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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디스크 이미지(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사람의 척추는 경추, 흉추, 요추 그리고 천추 4개 부분으로 구분되며, 25개의 작은 척추뼈가 모여서 척추라는 인체의 기둥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척추뼈 사이에는 척추의 움직임과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라는 말랑말랑한 구조물이 있는데요. 이를 우리말로는 ‘추간판’이라고 부릅니다.흔히 ‘허리디스크’라고 말하는 질환은 ‘기타 추간판장애’를 말하는 것인데요. 추간판이 돌출되어 신경을 눌러 요통과 함께 다리가 아픈 증상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40대 질병이번 주부터 심평원 블로그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40대 입원 환자가 가장 많았던 질병의 정보와 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기타 추간판장애입니다.추간판질환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기타 추간판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는 206만 3806명이었는데요. 이중 40대 환자는 33만 9900명으로 약 16%를 차지했습니다.2019년 기타 추간판장애 환자의 진료비부담금은 총 5012억 원이었고, 이중 40대 환자는 15.3%를 차지한 769억 원이었습니다.허리디스크는 왜 생기는 걸까?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장 유력하게 생각되는 원인은 변성된 추간판에 과도한 외력이 가해지면서 추간판이 돌출된다는 것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드는 직업, 운전을 오래 하는 분들, 흡연자들이 허리디스크에 잘 걸린다는 연구결과는 있지만, 아직 뚜렷하게 입증된 사실은 없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추간판 내부의 수분 함량이 줄어들어 탄력을 잃게 되는데요. 탄력을 잃은 추간판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 더 잘 돌출되므로, 어떤 의사들은 허리디스크를 일종의 노화현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10세의 어린아이에게서도 디스크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노화현상만으로 원인을 전부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허리디스크안정과 휴식이 초기의 주된 치료법대부분 처음 4주간은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 추간판에 가해지는 힘을 제거하기 위해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침상 안정을 취하고 골반 견인, 물리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급성기의 증상이 없어지면 복대나 보조기 등을 착용하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착용한다면 도리어 허리 근육이 약해질 수 있으니, 착용 기간 동안 요근, 둔근, 복근, 사두고근 등의 근력 강화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보존적 치료의 효과가 없는 경우, 마비 증상이나 통증이 심한 경우, 발가락이나 발목의 힘이 현저하게 약해진 경우, 대·소변을 보는 힘이 약해지는 등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정도라면 추간판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이는 신경을 압박하는 추간판의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추간판을 절제할 때 척추관 뒤쪽의 후궁을 함께 절제하는 후궁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예방법과 주의사항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항상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들 때는 몸에 붙여서 들도록 하고,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고관절은 95°정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오래 서 있을 경우에는 한쪽 발을 낮은 상자 같은 곳에 올려놓아서 요추의 전만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수영, 골프, 승마 등의 운동이 권장됩니다.많은 사람들이 디스크를 알고, 관심을 갖고 있으니 매스컴에도 관련기사가 많이 소개됩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다양한 치료법들이 아무런 검증 없이 과장되어 소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새로운 수술 방법은 오랜 시간에 걸쳐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어야 널리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사들도 조심해야 하겠지만, 환자나 보호자들도 냉철한 판단력을 가져야 합니다. 새로운 방법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자료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블로그>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6-30 01:36

    ▲ 어깨통증 이미지.(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60대 이상 고령층에게 무릎, 허리 등 관절이 쑤시는 증상은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이는 뼈를 지탱하는 근육이 약해지면서 관절에 부담이 가중되는 것으로,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 중 하나입니다.특히 오십견, 어깨관절주위염, 어깨석회성건염 등 어깨병변은 대표적인 노인 질환입니다. 요즘은 컴퓨터 앞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청년층과 중년층에게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어깨통증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어깨병변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15년 200만 4550명에서 2019년 236만 2145명으로 4년간 약 36만 명이 늘었습니다. 2019년 환자 중 50대가 29.3%(70만 4231명)를 차지했고, 60대가 24.6%(59만 1262명)로 뒤를 이었습니다.어깨병변은 종류와 통증, 증세가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시간이 가면 괜찮아질 것이라 여기고 그냥 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어깨통증1. 어깨석회성건염30~50대 연령층에서 잘 생기는 석회성건염은 어깨를 둘러싼 힘줄에 석회질이 쌓이는 것인데요. 통증의 정도는 석회 병변의 상태에 따라 다른데, 심하면 팔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기도 합니다. 목 주변이 아프기도 하여 오십견이나 목 질환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어깨 석회성 건염은 방사선 검사(X-ray)로 간단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시간이 지나면 석회가 조금씩 체내에 흡수되면서 통증이 사라지지만, 통증이 심한 경우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등을 시행해야 합니다. 만일 이 방법으로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체외 충격파나 관절 내시경을 통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2. 근막동통 증후군근막동통 증후군은 흔히 신경성 동통이라 부르는데요. 스트레스, 불안감 등으로 근육이 긴장하여 수축하면, 근육 내 혈액순환이 감소하여 산소결핍과 노폐물 축적을 일으켜 통증 유발 물질이 생성됩니다.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을 만지면 깊은 곳에서 단단한 띠와 같은 느낌을 받고, 뒤통수부터 목, 어깨까지 뻐근함이 느껴지는 증상을 보입니다.근막동통 증후군은 환자의 증상과 직업 특성, 스트레스 정도, 가족 병력 등을 청취하고, 신경학적 검사와 근골격계검사 등을 통해 다른 질환과 구별하여 진단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휴식, 마사지, 진통제 등으로 증상이 나아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물리치료와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이 필요합니다.3. 회전근개파열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4개의 근육과 힘줄을 회전근개라 하며, 회전근개가 자극, 손상을 입어 파열되는 것을 회전근개파열이라고 합니다. 팔을 들거나 손을 등 뒤로 했을 때 통증이 심해지고, 팔을 움직일 때 마찰음 같은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환자의 증상과 통증에 관한 상담을 통해 진단을 내릴 수 있으며, 다양한 임상 검사와 관절 조영술, 초음파 검사, MRI 등으로 진단할 수도 있습니다. 부분파열이 있는 경우는 보존적 치료를 할 수 있는데요. 이 기간 동안 일상 활동은 해도 좋으나 회전근개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하며, 회복을 위한 운동 치료를 꾸준히 해야 합니다. 만약 회전근개가 완전히 파열되어 기능에 장애가 생겼을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어깨병변은 이외에도 오십견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어깨 통증이 계속되고 휴식을 취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평소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스트레칭 등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블로그>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6-23 18:03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금연상담실에서 한 시민이 금연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담배연기와 뇌졸중·당뇨병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침투를 용이하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담배연기 및 뇌졸중, 당뇨병으로 세포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수용체 안지오텐신전환효소(이하 ‘ACE2’)가 증가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이는 당뇨, 뇌졸중 등 기저질환자 및 흡연자가 코로나19에 더 취약했던 원인을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금연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코로나 바이러스는 표면 돌기 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을 ACE2에 결합시켜 세포 내로 침투하고 증폭하는데, 결국 ACE2가 많은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또 코로나19 바이러스 세포 내 침투과정에서 세포표면 ACE2가 감소되어 인체 내 안지오텐신2가 증가하고 혈압상승으로 이어져 병이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된다.이에 국립보건연구원 고영호 박사팀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질환 위험 요인인 뇌졸중, 담배연기 및 당뇨에 노출된 혈관 및 뇌 성상세포와 뇌 조직에서 나타난 변화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수용체 역할을 하는 ACE2 발현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특히 허혈성 뇌졸중 동물모델 뇌 조직 분석결과 뇌 허혈 후 경색부위 주변 뇌 조직에서 ACE2가 증가했고, 담배연기 추출액에 노출된 뇌혈관세포와 뇌 성상세포에서도 ACE2가 증가했으며, 당뇨병 환자유래 동맥혈관 및 동물모델에도 ACE2가 증가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만성병관리기술개발연구사업’ 지원으로 수행됐고 국제학술지인 생화학·생물리학 연구학회지 (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 최근호에 게재되었다.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흡연자뿐만 아니라 당뇨, 뇌졸중을 겪고 있을 경우 세포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수용체(ACE2)가 증가해 감염 시 더 큰 위험을 겪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런 기저 질환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금연, 사회적 거리 두기 수칙 준수 등의 예방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후속연구로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호흡기계 질환 및 치매 등 신경질환에서도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질환으로의 이환 또는 사망에 관련된 위험요소를 고령자, 만성질환, 흡연으로 규정했다.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중 만성질환자의 비율이 91.7%에 달한다고 보고했으며, 유럽 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입원 후 중환자실로 이송된 환자 중 만성질환자의 비율이 공통적으로 높았다고 밝혔다.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6-23 06:38

