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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가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3총사 해외 공략에 속도낸다.(사진=LG전자)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LG전자의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3총사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LG전자는 가정용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휴대용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상업용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 등 맞춤형 공기청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최근까지 미국, 중국, 일본, 인도, 태국 등에 선보인 데 이어 2020년에는 아랍에미레이트, 요르단, 이집트, 베트남, 헝가리 등으로 확대한다. 2020년 말이면 출시국가는 모두 30개국을 넘어설 전망이다.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제품 상단의 클린부스터가 강한 바람을 만들어 깨끗한 공기를 멀리까지 보내는 방식으로 더 넓은 공간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청정한다. 360도 디자인은 여러 방향에서 공기를 흡입하고 청정할 수 있어 사각지대가 줄어든다. 모서리가 없는 구조라 아이들에게도 안전하다.휴대용 공기청정기인 LG 퓨리케어 미니 또한 연내 미국, 러시아, 태국 등에 추가로 선보이면 출시 국가는 모두 10개국이 넘는다.LG 퓨리케어 미니는 크기는 작지만 강력한 성능으로 휴대용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휴대용 공기청정기로는 처음으로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소형 공기청정기 CA(Clean Air) 인증과 미세먼지 센서 CA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최근 대전 지하철의 모든 역사에 설치된 LG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요르단, 이라크 등 해외 출시도 준비 중이다.대형 공기청정기는 최대 158㎡ 공간의 실내공기를 청정할 수 있어 학교, 사무실, 병원, 식당, 카페 등 공공·상업시설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CA(Clean Air) 인증도 받았다. 또 오염된 공기를 아래쪽에서 흡입하고 깨끗한 공기를 위쪽에서 배출하는데 이 과정이 모두 제품 앞쪽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공기 순환에도 효과적이다.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가정용부터 휴대용과 상업용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가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산업 | 이상규 기자 | 2020-07-04 09:17

    ▲ 삼성전자가 뉴 셰프컬렉션을 출시했다.(사진=삼성전자)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삼성전자가 ‘셰프컬렉션’ 냉장고의 품격을 한 차원 높인 ‘뉴 셰프컬렉션’을 2일 출시했다.삼성전자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맞춤형 가전을 제공하겠다는 사업 방향인 ‘프로젝트 프리즘(ProjectPRISM)’의 세 번째 제품으로 뉴 셰프컬렉션을 선보인다.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뉴스룸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프로젝트 프리즘의 첫 번째 결과물인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가 디자인과 확장성에 있어 혁신을 보여 줬다면 두 번째 제품인 ‘그랑데 AI’ 건조기·세탁기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경험의 혁신이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보다 진화한 개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비스포크 개념을 외부에서 내부까지 확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삼성전자가 업계 최고 수준의 미세 정온 기술과 미슐랭 셰프들의 인사이트를 반영해 2014년 출시한 제품으로 그간 국내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주도해 왔다.삼성전자는 외관에서 내부까지 완전히 달라진 뉴 셰프컬렉션을 통해 ‘뉴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밀레니얼 감각 담은 명품 디자인뉴 셰프컬렉션은 밀레니얼 감각의 명품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유럽 소재 전문 업체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5가지 도어 패널을 선보인다.5가지 색상은 마레 블루, 세라 블랙, 혼드 네이비, 혼드 베이지, 혼드 라이트 실버다.