립극장)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이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총 네 차례에 걸쳐 온라인 공연 ‘삼삼오樂(락)’을 국립극장 네이버TV와 국립국악관현악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삼삼오락’은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과 다양한 예술가들이 삼삼오오 모여 음악을 연주한다’는 의미로 코로나19로 인해 정기 연주회가 연기된 상황에서도 소규모 편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단원들의 의지가 담겼다. 거문고 오경자, 아쟁 강애진, 가야금 문양숙, 해금 서은희 네 명의 국립국악관현악단 중견 단원들이 여러 장르의 민간 예술가들과 함께한 실내악 연주 영상이다. 영상 촬영은 5월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진행됐다.6월 12일 오후 2시에 공개된 김현섭 작곡 ‘안중지음(眼中之音)’ 연주 영상은 거문고 수석 오경자(국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김현섭, 타악 연주자 조한민, 최호종(국립무용단)의 협업이다.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거문고·피아노·장단·구음·춤이 어우러진다. 곡 제목인 ‘안중지음(眼中之音)’은 눈앞에 존재하는 소리 혹은 눈에 아른거리는 그리움을 뜻한다.6월 19일 공개되는 두 편의 영상은 황호준 작곡 ‘케테 콜비츠에 대한 명상’·‘망상의 궤도’이다. 아쟁 부수석 강애진, 타악 수석 이승호, 타악 부수석 연제호(이상 국립국악관현악단), 피아니스트 송지훈, 더블베이시스트 김성수가 함께한다. ‘케테 콜비츠에 대한 명상’은 작품의 영감이 된 케테 콜비츠의 판화가 영상에 등장해 음악에 실린 감정의 파편을 시각적으로도 강렬하게 전달한다. ‘망상의 궤도’는 심장 박동소리를 연상시키는 타악 연주로 시작돼 빈 공간을 다양한 색채로 채워나가듯 변화무쌍한 전개가 특징이다.6월 26일 공개되는 영상은 김성국 작곡 ‘가야금과 첼로를 위한 삼색화’다. 가야금 수석 문양숙, 타악 부수석 연제호(이상 국립국악관현악단), 첼리스트 임재성이 함께한다. 작곡가 김성국이 ‘불’과 관련된 세 가지 느낌, ‘욕망’·‘아름다움’·‘춤’을 주제로 작곡했다. 영상에서는 곡의 이미지를 극대화한 다채로운 빛의 연출이 강렬함을 더한다.7월 3일 공개되는 마지막 ‘삼삼오락’은 오의혜 작곡 ‘저음해금을 위한 에필로그(Epilogue)’다. 저음해금의 독특한 음색과 재즈 피아노·타악·시(詩)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해금 부수석 서은희, 타악 수석 이승호(이상 국립국악관현악단), 피아니스트 송지훈이 함께한다. 2017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문학 부문을 수상한 시인 박준이 자신의 시 ‘숲’을 음악에 맞춰 낭송한다.‘삼삼오락’ 영상 연출은 버라이어티 미디어 그룹 앰버린의 배진희 대표가 맡았다. 2016년·2017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무대 영상, 2013년 자우림 콘서트 ‘스물다섯, 스물하나’ 무대 영상을 비롯해 이문세·넬 등 굵직한 콘서트의 영상을 맡아왔으며 나윤선·리아킴의 ‘할렐루야’ 뮤직비디오, 안무가 차진엽과 협업한 세종문화회관 미디어아트 매핑 프로젝트 등을 통해 영상미를 인정받았다.배진희는 ‘삼삼오락’ 참여 예술가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작품별 시각 콘셉트를 결정했다. 평소 영상을 통해 국악을 알리는 데 관심 가져온 배진희 연출이 참신한 감각으로 풀어낼 이번 ‘삼삼오락’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온라인 공연 ‘삼삼오락’은 국악 실내악의 매력을 보여주며 국민들의 지친 일상에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공연 영상은 국립극장 네이버TV 홈페이지, 국립국악관현악단 유튜브를 통해서 볼 수 있다.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6-20 02:04

    ▲ 설치미술 특별전 홍보 이미지(사진=국가보훈처)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강익중 설치미술작가와 한국, 22개국 유엔참전국 어린이 1만 2000명이 함께 만든 작품이 광화문광장에서 특별 전시된다.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6·25 70주년을 맞아 설치미술 특별전 ‘광화문 아리랑’을 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평화를 위한 기억, 그리고 한걸음’을 주제로 진행된다.15일 전시 개막식에는 6·25 70주년 사업추진위 공동위원장인 정세균 국무총리 등 정부 주요인사·주한외교사절·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6·25전쟁 70주년 서포터즈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되는 강익중 작가의 설치작품 ‘광화문 아리랑’은 대한민국과 6·25전쟁 22개 유엔참전국 등 23개국 어린이 1만 2000명의 그림과 6·25전사자 17만 5801명의 이름을 표현한 작품이다.6·25전쟁에 참전했다가 목숨을 잃은 UN참전국 전사자들에 대한 추모, 어린이들의 미래에 대한 꿈·통일염원을 표현했다.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약 8m의 정육면체 형태이며 두 개의 그릇이 모여 완성되는 ‘달 항아리’를 통해 세계 유일의 분단국 한반도의 화합과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특히 6·25전쟁 70주년의 의미를 담아 ‘달 항아리’ 상부가 70초마다 회전하며 하부와 만나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작품 외관 4면 한 가운데에는 달항아리 그림이 있고, 항아리 주변은 강익중 작가의 한글작품 ‘아리랑’이 둘러싸고 있다. 