    ▲ 벌집(사진=농촌진흥청)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코로나19’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에서는 ‘양봉산물’에 대한 다양한 항산화·항염증 효능과 식품소재 활용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양봉산물 4가지에 대하여 알아본다.벌양봉산물이란?양봉산물이란 꿀벌이 식물에서 꿀과 화분, 수지 등을 모아 생체에서 분비하는 물질로, 벌꿀과 로열젤리, 화분, 프로폴리스, 봉독, 밀랍 등이 있다.1. 벌꿀벌꿀은 꿀벌이 수집하여 꿀주머니에 모아 온 꽃꿀을 벌집에 옮겨 수분을 증발 농축시키고 효소와 산을 첨가한 후, 밀납으로 밀개하여 저장한 것이다.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루어져 몸에 흡수가 빨라 에너지원으로 우수하고, 설탕보다 단맛은 강하지만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을 비롯해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들어 있다.특히 우리나라 아카시아꿀과 밤꿀, 피나무꿀, 때죽나무꿀, 잡화꿀에서 면역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2. 벌화분벌화분은 수술의 꽃밥 속에 들어 있는 낟알 모양의 생식 세포를 말하며, 화분립(花粉粒)이라고도 한다.단백질과 아미노산, 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천연 생리활성물질로 강장효과와 피부미용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국산 도토리화분에는 항산화 성분이 다량으로 포함돼 있다.3. 로열젤리로열젤리는 일벌이 화분과 꿀을 먹고 분비한 하얀자양분의 액체로, 비타민 B군이 풍부하고 단백질과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을 갖고 있다.로열젤리를 섭취한 쥐는 림프절과 림프구가 증가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로열젤리의 주요 성분인 10-HDA 함량이 외국산보다 국산에서 높게 나타났다.4. 프로폴리스프로폴리스는 면역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성분과 항균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구강에서의 항균기능 건강기능식품 원료이며, 항염증과 항암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자료제공=농촌진흥청>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6-13 03:16

    ▲ 마늘(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우리나라 4대 채소 중의 하나로, 여러 요리에 양념으로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식재료인 마늘은 2002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이다.풍부한 영양소를 가진 마늘은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하여 ‘일해백리(一害百利)’라고 불린다. 이처럼 우리 몸에 좋은 마늘의 효능과 구매, 보관법 등을 알아본다. 마늘의 효능첫째, 알라신 성분을 함유하여 강력한 살균 작용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둘째, 혈당을 감소시켜 췌장세포 기능 향상과 인슐린 분비 활성화에 효과가 있다.셋째, 핵산을 함유하여 천연조미료 역할을 한다.좋은 마늘 구매·보관법첫째, 통마늘은 마늘 쪽수가 적은 것이 좋다.둘째, 깐마늘은 통통하고 끝부분이 뾰족한 것이 좋다.셋째, 깐 마늘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밀폐 보관하며, 통마늘은 비닐 팩에 밀봉한 후 구멍을 뚫어 변색을 방지한다.마늘 손질법첫째, 통마늘은 미리 물에 불려서 껍질을 제거한 후 사용한다.둘째, 생마늘은 취향에 따라 썰어서 사용하며 마늘 밑동은 제거한다.<자료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6-11 02:02

             여주 ‘품실골 전통장문화원’ 대표 최예숙“더욱 더 잘사는 농촌과                      전통문화 계승에 노력 하겠습니다”     최예숙 대표가 우리의 전통장 된장을 보여주고 있다. 1983년부터 농촌여성운동 전개, 유명 ‘여성농업인’으로 활동‘빠르지 않는 느림의 삶을 추구 한다’는 전통브랜드 ‘누린 숨’[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그리고 전통의 멋과 맛이 공존하는 여주, 여주는 정말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을 기자는 또 한번 느껴야 했다. 지난 5월 22일, 기자가 찾은 여주시 산북면 명품리 품실골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느린 숨’ 현장, 늦은 봄 산과 들에 어우러진 초록과 꽃들이 더한층 싱싱함으로 시야에 안겨왔다. 미리 취재연락을 받은 최예숙 대표가 반갑게 기자를 맞아주는데 그의 인상이 너무 좋았다. 푸근하고 후덕한 용모를 보니 이곳 ‘느린 숨’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느린 숨’이란 호칭에 대하여 알고 싶다?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사업장으로 지역여건에 맞는 일감발굴을 지원하며 농가의 소득증대와 기반조성을 위한 기술지원사업을 하는 곳으로 ‘느린 숨’은 공해 없는 자연 속에서 나는 음식을 먹고 문화를 공유하며 빠르지가 않는 느림의 삶을 추구하고 있다. 즉 느리지만 여유롭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자연이 준 선물을 정성껏 가꾸며 그 자연 속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우리 마을 품실골 전통장 브랜드다.유명한 여성농업인으로 알고 있다. 그 이유는?농촌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모두가 여성농업인이다. 이들은 사실 실질적으론 대부분의 농사일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지만 농업의 주체가 아닌 보조자로 밖에 인정받지 못했다. 이런 여성농업인들을 보면서 나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으로 사회진출을 권장했다. 나는 농촌의 열악한 환경을 보았기에 1983년 농촌여성운동을 전개했다. 이때 주변에서 나를 ‘최초농촌여성운동가’로 불렀다. 당시 나는 20대 초반이었지만 “여성농업인도 배워야 산다”는 것을 알리며 농촌여성운동을 펼쳤다.나의 아들 딸, 그리고 후배 여성농업인들이 살아갈 세상이 좀 더 나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농촌여성운동을 시작했다. 특히 여성들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많은 교육을 진행했고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를 했다.여주의회 의원, 대한민국 사회봉사 大賞-여주시 여성賞 수상여성들의 복지향상과 여권신장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헌신그런 일을 시작으로 한국 지역재발사업(CDF) 여성위원장으로서 유니세프사업, 여성 일감 갖기, 농촌주거 환경개선사업을 펼치는 등 여성들이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증대시키는데 일을 한 것이 이름을 알리게 된 것 같다.여주의 여성들을 위해 어떤 일들을 했나?여주여성성폭력상담실과 학교폭력상담실을 운영하고, 위기가정의 무한 돌봄사업, 독거노인 돌봄 봉사활동, 소년ㆍ소녀가장 돕기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노력을 했다. 그 덕분에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제11ㆍ12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나음대로 여주 여성들의 복지향상과 여권신장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일조했다.여주군의회 제5대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일을 하다 보니 2009년 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제11회 여주시 여성상’도 수상을 했다.       ‘느린 숨’의 ‘품실골 전통장문화원’은 어떤 곳인가?품실골은 3정승이 묻혀있는 마을로 품계가 있고 올바른 실행을 한다는 뜻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마을 이름으로 오랫동안 품어온 숙원의 전통음식 계승을 이곳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 장류의 명맥을 잇기 위해 ‘품실골전통장문화원’을 설립해 장류 판매 및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이용해 ‘느린 숨’이라는 품실골 전통장 브랜드로 재래식 된장, 간장, 장아찌를 생산ㆍ판매하고 있다. 내가 만들고 있는 전통장류와 장아찌는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느린 숨 재래식 된장은 화학첨가물이나, 방부제, 색소를 일절 넣지 않고, 100% 국내산 콩과 정제된 국산 소금, 정갈한 물만으로 정직하게 만들고 있다.또 숨 쉬는 전통 옹기 속에서 3년 이상 전통방식으로 숙성시킨 것만 판매하고 있다. 특히 여주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표고버섯을 말려 된장을 만들 때 넣고 있어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머위, 두릅, 곰취, 엄나무, 초석잠, 명이, 게걸무청 등 다양한 재료와 약재를 첨가해 장아찌를 만드는 등 건강한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곳이다.또한 품실골 전통장문화원은 전통음식 체험을 진행하는 등 전통음식을 알리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경기도 따복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올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한 번씩 귀농귀촌 부모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류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 년에 한 번씩 고등학생을 초대해 장 담그기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요새 아이들은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있는 반면, 우리 전통 먹거리에 대해선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후손들이 우리 전통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익히고 우리 음식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느린 숨에서 생산되는 전통장과 장아찌 종류와 그 맛은?산채 장아찌로 엄나무, 초석잠, 곰취, 오가피, 어수리, 머위 장아찌 등이 있고 장류로는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이 있다. 느린 숨 장맛은 행복한 기다림도 그 맛을 더하지만 전통방식을 고수하는 과정으로 만들고 있다. 특히 우리 여주의 특산물인 버섯을 이용해 된장을 만드는데 장을 담글 때 우리고자의 대표 농산물인 표고버섯을 함께 넣어 숙성을 시키고 숙성이 끝난 후 고추나 숯은 건져내고 메주와 표고를 함께 버무려 다시 숙성을 시키기 때문에 된장 맛이 더 구하다.       ‘전통 장 만들기 체험’ 행사에 대하여 설명해 달라한국으로 이주해온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우리 민족 고유의 맛인 전통 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을 했다. 이들을 상대로 청국장 띄우는 법, 메주 만들기와 띄우는 법 등을 체험을 통해 배우게 했다. 콩을 삶을 때는 물을 세 배 정도 붓고 푹 삶다가 은근한 불로 6시간이 넘도록 뜸을 들이며 콩이 붉은 색을 띨 때까지 삶아야 청국장도 된장도 제 맛을 가르쳐주고 또 청국장과 메주를 띄울 때 볏짚을 사용하는 것은 볏짚에 있는 ‘바실러스 균’이 청국장과 메주를 발효시키기 때문이라는 원리도 가르쳐 주고 있다.느린 숨의 최예숙 대표, 그는 진정한 자연인이었다. 이날 그가 기자에게 대접한 오찬에 등장한 음식들에서 특별한 인상을 느꼈다. 돌미나리무침, 드릅, 상추. 푹 삶은 돼지고기, 특별한 된장찌개 맛은 일품이었다. 그리고 진상 쌀로 지은 천하일미의 밥맛! 모든 것이 국내산 100% 무공해의 진미들이었다. 특히 된장은 숨 쉬는 전통 옹기 속에서 3-4년 동안 햇볕을 받으며 전통방식으로 숙성시키기 때문에 그만큼 맛이 있었다.농촌여성들을 위해 청춘을 바친 여성농업인 최예숙._ 그는 1980년 새마을 부녀회장 활동을 시작으로, 상품초등학교 학부모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장, 여성단체협의회 제11·12대 회장, 여주군의회 제5대 의원, 여주우먼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여주시 농산물가공연구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때문에 그녀는 앞으로도 계속농촌여성운동의 산증인으로 불리면서 많은 일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6-05 20:09