이 중 최고급 패널인 ‘마레 블루’는 이탈리아 금속 가공 전문업체인 데카스텔리(De Castelli)와 협업해 탄생했다.4대째 가업을 이어온 데카스텔리는 명품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 유명 주방 가구 브랜드 ‘보피(Boffi)’ 등 업계 최고의 업체들과 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글로벌 가전 업체와의 협업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마레 블루는 이탈리아 베니스의 바다를 모티브로 해 역동성과 평온함을 동시에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모든 패널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어느 것 하나 동일한 패턴이 없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냉장고를 소유할 수 있다.‘세라 블랙’은 세라믹이 최근 고급 주방가구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스페인 발렌시아산 100% 천연 세라믹으로 제작했다. 이 패널은 기존 가전제품에 적용하던 평면적이고 단조로운 블랙이 아닌 고온에서 정제한 세라믹이 주는 입체적인 질감과 무게감이 특징이다.이 밖에 금속 특유의 차가움을 덜어내고 따뜻한 감성을 더한 ‘혼드 네이비’, ‘혼드 베이지’, ‘혼드 라이트 실버’ 패널도 선보인다.뉴 셰프컬렉션은 도어 패널의 차별화뿐만 아니라 도어 모서리에 ‘엣지 프레임(Edge Frame)’을 적용해 견고함을 더했다. 엣지 프레임은 황금빛 코퍼와 다크 크롬 중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뉴 셰프컬렉션은 냉장고 내부에도 새로운 소재를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를 구현했다.냉장고를 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내상 후면부에 검정색 유리 소재인 ‘블랙글래스 미러 월’과 냉장고 내부의 3면이 하나로 이어져 내부를 고르게 비춰주는 ‘터널 라이팅’ 조명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내부가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자유자재 선택 가능한 ‘비스포크 수납존’뉴 셰프컬렉션은 도어 패널뿐만 아니라 내부 수납구조까지 보관 식품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새로 도입된 ‘비스포크 수납존’은 195만건의 소비자 식품 구매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사용자에 따라 보관 식품이나 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점에 착안, 5가지 전문 식품보관 공간을 제안한다.냉장실 하단에 위치한 비스포크 수납존은 △육류·생선을 전문적으로 보관해 주는 ‘미트 앤 피쉬(Meat & Fish)’ △와인과 캔음료 보관 액세서리가 적용된 ‘와인 앤 치즈(Wine & Cheese)’ △과일과 채소를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베지 앤 프룻(Vegetable & Fruit)’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면서도 가정 간편식(HMR)에 최적화된 ‘패밀리 앤 쿡(Family & Cook)’ △건강 보조 식품이나 원물 식자재 보관에 용이한 ‘헬스 앤 웰빙(Health & Well-being)’으로 구성된다.또한 비스포크 수납존 하단에는 ‘셰프 멀티 팬트리’가 공통으로 적용되어 있어 -1도에서 13도까지 좌칸과 우칸을 용도에 따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이 밖에 냉장고 우측 하단의 ‘맞춤보관실’은 냉동실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식재료에 따라 냉장·김치·살얼음실 등으로 온도를 조절해 용도를 변경할 수 있다.뉴 셰프컬렉션은 도어 패널(5종)과 엣지 프레임(2종), 비스포크 수납존(5종), 정수기 등 편의 기능 구성(3종)에 따라 소비자가 선택 가능한 조합이 총 150개에 달한다.◇‘오토필 정수기’ 등 소비자 맞춤 편의 기능뉴 셰프컬렉션은 럭셔리 냉장고의 품격에 걸맞게 소비자의 사용성을 배려한 기능을 다양하게 적용했다.정수기 사용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고려해 냉장실은 ‘오토필(Auto-fill) 정수기’를 탑재했다. 4인 가족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1.4리터의 물통에 센서로 물의 양을 측정해 마신 만큼 자동으로 다시 채워준다.냉동실에는 ‘오토 듀얼 아이스메이커’를 탑재해 칵테일 얼음은 물론 다양한 음료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얼음까지 제공한다.이 밖에 동작 감지 센서가 적용돼 사람이 냉장고 앞으로 다가오면 은은한 블루 컬러의 빛으로 반겨주는 ‘웰컴 라이팅’도 추가됐다.뉴 셰프컬렉션은 내부 사양에 따라 900~930리터 용량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전 모델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출시했다.이 제품의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779만~1249만원이며 비스포크 수납존을 변경하기 위한 액세서리는 옵션에 따라 10만~30만원에 별도 구매 가능하다.이재승 사업부장은 “뉴 셰프컬렉션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냉장고의 완성이자 나만의 럭셔리 냉장고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가전을 나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 중심의 가전제품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산업 | 이상규 기자 | 2020-07-03 07:02