달항아리 표면은 23개국 어린이 1만 2000명의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아리랑’은 민요 ‘아리랑’의 가사를 강익중 작가가 직접 써서 만든 한글 작품으로 의미를 더한다.강익중 작가는 “대한민국과 유엔참전국을 잇고 6·25전쟁 당시 희생된 참전국 전사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특히 ‘아리랑’ 작품의 글자와 글자 사이에 국내외 6·25전사자 17만 5801명의 이름을 넣어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유엔평화기념관 야외 광장으로 이동해 전시된다.한편 전시 관계자는 “23개국 어린이 1만 2000명의 그림을 모아 전시작을 완성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재외문화원과 하비에르국제학교 등 국내 외국인학교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6·25전쟁 참전국 어린이들의 평화 염원이 1만 2000점 그림에서 전해져 가슴 뭉클했다”고 말했다.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6-13 02:45

    ▲ 호텔프리마 서울, 스카이가든홀 전경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청담동)에 위치한 호텔프리마서울은 지난 5월 4일 신규 오픈한 스카이가든홀을 기념하여 웨딩 전문잡지 투브라이드와 함께 ‘더 캐슬웨딩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SBS기상캐스터 전소영의 사회로 진행됐던 이번 웨딩쇼는 사전등록 및 웰컴 리셉션을 시작으로 현악 4중주 연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 호텔프리마 서울, 스카이가든홀 전경 이날 행사는, 정경옥웨딩의 2020년 웨딩 드레스 컬렉션이 공개되었으며, 참석자 모든 고객에게는 특급호텔 쉐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한식, 일식, 중식, 양식의 120여 개의 ‘루프테라스’ 프리미엄 뷔페가 제공됐다.신규 오픈한 10층 ‘스카이가든홀’은 최대 25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홀 천정은 유럽의 성에서나 볼 수 있는 돔 아치형 스테인리스 글라스 장식이 홀의 내부를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멋을 담고 있다.     ▲ 호텔프리마 서울, 스카이가든홀 전경 호텔프리마 홍보실의 이형민 지배인은, “신규 오픈한 스카이가든홀은 탁 트인 전망으로 서울 시내와 한강을 한 눈에 전경을 내려다보며 야외 가든에서의 리셉션 파티 장소로 웨딩&파티를 할 수 있는 강남의 유일한 유니크베뉴이다”라고 말했다.한편, 호텔프리마 서울은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스카이가든홀에서 예식을 진행하는 예비 신랑, 신부에게는 식대 할인, 웨딩 슈즈 증정, 홀대관료 무료, 객실 1박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진행할 계획이다.     ▲ 호텔프리마 서울, 스카이가든 부페홀 전경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6-09 20:52

    ▲ 국토교통부가 한옥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20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한다.(사진=국토교통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옥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20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며 건축도시공간연구소(국가한옥센터)가 주관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후원한다.2011년부터 개최돼 올해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건축의 다양화·현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한옥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한옥 분야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공모전이다.그간 매년 주제를 달리 선정하여 개최한 한옥공모전은 지난 10년간 청소년·대학생·일반인 등 폭넓은 연령대와 계층으로부터 총 5286점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접수받았다.이번 공모전은 준공, 계획, 사진 부문과 더불어 한옥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영상 부문을 신설하여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준공 부문은 최근 5년 이내에 준공된 한옥을 대상으로 해당 한옥의 건축주·설계자·시공자·책임목수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계획 부문은 팀(4인 이내)이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한옥, 현대건축과 만나다’라는 주제에 맞게 응모자들은 변화된 사회적 요구를 수용하면서도 문화적 정체성이 있는 새로운 한옥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사진과 영상 부문은 일반인과 청소년으로 나누어 접수하며 한옥의 아름다움과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한옥의 의미와 가치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을 찾는다.