    ▲ 조기발견이 중요한 침묵의 암, ‘대장암’ 예방법(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최근 아주 빠른 속도로 발병률이 증가하는 암이 있습니다. 바로 대장암인데요. 대장암의 증상을 알아챘을 때는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정기적인 대장내시경과 조기 검진만 한다면 충분히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대장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대장암(Colorectal Cancer)이란?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결장과 직장은 대장의 구성 부위들인데요. 항문에서 15cm까지는 직장, 그 이상은 결장으로 분류합니다. 발생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편의상 이 두 가지 암을 통칭해 대장암 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대장암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대장암으로 진료받은 환자의 수는 16만 2030명입니다. 환자 수가 14만 4427명이던 2015년에 비해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질병입니다. 대장암은 30대까지는 전체 환자의 0.3%밖에 안 되지만, 40대부터는 발병하기 시작해서 주로 50대 이후 장년층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따라서 30대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인스턴트대장암의 원인대장암은 안 좋은 생활 습관이 쌓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 식습관은 대장암의 발생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인스턴트 중심의 서구화된 식단이나 칼로리가 높은 음식과 동물성 지방은 대장암의 발병률을 크게 높입니다. 특히, 소고기와 돼지고기 같은 붉은색 고기나 가공육 섭취는 대장암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손꼽히는데요. 가공육 제품에 함유된 여러 가지 첨가제는 대장암을 비롯한 각종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비만과 활동량 감소도 대장암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우선, 비만은 직접적으로 암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질병 중 하나인데요. 대장암에도 역시 영향을 미칩니다. 한편, 활동량이 감소하면 변비가 생기기 쉬운데요. 이렇게 유발된 변비는 대변 속 발암물질의 체내 체류 시간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발암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유전적 요인 때문에 대장암이 생기기도 합니다. 직계 가족 중 암 환자가 두 명 이상 있다면 미리 정기적으로 대장암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등 대장암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유전적 질환도 있으므로 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경각심을 가지고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대장암의 증상대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혈변, 배변 습관 변화, 만성적인 복통, 변을 본 후의 지속적인 잔변감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암이 그렇듯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힘든데요. 증상이 있다면 이미 진행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대장암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더욱 중요합니다.그렇다면, 뚜렷한 증상이 없어서 더 무서운 대장암, 예방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할 수 있을까요?대장암 예방하는 방법▲ 식이섬유 섭취식이섬유의 충분한 섭취는 대장암 발병률을 40~50%까지 낮춰줍니다. 식이섬유는 대장의 내용물을 빠르게 배출하게 하며, 장내 유익한 미생물에도 풍부한 영양을 제공합니다. 특히, 채소를 통한 식이섬유 섭취는 대장암 예방은 물론,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붉은색 고기 및 가공육 섭취 자제적색육과 가공육이 대장암의 원인 중 하나라는 사실은 앞서 말씀드린 바 있는데요. 대장암 예방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붉은색 고기와 가공육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육류는 통제된 범위 안에서 소량 섭취를 권장합니다.▲ 꾸준한 운동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첫 걸음, 운동도 빠질 수 없겠죠? 운동 역시 대장암 예방에 좋습니다. 대장암을 막기 위한 운동의 경우 가볍게 달리거나 걷는 운동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유산소 운동은 대장의 연동운동을 도움으로써 대변의 대장 내 잔류 시간을 줄여 변비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금주 및 금연만병의 원인인 술과 담배는 대장암에도 치명적입니다. 하루 한잔 이상의 음주는 대장암 위험도를 20~50% 증가시킵니다.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는 과음은 대장암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암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흡연으로 인한 위험도 증가는 20% 정도로 술보다는 낮지만, 술에 비해 비교적 낮은 것일 뿐 여전히 대장암의 발병 위험도를 높이는 원인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금연이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앞서 소개해드린 여러 예방 방법 중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꾸준한 건강 검진입니다. 대장암은 대장 용종부터 시작해 암으로 진행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때, 암으로 진행되기 전에 발견한다면 대장내시경을 통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건강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사실상 가장 확실한 예방법인데요. 보통 50세 이후부터 5년에 한 번씩 대장내시경을 통한 건강검진을 권장합니다. 또한 건강보험 지원을 통해 10만 원 이내의 비용으로 대장내시경 검사가 가능하니, 여유가 된다면 보다 꾸준한 건강검진을 받는 걸 추천 드립니다.<자료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블로그>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6-03 10:46