    ▲ 왼쪽부터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GS리테일이 우리 농·수·축산물 소비 진작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GS리테일과 전라남도는 2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1500억원 규모의 농·수·축산물을 2021년 말까지 구매하는 약정서를 체결하고 이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부회장)를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안천사김 권동혁 대표 외 생산자 대표 3명 등 총 13명이 참석해 지난 6년여간 GS리테일이 전라남도와 지속 교류하며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동반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GS리테일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전라남도 산지의 우수한 상품을 1만5000여개 GS25와 GS더프레시의 소매점으로 판로확대 △가정간편식과 밀키트 등 다양한 신상품 공동개발 등 다양한 등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7월 7일까지 전국의 슈퍼마켓 GS더프레시와 모바일 장보기쇼핑몰 GS프레시를 통해 전남 명품 특산물전을 운영하며 180t 규모의 농·수·축산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GS리테일은 이를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최근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전남 농·수·축산인 살리기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GS리테일은 그동안 전라남도 농·어민을 돕기 위해 완도에 전복 지정양식장을 운영하고 고흥주대마늘 판로지원, 전라남도 수산물 대전 등 소비촉진행사를 꾸준히 진행했으며 농·수·축산인들을 적극 발굴해 온 결과 전라남도와 매년 800억원, 충청남도와는 700억원 규모의 판로지원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실제로 GS리테일은 같은 날 오후 전남 나주에서 GS리테일 지정 미곡종합처리장 현판식을 진행하며 GS25의 프레시푸드인 도시락, 김밥, 주먹밥 등에 쓰이는 쌀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곽용구 GS리테일 신선식품 부문장은 “GS리테일이 중소기업 및 농·수·축산인과의 상생 사례를 많이 만들게 돼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GS리테일은 앞으로도 전라남도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다양한 지원과 판로를 확대하며 고객 만족을 높이고 소상공인 살리기에 매진해가겠다”고 말했다. 

기업산업 | 이상규 기자 | 2020-07-03 01:38

    ▲ '한미부동산’ 사이트 메인 화면(사진=한미금융그룹 )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물류센터·실버타운·기숙학원 등 다양한 부동산 물건을 쉽고 빠르게 거래할 수 있게 됐다. 한미금융그룹은 부동산 매각·임대를 전문으로 하는 플랫폼 ‘한미부동산’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해당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는 부동산 물건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는 유튜브 채널도 함께 개설됐다.부동산 매각·임대 플랫폼 오픈으로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물건별로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부동산은 일대일 개별 대면 거래 중심이었으나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다대다(多대多) 방식으로 변화돼 투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한 거래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평가다.또한 ‘한미부동산’ 사이트는 주거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발전한 프롭테크(Prop Tech) 분야에 고부가 가치 부동산 매물을 접목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 문재인 정부의 21번째 대책, ‘6.17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재테크가 어려워진 현시점에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을 소개하며 저금리 기조에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똑똑한 임대수익과 지가 상승의 기회를 제공한다.부동산투자 전문기업 한미금융그룹(회장 김재동)은 7월 1일 오픈한 ‘한미부동산’ 사이트에 대해 “부동산 시장의 4차 산업혁명, 프롭테크 기반 플랫폼사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한미금융그룹이 부동산 매각·임대 사업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고부가 가치 부동산 분야에서 전문화된 네트워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미부동산’ 사이트와 함께 개설되는 유튜브 채널 ‘한미부동산TV’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부동산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를 전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부동산 정보 교류·공유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서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발 빠른 움직임이다.