작품 접수는 8월 28일부터 시작해 9월 1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10월경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과 전시회를 통하여 일반에게 공개된다.준공, 계획, 사진, 영상 등 부문별 대상 선정자(작)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비롯한 특별상(국가건축정책위원장상)과 3개 부문 본상이 수여되며 총상금은 5100만원이다.공모전 취지, 일정, 공모지침 및 참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열린 참여의 장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한옥의 우수사례와 함께 한 차원 높은 한옥의 발전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모전 수상작에 담긴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6-08 08:32

    ▲ 채종렬의 ‘Window frost’ 사진전이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갤러리 강호에서 열린다.(사진=하얀나무)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해마다 겨울이면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에서 소리 없이 피어나 바람처럼 사라지는 화원 유리에 맺힌 성에를 추상의 느낌으로 담는 사진가가 있다.어두운 밤에 생성되고 태양의 빛에 녹아내리는 성에의 흔적을 담은 채종렬의 ‘Window frost’ 사진전이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안국역 4번 출구 인근의 갤러리 강호에서 열린다. 개관 기념 초대전이다.채종렬 작가는 겨울철만 되면 기상 상태를 확인하고 설렘으로 성에 꽃이 피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성에를 피울 수 있는 온도와 습도가 충족되는 날은 1년에 고작 5일 남짓. 해마다 그런 반복된 시행착오로 지새운 시간만 20년이 흘렀다. 이번 사진전은 이런 기다림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시간이다.채종렬 작가는 이번 전시를 기념해 사진집 ‘Window Frost(하얀나무)’도 출판한다. 그의 첫 번째 성에 작품집인 ‘화양연화(2012, 하얀나무)’에 이은 두 번째 사진집이다.언론인 신경훈 씨는 “채종렬의 사진들은 공기와 유리가 만나 발생한 자연 현상이라는 무질서한 카오스에서 발견한 생경한 이미지들을 우리 앞에 활짝 펼쳐 놓았다”며 “그의 작품들은 낯설지만 호기심을 일으키고, 불규칙하지만 조화롭고, 모호하지만 감수성을 자극한다”고 말했다.이어 “관람자들은 설명할 수 없는 힘에 이끌리듯 작품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시선을 고정하게 된다”고 덧붙였다.최근 발행한 ‘나도 폰카로 사진작가가 될 수 있다’는 스마트폰 카메라 가이드북의 저자이기도 한 채종렬 작가는 서울시에서 사무관으로 퇴임한 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고양에서 핸드폰 사진 촬영법을 강의하고 있다. 채종렬 작가의 ‘Window Frost’는 7월 5일까지 계속된다.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6-06 12:39

    ▲ 오윤주 피아노 독주회 포스터(사진=음연)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피아니스트 오윤주가 6월 27일(토) 오후 8시에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독주회를 연다.오윤주가 선보이는 이번 독주회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만의 작품들로 기획했다.피아니스트 오윤주는 예원학교를 수석 입학 및 졸업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독일로 유학,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를 20세의 나이로 수석 졸업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과정을 마쳤다.뷔르츠부르크 음악협회 피아노 콩쿠르 1위, 이태리 Marsala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 2회 입상(피아노 독주 & 두오 부문), 이태리 산레모 클래식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오스트리아 Pörtschach 브람스 국제 콩쿠르 등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 우승 또는 입상하며 국내외로 명성을 떨쳤다.또한 독일 Hofer Symphoniker 협연자 오디션에서 우승하여 협연한 것을 비롯해 체코 Karlovy Vary Symphony Orchestra, 코리안 심포니, 부산시향, 수원시향, 인천시향 등 다수 협연하였다. 일본 PTNA 피아노 콩쿠르, 독일 Prix d'AmadeO 국제 피아노 콩쿠르, 폴란드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등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는 피아니스트 오윤주는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이번 무대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를 대표하는 Op. 81a ‘Les Adieux’(고별), Op. 57 ‘Appassionata’(열정), Op. 53 ‘Waldstein’(발트슈타인)을 연주하며 환상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오윤주 피아노 독주회는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학생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음연 공연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6-05 08:52