    ▲ 알로엔즈(사진=유사나)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최근, 사회적 이슈로 인해 면역력 증진 및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건강기능식품 구매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작년 기준, 100명 중 78명은 ‘한 번 이상’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30세대의 건강기능식품 구매율은 2016년 각각 39.5%, 54.8%에서 2018년 각각 41.4%, 65.4%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바쁜 일상 속 여러 영양제를 챙기는 것이 귀찮은 사람들도 쉽게 챙길 수 있는 간편한 제형, 복합 영양제 등의 건강기능식품 출시도 늘며 2030세대의 건강기능식품 구매율을 늘리는데 한몫하고 있다.비타민, 미네랄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음식 섭취로 보충하는 데 한계가 있다. 특히 우리 몸에 필요하지만 따로 섭취하기 어려운 크롬, 몰리브덴 등의 생소한 영양소들은 챙기기 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유사나헬스사이언스(이하 유사나)의 ‘헬스팩’은 하루에 필요한 14가지 비타민, 9가지 미네랄과 부성분으로 7가지 다양한 식물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한 포씩 개별 포장된 제품으로 위생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이 출퇴근 시 휴대하기 편리해 언제 어디서든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직장인들은 잦은 야근과 불규칙한 생활, 쌓여가는 피로로 생체리듬이 흐트러지기 쉽다. 때문에 장, 피부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여러 종류의 영양제를 일일이 챙기기 힘들다면 한 개의 제품으로 다방면의 건강을 챙겨주는 1석 3조의 헬스템 유사나의 ‘알로엔즈’를 추천한다.이 제품은 알로에베라의 잎 중 겔 부분의 주성분인 다당체를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증진은 물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소화를 돕는 소화 효소를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어 불편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등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석류는 피부 건강은 물론 특히 여성에게 중요한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석류는 손질하는데 번거로움이 있어 챙겨 먹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네이처드림의 ‘시크릿 석류콜라겐’은 1포당 93.2%의 스페인산 석류농축액과 피쉬콜라겐 1000mg을 물 한 방울 없이 담아냈다. 1포당 약 1.2개 분량의 석류가 들어있으며 휴대가 간편하고 진한 석류맛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실내 활동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D를 채우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GC녹십자웰빙의 ‘에브리D’의 주성분은 활성형 ‘비타민 D3’로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인 400IU의 2.5배에 달하는 1000IU를 함유하고 있어 뼈 형성 촉진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이 제품은 구강이나 음식 등에 간편히 뿌려 섭취할 수 있는 액상형 스프레이형으로 체내 흡수율이 빠르고 합성 보존료, 유화제, 감미료 등이 첨가되지 않아 안전하다.     ▲ 헬스팩(사진=유사나)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5-19 12:09

    ▲ 방심하면 평생 고생하는 ‘퇴행성관절염’ 관리법(자료출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우리 몸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각종 신체 기능이 저하됩니다. 관절 역시 노화에 의해 자연스럽게 변화되는데요.관절은 우리가 평소 움직일 때마다 쓰이기 때문에 아프면 더 고통스러울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방심하다가는 평생 고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 퇴행성관절염! 왜 생기는 것이며,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퇴행성관절염이란?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손상되거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50세 이상 중년의 경우기억나는 외상력이 없음에도 관절이 붓고 아프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퇴행성관절염은 별도의 질병코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로 질병코드 M17 무릎관절증으로 분류하지만 이외에도 퇴행성관절염에 해당하는 증상들이 있으므로, M15~19까지를 포함합니다. 따라서 전체 환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무릎관절증으로 진료받은 환자의 수는 296만 8567명입니다. 환자 수가 260만 8507명이던 2015년에 비해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질병입니다. 무릎관절증은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므로, 50세 이상 여성이라면 특히 눈여겨 봐주세요.퇴행성관절염의 증상은 관절이 뻣뻣하고 빡빡한 느낌이 드는 것이 퇴행성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퇴행성관절염이 다른 관절염과 구별되는 특징은 관절에 무리가 가는 활동을 하면 통증이 악화되고, 쉬어주면 호전된다는 점입니다. 초기 통증은 비교적 잘 조절되지만 만성화되면 조절이 힘들기 때문에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합니다.퇴행성관절염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무릎 관절입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움직일 때 아픈 것이 전형적인 증상인데요. 특히 잠들기 전에 아픈 경우가 많으며 정도가 심하면 자다가 통증으로 인해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무릎 외에 손, 발목, 어깨관절 등에도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손가락 관절이 뻣뻣한 느낌이 오면 관절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 편, 발목이나 어깨에 관절염이 생긴 경우 병이 진행될수록 관절의 운동 범위가 감소해 움직임에 제한이 생깁니다.무릎관절퇴행성관절염의 원인퇴행성관절염의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는 연령입니다. 노화로 인한 관절의 변화가 반드시 퇴행성관절염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퇴행성관절염의 유병률은 증가합니다.특히 체중 부하를 감당하는 무릎 관절에 비만은 치명적입니다. 때문에 체중 감량은 무릎 퇴행성관절염의 발병과 진행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과체중 혹은 비만인 분들은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염두에 두고 체중을 감량해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유전적 요인 및 특정 직업도 퇴행성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직계 여성 가족 중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있으면 발병 가능성이 2~5배 증가하며, 반복적으로 특정 관절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경우에도 발생 가능성이 커집니다.퇴행성관절염의 관리법애석하게도 관절의 퇴화가 한 번 진행되면 이를 완전히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결국, 평소에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고, 이미 증상이 나타났다면 통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데요. 퇴행성관절염을 관리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1. 체중 조절앞서 말씀드렸듯이, 체중은 무릎 관절 건강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기존 체중의 5%만 감량하여도 증상의 정도가 50% 이상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무릎의 퇴행성관절염에 있어 체중 감량이 주는 긍정적 효과는 상당합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2. 관절 운동운동 중에서도 꾸준한 관절 운동은 관절염 예방과 관리에 필수입니다. 관절 운동에는 근력 운동과 유연성 운동이 있는데요. 근력 운동은 관절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켜 관절에 무리를 덜어주며, 스트레칭과 같은 유연성 운동은 관절의 운동 범위 감소를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3. 생활환경 개선관절에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닥에 쪼그려 앉기,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기, 바닥에서 식사하기 등은 무릎에 좋지 않은 동작입니다. 따라서 바닥보다는 의자, 소파, 식탁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자료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블로그>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5-09 02:30

    ▲ 오렌지라이프가 신한생명과 미래건강예측 AI서비스 헬스톡을 공동 론칭(사진=오렌지라이프)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신한생명(대표이사 사장 성대규)과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2021년 7월 양사 통합을 앞두고 고객 건강증진을 위한 미래건강예측 AI서비스인 ‘헬스톡’을 공동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양사의 공동 서비스 론칭은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두 회사의 고객들에게 통합사의 혁신 서비스를 미리 선보일 수 있게 됐다.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와 협업해 양사 고객 및 가망고객에게 최적의 검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미래건강예측 AI서비스를 개발했다.이 서비스는 고객이 응답한 간단한 문진 결과와 한국인의 12년간 검진 정보 약 500만건을 비교 분석하는 베이직 서비스, 실제 건강검진결과까지 포함해 심도있게 분석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간암, 위암, 대장암 등 6대 암을 비롯해 당뇨, 심장 질환 등 10가지 주요 질병에 대해 4년 내 발생확률값을 제공한다. 검진 정보 약 500만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검진 정보, 문진 정보 등 개인 의료정보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건강예측솔루션을 활용하고 대한민국 최고 의료기관들과 함께 개발·검증해 신뢰성이 입증되었다.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FC(재정 컨설턴트)에 연락하여 정보제공동의를 하면 누구나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별 예측결과에 전문 FC의 상담까지 더해져 더욱 구체적인 보장 설계가 이뤄진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보험 가입 이후에도 고객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고객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이기흥 오렌지라이프 부사장과 임상현 신한생명 본부장은 한목소리로 “신기술을 쫓기보다는 보험의 본질에 집중하고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그에 걸맞은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5-08 13:26