정보 검색을 위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하는 추세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 설문조사 업체 오픈서베이가 조사한 ‘소셜미디어와 검색 포털에 관한 리포트 2020’에 따르면 정보 탐색 사이트 이용에 대한 질문에 유튜브 이용이 늘어났다는 답이 67.0%로 지난해에 비해 12.8% 증가한 반면 포털사이트 이용은 46.4%로 5.6% 감소했다. 최근 1개월로 시선을 좁혀도 정보 탐색 이용률은 유튜브(37.6%), 네이버 블로그(22.2%), 인스타그램(19.0%), 페이스북(7.0%) 순으로 SNS 의존도가 높다.필요한 자료를 이해가 쉬운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점, 유용한 콘텐츠가 대량 집적돼 있는 점, 정보 흥미성과 유익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형성됐다는 점, SNS를 이용하는 연령층이 50~60대까지 확장된 점 등이 유튜브 이용 비율 상승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유튜브 채널 ‘한미부동산TV’는 투자 안정성과 신뢰성 높은 부동산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 고연령층 투자자들이 많은 부동산 업계 특성에 맞춰 독자 중심의 눈높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MBC 박윤미 아나운서, 프리 아나운서 강민지, 정서안 등 전문 아나운서 11명이 카테고리별 파트를 맡아 부동산 물건을 소개한다.한편 한미금융그룹은 ‘한미부동산’ 사이트와 ‘한미부동산TV’ 유튜브 채널 오픈을 기념해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1일부터 14일까지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횡성 클럽캐슬 1박 2일 숙박권, 온누리상품권 10만원권,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7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미부동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산업 | 이상규 기자 | 2020-07-02 08:26

    ▲ 삼성전자가 고용량 4비트 SSD 870 QVO를 글로벌 출시했다.(사진=삼성전자)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삼성전자가 업계 최대 용량의 소비자용 4비트(QLC, Quadruple Level Cell) SATA SSD ‘870 QVO’를 출시했다.이번 ‘870 QVO 시리즈’는 8TB(테라바이트) 모델과 4TB/2TB/1TB까지 총 4가지 모델로 6월 30일 한국, 미국을 시작으로 독일, 중국 등 글로벌 40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4비트(QLC) 낸드플래시는 1개의 셀(Cell) 당 4비트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고용량 스토리지를 구현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2018년 업계 최초로 4비트(QLC) 낸드플래시에 기반한 ‘860 QVO’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성능까지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해 소비자용 고용량 SSD 시장을 빠르게 확대했다.이번 ‘870 QVO 시리즈’는 용량을 두 배로 높였을 뿐만 아니라 속도도 SATA 인터페이스 한계에 근접할 정도로 향상시켜 고용량·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인텔리전트 터보 라이트(Intelligent Turbo Write) 기술로 연속읽기, 쓰기 속도를 각각 560MB/s와 530MB/s로 향상시켰으며 임의 읽기 속도 또한 98K IOPS(Input/Output Operations Per Second)로 기존 대비 13% 높여 더욱 빠른 부팅과 멀티태스킹, 게이밍에 최적화된 컴퓨팅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8TB 모델의 경우 최대 2880TB의 총 쓰기 가능 용량(TBW, Total Bytes Written)을 제공하고 보증기간은 최대 3년이다.또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Magician 6’ 소프트웨어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암호화된 제품을 초기화하거나 에러를 사전에 검출하고 수정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Biz팀 맹경무 상무는 “870 QVO는 기존 제품 대비 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높여 SSD 시장을 더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며 “870 QVO는 HDD사용자는 물론 고용량, 고성능을 원하는 SSD 사용자에게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870 QVO’의 가격은 1TB, 2TB, 4TB, 8TB 4가지 모델 각각 $129.99, $249.99, $499.99 및 $899.99이다.