    ▲ ‘날마다 살아도’ 커버 챌린지(사진=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단장 이강호)이 지난 5월 26일부터 <날마다 살아도> 아리아 커버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날마다 살아도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문화계에 생기를 불어넣음과 동시에, 타인들의 일상을 위해 자신의 일상을 희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고자 시작하였다.아리아 ‘날마다 살아도’(작곡 나실인)는 2020년 국가브랜드대상 문화부문 특별상 수상작인 창작오페라 <블랙리코더>의 '장을분' 역할의 아리아다."날마다 살아도 모든게 신기하던데, 엉덩이에 똥묻히고 다니는 영철이네 강아지도 반갑고" 라는 노랫말과 같이 소박하지만 정겹고 따뜻한 일상의 행복함을 이야기하는 본 아리아는 재미있는 가사들에 웃음 짓다가도 의미를 곱씹어보면 뭉클해지는 매력을 담고 있다.평소라면 쉽사리 지나치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이 뒤돌아보니 모두 좋았다는 '날마다 살아도' 노래 가사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을 빼앗긴 국민들에게는 가장 바라고 기대하는 일 또한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일상이 아닐까.<날마다 살아도 챌린지>는 9월 창작오페라 ‘블랙리코더’ 공연까지 계속 되며, 현재 세계적인 활동을 누비는 오페라가수 테너 이현재, 바리톤 김한결, 박건우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챌린지 참여는 오페라가수, 성악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모두 참여 가능하며, 해시태그(#라벨라오페라단 #창작오페라 #블랙리코더 #날마다살아도 #날마다살아도챌린지 #작곡가나실인)를 붙이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불러, 본인 SNS계정에 게재하면 된다.이강호 단장은 "<날마다 살아도 챌린지>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시작했다. 가사와 같이 모든 국민이 행복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예술가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문화계의 큰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한편, 라벨라오페라단에서는 코로나19로 심란한 현실 속에서도 문화계를 살리기 위해 앞장서 고군분투 하고있다. 5월 6일부터 17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키즈오페라 '푸푸아일랜드'를 성공리에 마쳤고, 이어 7월 '라벨라성악콩쿠르', 8월 '푸푸아일랜드' 수원 공연을 앞두고 있다.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6-03 11:43

    ▲ 박경순 작가의 ‘야누스의 얼굴을 떠올리다’(사진=하얀나무)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담쟁이가 벽을 타며 유랑(劉郞)을 한다. 하늘을 향해 좌우로 굽어지고 땅을 향해 낮은 곳으로 휘어지며 마음이 닿는 대로 그림을 그린다.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거야”라고 훈계하듯 하늘과 맞닿은 자유로움을 우리에게 전해준다.박경순의 담쟁이 사진전 ‘담유화’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 3관에서 6월 3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담유화는 ‘담쟁이로 그린 그림’이란 뜻으로 박경순 작가가 만든 단어다. 8년 동안 찍어온 담쟁이 사진 25점을 공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하나하나에 작가의 단상을 담은 포토·포엠(Photo·Poem) 형태의 사진집 ‘담유화(하얀나무)’도 첫선을 보인다.박경순은 세월이 익어가며 풍성한 이면을 보여주는 담벼락의 흔적과 낡은 공간 사이를 비집고 무의식의 뿌리를 내리는 담쟁이와의 조화로움을 통해 시공을 관통하는 담담한 묵언(默言)의 시선을 보여주고 있다.작가는 담쟁이에서 질기고 억척스럽던 어머니를 떠올렸다. 담쟁이와 벽과의 밀착 관계로 들여다본 천태만상의 표정들은 벽을 오르는 담쟁이로 읽어냈다. 시인이기도 한 그녀는 작품마다 단상을 담아 대상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력을 보여준다.박경순 작가는 “오랫동안 바라보며 찾아낸 형상들은 마치 우리들 얼굴 같다. 연초록의 이파리가 붉게 물들어 앙상한 줄기만 남으면 한 생도 저물 듯 생의 흔적이 궤적을 남기는 동안 그 뿌리는 더 깊이 묻혀 새봄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평택지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같은 협회 이사이기도 한 박경순의 ‘담유화’는 6월 9일까지 계속된다. 하얀나무는 전시기획사이며 사진집 및 미술작품집 전문 출판사이다.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6-02 09:21