    정세균 총리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그동안 문을 닫았던 시설들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모임과 행사도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원칙적으로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3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막을 치고 주말 오후를 즐기는 모습. (사진=중앙사고수습본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정부가 6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와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생활 속 거리두기란 일상생활과 경제·사회활동을 영위하면서도 감염 예방 활동을 철저히 지속해나가는 새로운 일상의 장기적·지속적 방역체계로,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관련해 자주 묻는 질문들(frequently asked questions, FAQ)을 공개했다.◈ 총괄Q1. 생활 속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일상에서의 활동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병행하는 새로운 일상의 방역체계로서 생활방역이 논의된 바 있습니다.□ 의견수렴 과정에서 생활방역체계는 개인과 집단의 위생관리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거리두기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생활방역이란 명칭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종료로 오인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고, 이에 따라 ‘일상에서 계속되는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Q2. 현실적으로 지침을 준수하기 어려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은 우리가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켜야 할 사항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에서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혼잡한 대중교통, 소규모 사업장 등의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해당 지침을 준수하기 어려울 때도 있을 것입니다.○ 지침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되, 불가피하게 2m 간격 유지 등이 어렵다면 손위생 준수 철저 및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보완적인 방역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Q3. 지침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처벌을 받게 되나요?□ 기본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은 권고사항입니다.○ 그러나 지침의 준수는 우리 자신과 사회를 보다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노력인 만큼 준수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다만,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각 지자체의 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정명령 등의 조치를 할 수 있으며, 특정 시설 등에 대하여 방역지침 준수 명령이 내려지면 해당 명령을 준수해야 합니다.◈ 제1수칙 : 아프면 3~4일 쉽니다Q1. 감기와 코로나19 증상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감기와 코로나19는 증상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기침, 가래, 코막힘 등)이 있으면 집에서 3~4일간 쉬면서,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합니다.○ 휴식 중에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1339, ☎지역번호+120)나 보건소에 문의하셔야 합니다.Q2. 집에 같이 사는 사람이 있을 때,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어떻게 생활해야 하나요? (식사, 화장실 등)□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기침, 가래, 코막힘 등)이 있으면, 같이 사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고 집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식사는 개인용 식기를 이용하여 혼자하고 화장실은 가능한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화장실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유증상자가 사용한 후에는 소독하고 청결하게 관리합니다.□ 특히, 가정에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Q3. 마스크 착용만으로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나요?□ 마스크는 침방울을 통한 감염 전파를 차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마스크 착용만으로 코로나19를 완전하게 예방할 수 없습니다.□ 손 씻기(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또는 손소독제 사용), 기침예절(기침·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 옷소매 안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사람간 2m(최소1m)이상 거리두기 등 생활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코로나19 예방에 더 효과적이고 중요합니다.Q4. 3~4일간 쉬면서도 자가격리와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해야 하나요?□ 자가격리 수준은 아니지만,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가능한 주변사람과 만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유증상자가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경우에는○ 최대한 접촉을 피하고, 손씻기(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또는 손소독제 사용)와 기침예절(기침?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 옷소매 안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식사는 개인용 식기를 이용하여 혼자하고, 화장실은 가능한 단독으로 사용합니다.Q5. 열이 난다면 일단 무조건 집에서 3∼4일 쉬어야 하나요? 다른 병일지도 모르는데요?□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집에서 3~4일간 쉬면서,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집에서 쉬는 중이라도 고열(38도이상)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1339, ☎지역번호+120)나 보건소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제2수칙 :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Q1. 실내에서 환기만 제대로 하고 2m 유지하면 괜찮은가요?□ 환기는 실내 공기를 교체하여 공기 중 바이러스의 농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내공간에서는 주기적이고 충분한 환기 뿐 아니라,○ 사람 간 2m(최소 1m) 거리 유지, 손씻기(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또는 손소독제 사용)와 기침예절(기침·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 옷소매 안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Q2.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거리두기가 중요한가요?□ 마스크 착용만으로 코로나19 감염 전파를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였더라도 사람간 거리두기(최소 1m)를 권합니다.Q3. 불가피하게 자리가 붙어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버스, 지하철, 기차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가능한 한자리씩 띄어 앉고, 마주보지 않는 자리에 앉기를 권합니다.□ 불가피하게 자리가 붙어 있는 등 사람 간 2m(최소1m)이상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는 자제합니다.Q4. 사람간의 간격이 유지되는 야외일 경우에는 안전한가요?□ 사람간의 2m(최소1m)이상 거리두기가 유지되는 야외에서는 실내 밀집된 공간보다 안전합니다.□ 다만, 야외에서도 다른 사람과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는 하여야 하며, 거리유지가 어려운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야외활동 중에서도 손씻기(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또는 손소독제 사용)와 기침예절(기침·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 옷소매 안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Q5.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엘리베이터는 좁은 밀폐 공간이며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므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는 자제합니다.□ 또한, 엘리베이터 버튼 등 많은 사람들의 손이 닿는 표면을 만진 경우에는 손소독제 사용 또는 손씻기(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를 해야 합니다.◈ 제3수칙 :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Q1. 손 소독제 사용만으로도 코로나19가 충분히 예방 가능한가요?□ 알코올이 함유된 손 소독제를 사용하여 손을 소독하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손 소독제를 사용할 때도 손씻기와 같은 순서로, 소독제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손을 소독합니다.       Q2. 손 씻는 시간과 주기는?□ 손을 씻어야 하는 ‘주기’는 정해져 있지 않으나, 평소에 자주 올바르게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을 씻을 때는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두 손 모아, 엄지손가락,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다음의 상황에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또는 손 소독제를 사용하여 손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식사 전, 음식을 준비하기 전·중·후, 외출 후, 화장실 사용 후, 기침이나 재채기 후 등       Q3. 공공장소에 있는 비누를 사용해도 되나요?□ 눈에 보이는 오염 등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으면, 공공장소의 비누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Q4. 왜 손은 30초 이상 씻어야 하나요?□ 손바닥·손등·손가락 사이사이 등 손 구석구석을 꼼꼼히 씻어 세균과 바이러스를 충분히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30초 이상 씻어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전문가를 통해 실험(2019년)한 결과, 30초 이상 손을 꼼꼼히 씻을 때 세균이 거의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Q5. 휴지로 입 가리기와 옷소매로 가리기 중 어떤 게 더 나은가요?□ 기침,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한 휴지는 즉시 휴지통에 버리고 손 씻기 또는 손 소독을 합니다.□ 다만, 휴지가 없는 경우, 갑자기 기침·재채기를 할 때에는 옷소매 안쪽(팔꿈치 안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 또한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기침·재채기 이후에는 손 씻기, 손 소독제 사용을 하여야 합니다.Q6. 기침했을 때 그 소매도 소독을 해야 하지 않나요?□ 기침·재채기 후에는 손을 반드시 씻고, 이물질이 묻어있는 옷소매(안쪽 소매)는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기침·재채기 이물질이 옷 소매(안쪽 소매)에 묻었더라도 옷소매를 소독 할 필요는 없으며, 귀가 후 세탁을 권합니다.Q7. 집안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나요?□ 혼잡하지 않은 야외, 가정 내, 그리고 개별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이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경우에는 가정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합니다.Q8. 마스크는 재 사용이 가능한가요?□ 오염 우려가 적은 곳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한 경우 환기가 잘 되는 깨끗한 곳에 보관한 후 동일인에 한하여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제4수칙 :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Q1. 미세먼지 심한 날 환기요령이 궁금합니다.□ 바깥공기가 나쁘다고 해서 환기를 전혀 하지 않으면 미세먼지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라돈 등이 축적되어 실내 공기 질이 나빠집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환기를 주기적으로 하는 것을 권합니다.Q2. 공기청정기로도 환기가 대체 가능한가요?□ 공기청정기와 관계없이 주기적 환기(하루 2회이상)를 권합니다.○ 환기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침방울의 공기 중 농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Q3. 환기시킬 시 공기 중 전파될 우려는 없는 건가요?□ 코로나19는 감염된 사람이 기침 또는 재채기를 했을 때 발생한 침방울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코·입 등 점막을 통해 침투하여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공기를 통한 코로나19 감염이 되었다고 보고된 바는 없습니다.○ 침방울의 공기 중 농도는 ‘환기’를 통해 낮출 수 있으므로, 주기적 환기가 중요합니다.Q4. 아파트 승강기 버튼에 항균필름을 붙여 놨던데 정말 효과가 있나요?□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곳의 소독 원칙은 소독제(휴지나 천 등)으로 주기적으로 닦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곳에 항균 필름이 부착되어 있더라도, 많은 사람이 만진 표면을 접촉한 후에는 손 씻기를 해야 합니다.Q5. 가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독 방법은 무엇이며, 소독에 쓰이는 약품은 어느 것을 써야 효과적인가요?□ 가정에서 소독을 할 때에는 환경부 승인 또는 신고된 제품(일명 : 가정용 락스 등)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소독제 사용 전, 소독제 라벨에 쓰여 있는 용량과 용법 등 권장사항을 반드시 읽고, 사용 시 준수해야 합니다.Q6. 소독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가요?□ 소독제는 제조회사의 권장사항을 반드시 준수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사용법에 따라 소독액과 물을 희석하는 등 제조회사의 권장사항을 준수 할 경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Q7. 마스크에 소독제를 뿌리고 여러 번 써도 괜찮은가요?□ 마스크는 1회 사용을 권고합니다.○ 다만, 오염 우려가 적은 곳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한 경우 동일인에 한해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에 소독제를 뿌리는 경우, 소독제 흡입의 위험이 있습니다.○ 정전기 필터 성능이 떨어지므로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 건조하거나, 전자레인지 또는 알코올 소독, 세탁은 권하지 않습니다.◈ 제5수칙 :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Q1. 앞으로는 지인들과 대면모임은 못 하는 건가요?□ 밀폐된 공간에서의 모임이나 활동,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의 모임은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면모임을 하는 경우에는 모임 인원과 시간은 최소화하고, 음식점·카페에서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지침 등을 숙지하여 준수할 것을 권합니다.       □ 대면 모임 대신 가까운 사람들과 자주 통화나 영상을 통해 관심과 정서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권합니다.Q2. 코로나19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정보(=루머)를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접하게 되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감염병의 경우, 의료분야가 사람들에게 생소한 분야일 뿐만 아니라 직접적이고 신체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위험상황이기 때문에 정보에 대한 민감성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감염에 대한 불안은 끊임없이 관련 정보를 추구하게 합니다. 그러나 불확실한 정보는 오히려 불안과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올바른 판단을 어렵게 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필요한 만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나 의심스러운 정보를 접했을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부정확한 소문은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공유하지 않으며, 과도한 미디어 몰입은 하지 않습니다.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5-04 15:18