기업산업 | 이상규 기자 | 2020-07-01 19:41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을 겪으면서 사람들의 소비 형태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브랜드는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와 우선순위에 부응할 수 있도록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에 주목하고 있다.글로벌 마케팅 정보 기업 민텔(Mintel)은 코로나19 이후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소비자들 사이에서 영양과 운동(fitness)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5월 11일부터 3일간 아시아-태평양 6개 국가의 18세 이상 인터넷 사용자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민텔에 따르면 태국 소비자 67%, 인도 소비자 74%는 소비 과정에서의 최우선 순위로 ‘건강한 식사’를 꼽았으며 운동(49%, 70%)이 그 뒤를 이었다.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느끼는 사회적 경험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호주 소비자의 38%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이야기했으며 일본 소비자의 32%는 “쇼핑을 예전처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민텔의 트렌드 애널리스트 Melanie Nambiar는 “코로나19로 소비자의 우선순위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브랜드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기존 소비자 트렌드들을 살펴보면서 이에 대처할 수 있다”며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브랜드는 소비자들이 정신 건강을 포함한 전체적인 건강을 추구하고 피로(Relax), 스트레스, 불안 등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성분과 제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소비자들은 여전히 사회적 경험에 대한 욕구가 있으며 계속해서 사회적 욕구를 성취할 방법을 찾고 있다”며 “사물을 통해 얻는 경험과 인간 교류의 가치를 더 중요시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민텔은 브랜드가 달라진 소비 행태와 수요에 부응하려면 3가지 트렌드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Never Say Die, Let's Make A Deal, Guiding Choice가 그것이다.◇Never Say Die민텔은 손때 묻은 옛날 물건들에서 얻을 수 있는 미적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던져진 소비자는 익숙한 것에서 편안함을 추구한다. 익숙한 것에 향수와 사회적 유대감을 느끼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속해 있음을 확인한다.민텔이 2019년 12월 아시아-태평양 3개 국가의 18세 이상 인터넷 사용자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소비자의 69%는 “공동체에 소속돼 있다는 느낌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중국 소비자의 78%는 “과거의 기억을 연상시키게 하는 일을 즐긴다”고 응답했다.Melanie Nambiar는 “소비자가 사회적 소속감을 추구하는 상황은 브랜드 입장에서 디지털 도구의 사용을 고려해야 할 기회”라며 “소비자와 전통을 다시 잇는 데 도움을 줘야 한다. 이는 소비자에게 익숙한 것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말했다.Nambiar는 “브랜드가 소비자가 스토리와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 사회적으로 연결돼 있으며 공동체의 한 부분임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면 브랜드의 가치도 크게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Let's Make A Deal이제 거래는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놀이’이며 사회적 욕구를 충족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민텔 조사에 따르면 호주 소비자 3명 중 2명(66%)은 가격 비교 앱, 웹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었고 필리핀 소비자의 약 80%는 “쇼핑에선 예산이 가장 중요하며 예산이 허락되는 범위에서 제품을 사려고 한다”고 응답했다.이에 대해 Melanie Nambiar는 “코로나19로 경제가 얼어붙으면서 경제적 압박이 늘어난 소비자는 이전보다 지출에 더 신중하게 될 것”이라며 “기업과 브랜드는 마케팅에서 재미(Playfulnes) 요소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좋은 거래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줘야 한다. 또 제품이나 서비스가 가진 모든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며 이는 소비자가 권한(Power)과 통제권(Control)을 가질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브랜드와의 관계에서 친근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Guiding Choice대부분의 소비자는 선택권은 너무 많으면서 시간은 너무 없다. 소비자들이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지름길(Shortcut)을 찾는 이유다.실제로 민텔 조사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의 약 3분의 1(32%)은 자신의 피부 타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이 있다면 사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싱가포르 소비자 5명 중 약 4명(79%)은 “언제나 삶을 편리(Easy)하게 하는 것을 찾고 있다”고 응답했다.Melanie Nambiar는 “소비자는 편하고, 내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를 원하는 것과 동시에 더 빠르게 선택하고, 더 적절하고, 더 개인화되길 원한다”며 “기업들은 개인화(Personalization)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 위험을 줄이고 구매 이후 불협화음(Dissonance)을 피할 수 있다. 브랜드는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는 짧은 순간(Micro-moment)을 식별하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 직접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 확신과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민텔 동향 분석가 Melanie Nambiard와의 언론 인터뷰는 Mintel Press Office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민텔은 글로벌 선두 마켓 인텔리전스 에이전시이자 소비자가 무엇을 왜 원하는지에 대한 전문가다. 소비자, 시장, 제품 혁신과 경쟁 환경에 대한 민텔의 분석은 글로벌 시장 및 국내 시장에 대한 민텔만의 시각을 제공한다. 1972년부터 지금까지 민텔의 예측 분석과 전문가 제안은 고객사가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더 빨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민텔의 목표는 비즈니스와 사람이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민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산업 | 이상규 기자 | 2020-06-30 00:40