    ▲ 사진=(주)쇼플레이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중독성 있는 뮤지컬 넘버, 파격적인 소재, 감각적인 연출로 화제인 ‘베어 더 뮤지컬’의 2차 티켓이 오픈된다.28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과 하나티켓을 통해 2차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는 6월 23일부터 7월 12일까지 총 27회차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3일까지 조기예매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2년 만에 돌아오는 ‘베어 더 뮤지컬’은 보수적인 카톨릭 계 고등학교인 ‘성 세실리아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청소년들의 아픔과 성장을 다룬 작품이다. 파격적이고 대담한 소재와 탄탄한 구성의 드라마, 중독성 강한 넘버로 마니아층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앞서 ‘베어 더 뮤지컬’은 SNS를 통해 배역에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을 엿볼 수 있는 연습실 사진과 클립 영상 공개로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모았다.백주희, 정휘, 임준혁, 허혜진, 이동환 등 다시 돌아온 배우들의 반가운 모습 이외에도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 역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개막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정휘, 임준혁, 허혜진 뿐만 아니라 이동환, 백주희 등 관객이 기다린 배우와 수많은 작품을 통해 뮤지컬 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기세중, 문성일, 홍승안, 무대는 물론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승훈,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신예 배우 김리현, 김진욱, 임예진의 캐스팅으로 완성도 높은 시즌이 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베어 더 뮤지컬’은 지난 25일 ‘본캐 vs 부캐’ 인터뷰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우들은 같은 질문에 배우 본인으로서, 그리고 ‘베어 더 뮤지컬’ 극중 캐릭터로서 다르게 대답해 눈길을 모았다. 배우 본인의 매력과 캐릭터의 성격이 상반되는 모습으로 극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아졌다.한편 오는 29일 개막하는 ‘베어 더 뮤지컬’은 8월 2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5-28 11:10

이근화 초대 展 “심연의 바다” 열린다.     흐름FLOW  227.3x181.8 mixed media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내달 3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운니동 장은선갤러리에서 "심연의 바다"를 주제로 한 이근화 초대전이 열린다.이근화 작가는 바다의 내부 풍경을 그린다. 작가는 직접 물속에 들어가는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잠수를 한 기억, 그 경험에 기반해서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 환상적이고 현실계를 넘어서는 고양된 분위기를 극화하고 있다. 작가는 인간의 시선이 온전히 미치지 못했던 영역, 그래서 현실계와 무척이나 다른 신비스러운 바다 속 공간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동시에 그 내부에 자리하고 있는 생명체들이 벌이는 현란한 생의 약동을 독특한 조형적 방법론 아래 펼쳐 보이고 있다.이번 전시에서 이근화 작가는 수면 위의 햇살, 빛이 바다의 안쪽으로 깊이 파고들어 오는 순간과 그로 인해 환하게 밝아진 내부 공간, 그리고 그곳에서 무수한 물고기 떼가 왕성하게 몰려다니는 장면을 표현했다. 깊은 바다 속을 유영하는 물고기들이 보여주는 저 싱싱한 생의 리듬, 활력적인 율동, 본능적인 생존의 지도를 흥미롭게 관찰하고 이를 형상화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실제 바다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환영에 빠진다. 작가의 작업은 이처럼 캔버스에 그려지는 회화적 작업과 오브제를 활용하는 입체적인 작업 등이 두루 얽혀서 보다 효과적인 해저의 분위기와 자연의 이치와 생명체의 존재 방식 등을 실감나게 전달한다.     흐름 Flow 116.8x91.0 mixed media  푸른 색감이 돋보이는 달 6월, 시원한 바다와도 같은 작품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가가 경험한 경이로운 세계와 해저의 새로운 에너지를 작품을 통해 감상하시길 바란다.이근화 작가는 경희대 미술대학교 졸업, 프랑스 르 그랑 쇼미에르를 수료했으며 개인전 및 초대전 30회,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KAMA, 한국미술협회의 회원이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서울아산병원, 백석대학교, 전남대학병원 등 다수의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있다.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5-28 08:55