    ▲ 황금연휴 첫날인 지난 달 30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붐비고 있다. (사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정부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꾸준히 10명 내외로 발생하면서 우리나라의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판단했다.하지만 최근의 안정적 상황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었던 시기의 성과가 2주 후인 이제서야 비로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번 연휴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얼마나 제대로 지켰는지는 역시 2주 후에야 나타날 것”이라며 “지금의 확진자 숫자를 보고 섣불리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김 총괄조정관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신규 확진환자 9명 가운데 1건은 국내 확진 사례이고, 해외유입 신규 사례는 총 8건으로 검역단계에서 4건, 지역사회에서 4건이 확진되었다”며 “지역사회에서 신규로 확진된 건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하지만 한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집단감염으로 이어져 지금까지의 방역 노력이 무너지지 않도록 이번 연휴기간 동안 개인위생과 건강관리, 방역조치를 철저히 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김 총괄조정관은 “오늘은 각종 행사가 많은 5월의 시작이고 또 어제부터 긴 연휴가 시작되었다”며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으나, 많은 분들께서 여행을 떠나셨다”고 말했다.이어서 “여행지에서라도 손 씻기, 기침예절과 같은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지자체와 시설의 방역에 대한 안내와 지도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면서 경과를 관찰하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특히 여행 이후에 혹시라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몸이 안 좋으면 외출하지 말고 반드시 혼자서 집에서 쉴것을 거듭 강조했다.김 총괄조정관은 “국민 여러분과 여행 관련 사업주분들, 종사자분들께서는 연휴기간 동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가운데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마지막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5-02 00:06