제주 ‘빛의 벙커’,뉴트로 시대 걸맞은 성공적 도시재생 사례로 주목받아…        -과거 통신 벙커,자연환경 그대로 보존하며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빛의 벙커 :반 고흐’전 10월 25일까지 진행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뉴트로’ 열풍이 대세로 자리 잡으며 제주 성산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빛의 벙커’가 성공적인 문화 도시재생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뉴트로는 뉴(New)+레트로(Retro)가 합쳐진 합성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문화를 일컫는 신조어다. 뉴트로 열풍은 도시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예견된 일이었다.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사회의 속도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과거의 익숙함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에 대한 니즈가 뉴트로로 발현된 것이다.낡은 것을 재생해서 쓴다는 개념이 도시에도 적용되기 시작했다.우리가 소비하는 뉴트로 트렌드는 단순히 문화 콘텐츠나 제품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다.기존의 것을 헐고 새롭게 재개발하는 문제에서 도시 재생의 개념이 시작됐다.과거의 것을 재해석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시대의 변화가 건축물에 담긴 것이다.버려진 많은 공간들을 고쳐 다시 쓰며 새로운 가치를 재창출해 냄으로써 전반적인 소비문화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이다.‘빛의 벙커’는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존하며 기존공간을 하나의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도시재생의 실례다.이곳은 본래 해저 광케이블 관리를 위해 만든 숨겨진 비밀 벙커였다.가치가 다 한 기존 벙커는 시대에 걸맞은 콘셉트를 가진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투박한 옛 군사 시설이라는 스토리와 예술이 접목됐다는 간극에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또한 ‘빛의 벙커’는 제주의 문화 관광지라는 특성과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첫 전시라는 희귀성을 가졌다.이는 ‘빛의 벙커’라는 공간만으로도 제주 관광 및 관광객들의 전시 관람을 유도하며 현대인들의 예술적 욕구 충족뿐만아니라 제주도 지역 경제에 선순환을 일으키고 있다.기존 자원을 파괴하지 않고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제주 문화 관광의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까지 더해져 이후 도시재생 사례에 매우 긍정적인 선례를 남겼다.       현재 ‘빛의 벙커’에서는‘빛의 벙커 :반 고흐’전이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부제로 진행되고 있다.반 고흐의 초기작부터 대표작까지 살아 움직이는 이미지와 음악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했다.이 몰입형 전시에서는 반 고흐 특유의 대담한 색채와 강렬한 붓터치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관람객들은 빛과 소리가 차단된 어두운 벙커 안을 자유롭게 거닐며32분간 사방에서 펼쳐지는 반 고흐의 작품 세계 속에 오롯이 몰입할 수 있다.또한 반 고흐전의 작품 상영이 끝나면 그와 작품적으로 가장 강렬한 영향을 주고받았던 폴 고갱의명작이 세계 최초로 제작된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10분간 상영된다.한편 지난 2018년 11월, ‘클림트’전 개관작을 시작으로 56만 관람객 돌파라는 흥행 성과를 거둔 ‘빛의 벙커’는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관광자원으로 그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한국관광의 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올여름은 제주 성산에서 펼쳐지는반 고흐의 생애와 작품 세계 속에 몰입하는 체험을 해보면 어떨까.‘빛의 벙커 :반 고흐’展10월 25일까지.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5-27 09:00

    ▲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 개막식(사진=한국인공지능협회)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인공지능은 단 수주 만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개발하고 정확성이 혁신적으로 향상된 영상 AI 진단 기술은 불과 수초 만에 감염 여부를 판별한다.AI 얼굴인식 및 열화상 인식 시스템, AI 화상회의 및 교육 솔루션, 유통, 물류 등 비대면 언텍트 시대에서 인공지능은 다양한 장소와 지역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다.이제 인공지능은 백신 후보물질과 치료제 개발에 최전선에 나서면서 우리에게 희망으로 다가오고 있다.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가 예정됐던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0)’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참가사와 참관객의 안전에 최선을 두고 전시장 출입 통제, 전시장 내외부 소독 방역, 100% 외부 공기 유입 공조 시행 등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철저한 방역 지침과 현장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특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접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원격상담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한국 전시업계 새로운 출발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최근 AI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양의 데이터와 보다 빠른 처리 능력 그리고 더 강력한 알고리즘이 결합되어 더욱 널리 보급되고 있으며 실제로 AI 기술이 거의 모든 산업에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컴퓨터가 전례 없는 방법으로 말하고 보고 듣고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면서 광범위한 유스케이스가 잠재적 비즈니스 기회로 확대시키고 있다.신약, 금융, 교육, 유통 시스템에서부터 자율 주행 차량에서 AI로봇 및 지능형 개인 비서, 스마트홈 장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세계는 근본적인 변화를 겪어 가고 있으며 또한 우리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이번 AI EXPO KOREA 2020은 AI전문기업과 기관 180여개사의 참가와 250부스 규모로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국내외 ICT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쎄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 등 3개 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양재R&CD혁신허브,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창업진흥원 등의 후원으로 통합 주최·주관한다.AI EXPO KOREA 2020에서는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이 사흘간 펼쳐진다.특히 인공지능이 언텍트 시대를 맞는 우리 사회와 기업과 산업이 대응해 나가고 인공지능을 통해 ​​교육과 생산, 유통, 물류, 비즈니스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AI언텍트관’을 추가로 설치해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주요 출품 및 전시 품목으로는 ‘AI언텍트’관에서는 △AI 화상솔루션, 교육 솔루션, 비대면 입출입 기기 및 장비, 키오스크, 감지 및 식별 시스템, 금융, 유통 물류 등의 각종 솔루션과 기기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서버, 플랫폼·솔루션 등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RPA,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머신러닝,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AI콜센터(컨텍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 △‘인공지능경진대회’, ‘AI 유저 컨퍼런스’, ‘부대 세미나’, ‘AI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데모데이’, ‘AI 인더스트리 서밋 2020’, ‘AI 엑스포 서밋’ 등 인공지능 관련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한편 2019년 7월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적극적인 참여로 5개국 SK텔레콤, IBM코리아, 인텔코리아, LG CNS, 트윔, 마인즈랩, 뷰노, 한컴MDS, 솔트룩스, 루닛, 인피닉, 엘젠ICT, 와이즈넛, 티쓰리큐, 위세아이텍, 원더풀플랫폼 등 157개의 AI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참관객 등 2만1321명이 전시 및 부대행사에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2020년에는 여기에 화웨이, SK네트웍스서비스, 한국휴렛팩커드(HPE), 자일링스, 코그넥스, 링크제니시스, 알체라 등 30여 새로운 글로벌 및 국내 AI기업들이 참가한다.참관을 위해서는 AI EXPO KOREA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참가 문의는 AI EXPO KOREA 통합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5-26 16:19

    ▲ 사진작가 남효리(사진=하얀나무)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예술 작품은 시대상을 반영한다. 전쟁과 재앙 등 기존 질서를 흔들어 놓은 뒤에는 새로운 예술 사조가 생겨났던 것이 이를 증명한다.전 세계를 흔들어 놓고 있는 코로나19를 소재로 삼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 남효리의 사진전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지난 5월 2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미국 일리노이대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사진을 시작했던 남효리는 코로나19로 자가 격리된 상황에서 바이러스(virus) 시리즈를 작업했다. 그녀의 작품에 등장하는 모델은 본인을 비롯해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딸과 남편이다.마스크를 쓰고 있는 남자와 여자의 모습, 입을 막고 있는 마스크 위에 텍스트로 메시지를 던진다. 그녀의 작품들에서 바이러스의 의존성과 인간이 느끼는 적대성의 양면적 연결고리는 다각적 측면의 감성들을 불러일으킨다.남효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바이러스와 인간의 관계에 더 솔직하게 접근함으로써 관계의 본질과 한계를 발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대의 관찰자이자 주체로서 코로나 시리즈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이다.한편, 남효리의 작품은 2020년 제7회를 맞은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의 형형색색의 전시 섹션 중 하나로 진행됐다.     ▲ 남효리 작가의 ‘바이러스’ (사진=하얀나무)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5-26 16:12