    ▲ 자료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증상이 나타난 부위에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통이 극심하기로 유명한 통풍. 아마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오늘은 통풍에 대해서 낱낱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통풍, 얼마나 아프길래?통풍은 보통 발에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특히 엄지발가락의 통증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이 외에도 발등, 발목, 무릎, 손목 등 각종 관절 부위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풍이 생기면 해당 부위가 심하게 아프고 피부가 빨갛게 변하며 붓기도 합니다.통풍을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결절성 통풍’으로 진행되는데요.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손가락이나 무릎, 발등 등에 불규칙하고 울퉁불퉁한 덩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덩어리가 팽창해서 피부가 얇아지고 궤양이 생기기도 하며, 하얀 분필 가루 같은 물질을 방출해 감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통풍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수는 46만 2279명입니다. 환자 수가 33만 4705명이던 2015년에 비해서 38.1%나 증가했는데요. 통풍의 경우 남성이 92.3%를 차지할 정도로 여성보다 남성에게 두드러지는 질병입니다. 또한 30세 이후 환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30세 이상 남성분들은 더욱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통풍의 진단과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통풍은 증상의 발생 시기와 부위, 정도, 과거 병력, 악화 요인 등 전반적인 내용 확인을 통해 진단됩니다. 진단은 신체검사부터 시작해서 혈액 검사, 관절액 채취, 초음파나 CT 같은 방사선 검사의 과정을 통해 진행됩니다.통풍 진단 후에는 치료가 필요하겠죠? 통풍의 치료는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키고,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진행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른 약물 치료가 일반적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통풍에 동반되는 질환에 대한 치료가 병행되기도 합니다.이렇게 통증이 심하고 젊은 나이에도 많이 발생하는 통풍,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통풍이 발생하는 이유통풍은 혈액 속 요산의 농도가 높아져서 생기게 됩니다.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은 요산은 날카로운 요산염 결정이 되어 혈액 안에 남아있게 되는데 이 결정이 관절 주위 조직에 침착되며 통풍이 발생합니다.이처럼 통풍과 깊은 관련이 있는 요산은 퓨린이 분해되고 남은 물질인데요. 퓨린이 포함된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체내의 요산 역시 증가하기 때문에 통풍을 불러일으킬 확률이 높아집니다.통풍 예방법통풍을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인 요산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음식 섭취를 통해 증가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식이 요법은 통풍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통풍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이 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퓨린이 많은 음식은 주의하세요.먼저, 분해되는 과정에서 요산을 생성하는 퓨린 함유량이 높은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의 내장류는 퓨린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음식인데요. 그뿐만 아니라 정어리나 조개 등의 음식 역시 퓨린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군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2. 음주는 안돼요!알코올은 신장으로부터 요산의 배설을 감소시켜 우리 몸 안에 요산이 많이 남아있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그중 맥주는 다른 알코올음료에 비해 퓨린 양이 높게 나타나 통풍에 특히나 좋지 않은 술입니다. 통풍 환자의 절반 정도는 과음을 하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술이 통풍에 치명적이라는 것을 잘 아시겠죠?3.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해요!우리 몸의 각종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물. 통풍을 유발하는 요산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물은 최소 하루에 10잔 이상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과 절주,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의 생활습관으로 통풍을 예방하세요.<자료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블로그>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4-30 06:43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가족이나 지인 중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한두 명은 꼭 있을 정도로 당뇨병은 주변에서 보기 쉬운 질병입니다. 그래서인지 당뇨병 환자조차도 이 병을 크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하지만 당뇨병은 방치하면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최근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 7명 중 한 명은 당뇨병 환자이며, 1/4 정도는 당뇨병의 전 단계 중 하나인 공복혈당장애**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성인 인구의 약 40%가 당뇨병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우리나라는 40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의 경우, 이보다 이른 30세부터 당뇨병 선별검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Diabetes Fact Sheet in Korea 2018, 대한당뇨병학회** 복혈당장애 : 공복 상태에서 측정한 혈당이 100~125mg/dL인 경우로, 당뇨의 전 단계(당뇨병 진단 기준 : 공복 시 혈당 126mg/dL 이상)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 과체중 [체질량지수(체중 kg/신장 m²)≥23]- 직계 가족(부모, 형제자매) 중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 과거력- 임신성당뇨병이나 4kg 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심장혈관 질환(뇌졸중, 관상동맥질환)- 인슐린 저항성(다낭성 난소증후군, 흑색극세포종 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당뇨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당뇨병으로 진료받은 환자의 수는 321만 3412명입니다. 환자 수가 250만 7347명이던 2015년에 비해서 28.16%나 증가했는데요. 당뇨병은 저연령층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30~40대가 되면 전체의 14.6%를 차지하면서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30대 이후로는 당뇨병에 대해 잘 알아보고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당뇨병이 보내는 작은 신호, 무시해서는 안 돼요~ 당뇨병은 간단한 혈액 검사로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받았던 건강 검진에서 혈당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병의 진행을 방치하는 당뇨병 환자들이 많은데요. “혈당이 조금 높으니까 주의하세요” 정도의 권고일지라도, 당뇨병을 염두에 두고 관리를 해야 합니다.다음(多飮), 다뇨(多尿), 다식(多食), 체중감소 등의 전형적인 당뇨병 증상이 있는 분들은 물론, 특정 연령(고위험군은 30세 이상, 일반인은 40세 이상)이 되면 공복혈당검사를 통해 당뇨병의 진행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또 지금 당장 혈당이 낮다고 해서 안심해서도 안 됩니다. 당뇨병은 어느 날 갑자기 혈당이 올라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정상 범위 내에서 조금씩 올라 당뇨병의 범위까지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따라서 공복 혈당이 100mg/dL 미만인 정상 혈당일지라도 전보다 계속 높아지는 추세라면 경각심을 가지셔야 합니다.당뇨병은 바람직한 생활습관이 당뇨병 예방의 해답으로,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바람직한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먼저,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합니다. 어떤 특별한 식단을 챙겨 먹기보다는 통상적으로 영양소가 고른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비만 혹은 과체중인 분들은 섭취량 자체를 줄임으로써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간식이나 과음, 과도한 과일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규칙적인 운동도 당뇨병 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입니다. 운동은 각자의 생활환경이나 생활 방식에 맞춰 개별화 시키는 게 좋습니다. 거창한 운동보다는 매일 꾸준히 주변에서 혼자,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람직합니다.또한 이러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단기 목표를 차근차근 쌓아가면서,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조금씩 몸에 익혀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생활 습관이 개선된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당뇨병 관리,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들은 만성질환인 당뇨병을 관리하는 오랜 과정에서 이런저런 속설에 휩쓸리며, 좌절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최선을 다해 관리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하루하루의 혈당 수치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생활습관을 제대로 형성해 나가고 있는지, 개선할 점은 없는지 등을 의료진과 상의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자료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블로그>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4-25 06:22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임상 2상 준비…최대 환자 100명 대상[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해 범정부 지원단을 꾸려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이르면 치료제·백신은 내년 중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치료제와 백신은 코로나19 완전한 극복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며 “조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정책·제도적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고 했다.중대본은 치료제를 신속 개발하기 위해 △연내 치료 가능한 약제를 개발하기 위해 기존 약물의 사용범위 확대를 통한 약물 재창출 임상시험을 신속 지원한다. △확진자의 혈액을 활용한 항체의약품 및 혈장치료제 개발 등을 추진 중이다.항체의약품 경우 국립보건연구원과 제약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이 공동연구 중이다. 연내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이르면 내년 중 출시가 목표다. 전날 13일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에 들어가는 최종 항체를 선정했다. 항체는 외부에서 침입한 병원균을 포착해 무력화시키는 면역물질이다.이와는 별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전무한 상황에서, 국내 바이오 벤처 기업이 개발 중인 후보물질이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세포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이 약은 본래 당뇨 합병증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돼 이미 안전성(약물 독성)을 시험하는 임상 1상을 마친 상태여서, 곧바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실시해 약효와 적정 투약량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압타바이오는 자사가 개발 중인 녹스(NOX) 단백질 저해제 후보물질인 ‘APX-115’가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인체세포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1밝혔다. 녹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등 다양한 체내 생리활동에 관여하는 산화효소로 체내에 7종이 있다. 하지만 녹스가 작동하는 과정에서 화학적 반응성이 강한 활성산소가 형성되는데, 그 결과 염증과 섬유화 등 다양한 병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압타바이오에 따르면 APX-115는 두 가지 녹스의 활성을 조절해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증식을 막을 수 있다. 먼저 바이러스가 번식하려면 인체 세포 안으로 침투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엔도솜이라는 세포내기관이 필요하다. 하지만 APX-115는 엔도솜 안에서 바이러스 복제를 활성화시키는 녹스2를 억제해 결과적으로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는다. 또 코로나19의 주요 증세인 급성 폐렴과 섬유화가 일어날 경우 이 과정에 관여하는 녹스4를 막아 증상을 치료한다.이러한 가운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대웅그룹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연구협력에 착수했다.한국파스퇴르연구소 연구결과,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밝혀진 ‘니클로사마이드’ 성분에 대해 대웅 자회사인 대웅테라퓨틱스와 대웅제약이 임상시험 진입을 준비중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 지원으로 진행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코로나19 약물재창출 연구결과에 따르면, ‘니클로사마이드(Niclosamide, 구충제)’는 세포실험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국내외에서 연구가 진행중인 ‘렘데시비르(Remdesivir, 에볼라치료제)’ 대비 40배, ‘클로로퀸(Chloroquine, 말라리아치료제)’ 대비 26배 높은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였다(출처: Identification of antiviral drug candidates against SARS-CoV-2 from FDA-approved drugs / Mar 20, 2020).대웅테라퓨틱스는 이번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연구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치료제로 동시 개발을 결정하고 대웅제약과 5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주도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장류 효능시험을 거쳐 7월 임상시험계획을 식약처에 신청할 예정이다.대웅테라퓨틱스는 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이용하여 약물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복용편의성과 함께 부작용을 개선하는 R&D전문기업이다. 2019년 ‘니클로사마이드’의 혈중농도를 유지하는 새로운 제형 ‘DWRX2003’ 개발에 성공한 뒤, 국내 최대규모의 비임상 연구기관(CRO) ‘노터스’와 공동연구로 난치성 폐질환 치료제로 개발해 왔다. 올해 초 ‘DWRX2003’은 난치성 폐질환 치료제로 동물실험에서 폐조직 점액질 분비 저해를 통한 호흡곤란 개선효과와 염증세포 침윤 억제를 통한 사이토카인 폭풍 제어효과를 확인했다.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4-14 13:38

    ▲ 머시론이 2020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피임약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됬다.(사진=알보젠 코리아 )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의 국내 판매량 1위 초 저용량 경구피임약 브랜드 머시론이 ‘2020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Korea Purchase Ease Index)’ 조사 결과 피임약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하고 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고객이 구매 활동에서 느끼는 안심 수준을 지수화한 소비자 구매행동 예측 모델이다. 지수가 높을수록 해당 산업군 내에서의 상대적인 안심 수준, 해당 브랜드에 대한 절대적인 안심 수준 및 품질 면에서 소비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제품임을 의미한다.이번 조사는 2020년 2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국내에서 소비생활을 하고 있는 남녀 소비자 1018명을 대상으로 한 대면 설문을 통해 이뤄졌으며 총 90개 산업 부문에 대한 평가 결과로 순위를 산출했다.조사 결과 머시론은 피임약 산업군 내에서의 상대적인 안심 수준을 나타내는 ‘상대 안심’ 평가 항목에서 5점 만점을 획득하며 7년 연속 피임약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품질에 대한 안심 수준’, ‘문제해결에 대한 기대감’ 및 ‘추천 안심 수준’ 등 모든 조사항목에서 머시론은 2019년도 대비 상승한 점수를 기록하여 머시론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 수준이 한층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에서 산업군 별 1위로 선정된 총 90개 브랜드 중 7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브랜드는 총 8개로 의약품 분야에서는 머시론과 타이레놀이 유일하다.알보젠코리아 일반의약품 마케팅팀 김혜빈 팀장은 “이번 ‘2020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7년 연속 1위 선정’은 머시론에 대한 소비자의 변함없는 신뢰를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칙과 신뢰에 기반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991년 국내 허가를 받은 이래 29년간 한국 여성들의 삶과 함께해온 머시론은 에티닐 에스트라디올(Ethinyl estradiol)을 0.02mg 함유한 초 저용량 사전 경구피임약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국내 소비자들과 만나온 제품으로 10년 연속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에는 대한약사회 약사공론이 주최한 제1회 ‘코리아 팜 어워드’에서 약국에서 사랑받는 굿 브랜드 피임제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며 약국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4-13 10:57