다큐멘터리 '시민 노무현' 깜짝 재개봉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새로운 모습, 의미 있는 그의 삶의 기록을 담은 휴먼 다큐멘트리 '시민 노무현(백재호 감독)'이 22일 재개봉을 확정했다.'시민 노무현'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1주기를 기리는 마음으로 퇴임 후 봉하마을에서 여생을 보낸 고 노무현 대통령의 454일간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대통령 노무현이 아닌 대한민국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온 그가 평범한 사람들과 하나가 되어 소통했던 시기를 심도있게 다루며, 현대 시민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세대불문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로부터 호평과 추천평을 이끌어냈다.현대 시민사회에서의 그들의 역할과 고민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진 '시민 노무현'은 노무현의 과거가 아닌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선한 평과 함께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봉하마을에서 살아 숨쉬는 노무현 대통령의 새로운 이야기와 그가 꿈꿨던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미래를 담아낸 '시민 노무현'은 고인이 된 그의 삶에 대해 뜻 깊은 참회와 위로의 시간을 되새기며 22일 부터 24일까지 단 3일간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5-24 23:58

유니세프, ‘One Love Asia(원 러브 아시아)’ 라이브 콘서트 개최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22일 유니세프는 오는 27일 웹티비아시아와 함께하는 ‘One Love Asia(원 러브 아시아)’ 라이브 콘서트를 열고, 21시(한국시각 기준)부터 4시간 동안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One Love Asia’ 콘서트는 빈곤과 자연재해, 착취와 차별 및 코로나19로 인해 인권을 침해받고 있는 아시아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콘서트를 통해 모인 기금은 유니세프의 아시아 지역 코로나19대응과 취약계층 어린이를위한 보건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가수, 배우, 유투브 크리에이터 등 50여명의 유명 아티스트들이함께하며,우리나라는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 겸동아시아태평양지역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에이핑크 정은지가 참여한다.이외에도중국의 가수 겸 배우막문위,일본 AKB48등을 비롯해 대만,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폴,인도,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홍콩 출신의 아시아 스타들이 어린이들을 위한노래와 춤,영상 메시지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콘서트는 전세계인의 하나된 사랑으로 코로나19위기를 이겨내자는 유니세프 취지에공감한 아시아 스타들이 모두 재능기부로 참여해 더욱 의미 있다.‘One Love Asia’ 콘서트는27일 21시 유투브 공식 채널(www.youtube.com/c/oneloveasia)에서 전격공개되며, 라이브 스트리밍 중 직접 후원하기 버튼을 눌러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콘서트 이후에도 한달간 후원에 참여할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One Love Asia’ 웹사이트(www.onelove.asia)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기금 모금과 아동권리옹호 활동을 전개하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코로나19로 어려 움을 겪는어린이들을 돕기 위해4월 14일부터 ‘코로나19 국내외 취약 어린이 돕기’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 다.기금은 제3세계 어린이는 물론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들 지원에 사용되며 참여는유니세프한국위원회 홈페이지(http://campaign.unicef.or.kr/emergency-coronavirus)를 통해 가능하고,후원관련 문의는 (02)737-1004로 하면 된다.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5-23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