    ▲ 라이프온 강승희 이사가 엑소덴 및 손소독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 엑소덴 강승희 이사 인터뷰 전문, 코리아데일리 편집자 주라이프온 강승희 이사 : 구강전문 제품인 엑소덴은 서울대학교와 조선대학교의 임상테스트를 거치고 특허를 1,2,3차까지 받은 분말 형태의 제품입니다.엑소덴 분말은 치과병원에서 판매하는 치과선생님께서 인정하시는 제품이며, 치과에서 치과치료 후에 환자가 집에서 매일 매일 엑소덴으로 구강관리 할 때 치료가 유지되며, 특히 임플란틀 식립 후 집에서 엑소덴으로 구강관리시 임플란트 주위염에 효과적입니다.특히 엑소덴 분말은 구강속 독성 세균 중 18종을 한국표준시험연구원(kstr), 한국분석시험연구원(KATR)에서 항균시험 결과 최고 99.9% 세균이 감소하는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 구강속 독성 세균들은 구강내 염증을 일으키고 법랑질을 우식 시키며 충치를 유발하는 균들인데 이균들이 혈류를 타고 전신의 2차 질병들을 일으키기도 하여 구강 속 뿐 아니라 전신질환도 위협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들이 뉴스로 보도 되기도 합니다.엑소덴 분말을 사용 후 입냄새가 많이 나셨던 분들의 입냄새가 줄어들고, 피나고 시렸던 분들 구내염이나 혓바늘로 고생하셨던 분들이 많은 효과들을 보셨다고 하십니다. 특히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은 양치 후 스푼으로 분말을 떠서 입안에 넣고 10분정도 혀로 마사지 후 뱉어내고 물로 헹구시면 균들의 대해 효과적인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엑소덴 분말 제품의 사용 방법은 치약(toothpaste)을 칫솔에 짜서 엑소덴 분말을 찍어서 하루 세번 잇몸과 혓바닥등 골고루 닦아주시면 빠르고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엑소덴 분말과 함께 나오는 잇몸, 시린이, 건치, 화이트치약도 천연 함량이 굉장히 높고 성분이 고가의 좋은 원료들을 사용하여 함께 사용하실 때 더욱 더 좋은 시너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이번 신제품 출시 중에 손소독제가 있습니다. 이 손소독제는 알코올 함량 72%이며 요즘 코로나로 핫한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안전하고 좋은 제품으로 구강의 건강뿐 아니라 전신의 건강도 함께 지키실 수 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치과 "EXODEN 엑소덴' 치약 이미지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4-10 11:24

    ▲ 아기 유산균 ‘클레 프로바이오틱스&비타민D’ 출시 (사진=푸드케어)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장 관리만 튼튼하게 잘 해주어도 면역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인체의 면역세포 70~80%가 장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특히 면역력이 약해 바이러스에 더욱 취약한 아기들은 더욱 세심한 장 관리가 필요하다. 장이 건강해야 영양소의 흡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성장에 도움을 주며, 유아기에 형성된 면역력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아기에게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유산균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아기는 생후 1주일부터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으며, 위산이 분비되기 전인 생후 1개월 이내 유익균이 정착하기 좋은 시기를 맞춰 신생아 유산균을 챙겨 먹이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한편 유리병 이유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유아식품 전문 기업 ‘푸드케어’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아기 유산균 제품 ‘클레 프로바이오틱스+비타민D’를 출시했다.푸드케어에서 출시한 클레는 이탈리아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제조사의 핵심 균주만을 사용해 생산한 제품으로, 단순히 균수가 많은 제품을 찾기 보다 어떤 균주를 사용했는지 꼼꼼히 따지며 똑똑한 소비를 지향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겨냥했다.클레의 특별함은 포장재에도 숨어있다. 유산균이 온도에 민감하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나, 유산균은 온도만큼 습도에도 매우 민감하다. 따라서 아무리 냉장 배송을 하더라도 습기에 노출되버리면 효과가 절감될 수밖에 없다.클레는 생생한 유산균을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냉장 배송은 물론, 포장재 알루미늄 두께를 18μm로 생산해 외부 습기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마지막으로 클레는 골다공증, 구루병 예방에 필요한 비타민D까지 함유해 아기들의 장 건강과 함께 뼈 건강까지 한 포로 간편히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클레 프로바이오틱스 1포에는 1-5세 아기들에게 필요한 비타민D가 5μg 들어 있어, 1-5세 유아의 1일 영양소 섭취 기준 권장량의 100%를 충족한다.4월 6일 론칭한 클레 프로바이오틱스&비타민D 제품과 관련해 푸드케어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는 물론 각종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 문제로 아기의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부모님들의 관심과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클레’가 출시됐다.”며, “앞으로도 아기들의 건강과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4-08 12:09

    ▲ 길어진 방학기간 새학기 수면습관 만드는 법(사진=프로젝트슬립)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코로나19의 유행으로 아이들의 일상이 바뀌었다. 평소 같으면 새학기를 맞아 학교에 다녔어야 할 아이들이 실내생활을 하게 된 것이다. 방학이 연장되고 실내생활이 길어지자 일상을 불규칙하게 보내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방학은 아이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생활리듬을 잃어버릴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방학 때 수면습관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개학 후에도 잠들기가 어려워지며, 학교생활과 성장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슬립이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새학기를 준비하는 수면습관을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나이대별 적절한 수면시간을 찾아 규칙적으로 잠자는 것은 아이들이 잠을 자면서 뇌를 발달시키고 성장을 한다. 아이들의 수면은 성인보다 훨씬 많은 역할을 하는 만큼, 어린 아이들은 성인보다 더 많은 시간의 수면을 필요로 한다. 아이들의 적정 수면시간은 나이 별로 다른데, 초등학생의 경우 하루 10시간이 적절하며 중고등학생은 8시간의 수면을 하는 것이 좋다.새학기 수면습관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정 수면시간 동안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다. 특히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오는 시간대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이므로, 이 시간을 포함해 수면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다.만약 아이가 불규칙한 수면습관이 굳어졌다면 30분씩 교정해도 된다. 전날 11시에 잤다면 다음날은 10시 30분, 그 다음날은 10시에 자는 식으로 수면시간을 30분씩 이르게 하면 된다. 잠이 너무 안 온다면 억지로 자라고 하기보다는 침대에서 일어나 책을 읽는 등 차분한 활동을 하다가 다시 눕는 것이 좋다.새학기를 위한 수면습관은 최소 개학 2주전부터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또 주말에도 되도록 평일과 같이 규칙적으로 자 수면리듬을 유지해야 한다. 방학기간에 수면습관을 정립 해놓지 않는다면 개학 후에도 수면에 문제를 겪을 수 있다.성장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깊은 잠을 위한 수면환경 점검은 만약 아이가 10시간 이상 잤는데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한다면 수면의 질을 점검해봐야 한다. 아이의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면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것은 물론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춘기 이전의 아이들은 깊은 수면을 할 때 전체 성장 호르몬의 80% 정도가 분비된다.아이가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자주 깬다면 수면환경을 점검해보자. 아이의 수면환경은 조용하고 어두워야 한다. 또한 침실은 숙면하기 가장 좋은 22~24도의 온도로, 습도는 40~60%도로 맞춰주는 것이 좋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잠에서 깨기 쉽고, 습도가 낮으면 기관지를 건조하게 해 기침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온도와 습도를 잘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아이가 자주 깬다면 매트리스를 점검해보는 것도 좋다. 특히 아이의 키가 크는 성장을 원활하게하기 위해서는 체압 분산이 잘 되고 올바른 수면자세를 취할 수 있는 메모리폼 매트리스가 좋다. 스프링 매트리스나 라텍스 매트리스는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프로젝트슬립의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한쪽은 단단한 면으로 탄성이 있고, 반대쪽은 부드럽고 점탄성이 있는 양면 매트리스다. 메모리폼 침대 매트리스는 아이들의 체격이나 몸무게에 따라 몸을 감싸주고, 취향에 따라 돌려가며 사용할 수 있어 아이들의 숙면을 도와준다.한편 프로젝트슬립은 침구업계 최초로 서울시 혁신기업에 선정된 수면전문 브랜드다. 프로젝트슬립의 매트리스는 서울시의 투자를 받아 공공기관, 대기업, 글로벌 수면전문가그룹이 협업하여 개발됐으며, 프로젝트슬립은 모든 사람들의 ‘수면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4-06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