    ▲ 아이도트의 경동맥 초음파 인공지능 시스템(사진=아이도트)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인공지능 기반 의료 ICT 회사 아이도트(AIDOT, 구 버즈폴)는 서울시와 인베스트서울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2020년 ‘서울 300대 유망기업(Seoul’s Deal)’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아이도트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외 진출을 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현재 아이도트는 2020년 3월 자궁경부암 검진을 위한 콜포스코프 카메라 업체인 스웨덴 ‘Gynius’와 상호 독점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CFDA, CE, FDA 등 해외 인증 문제를 모두 해결한 상태다. 중국 시장 파트너들과 속속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특히 중국 시장의 경우 한국 에스넷시스템 중국 법인과 베이징을 중심으로 약 10만 달러 규모의 초도 시스템 수출 계약을 맺으며 향후 검진 관련 수출 실적 증가가 기대되는 등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아이도트는 자궁경부암 검사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장비나 기타 여건 문제로 검진을 하지 못했던 동남아시아 지역에 아이도트의 자궁경부암 판독 시스템인 ‘써비레이 AI(Cerviray A.I.)’를 공급해 올해 400만 달러(40억원)의 수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아이도트는 세계 최초로 뇌졸중 위험 사전 스크리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휴대용 경동맥 초음파 장비와 솔루션을 개발해 ‘다기관멀티임상테스트(CRIS)’ 정식 승인을 받고 공동 개발자인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신경외과 전진평 교수팀 및 4개 대학병원 신경외과 교수진들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아이도트는 이 장비에 대한 국가별 인증 절차도 병행하고 있어 2020년 안에 모든 검증과 인증을 마치고 Cerviray A.I.가 공급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추가적인 해외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해선 글로벌 파트너들과 대부분 합의가 된 상황이다.아이도트는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방창석 교수팀과 위내시경, 캡슐 내시경 등 소화기내과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국내외 의료진들에 어필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도 확정한 상태다.아이도트는 모든 연구 성과물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곧바로 실적을 낼 수 있는 결과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아이도트 정재훈 대표는 “서울시와 인베스트서울센터의 서울 300대 유망기업에 선정되면서 외국인 투자 유치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며 “서울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아이도트는 인공지능 의료 ICT 업체로서 단순 외형만을 꾸미는데 치우치지 않고 국내 유수 의료진과 협업을 거쳐 자체 인공지능 연구소의 역량 강화 및 의료 부분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통해 내실을 다져왔다”며 “국내외 의료진들이 선호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의료 ICT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해외에서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내왔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아이도트는 올해를 성공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을 통해 도약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자랑스러운 국내 의료진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의료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아이도트는 2014년 6월 창립 이래 KIC 중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선정 및 각종 정부 사업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인공지능 기반 자궁경부암 판독시스템 ‘Cerviray A.I.’를 개발해 중국 및 동남아를 중심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또 경동맥초음파와 유전체정보를 결합한 인공지능 기반 판독 시스템을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신경외과와 공동개발하였으며 아이도트의 네트워크인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기업산업 | 이상규 기자 | 2020-06-29 09:42

    ▲ 삼성전자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QLED TV를 출시했다.(사진=삼성전자)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삼성전자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받은 QLED TV를 28일 출시한다.이 제품은 QT67 시리즈로 43·50·55·65·75·85형 6개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삼성전자는 기존 크리스탈 UHD TV에 이어 QLED TV로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 제품은 100% 컬러 볼륨으로 색재현력이 뛰어난 QLED 디스플레이와 HDR 영상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퀀텀 HDR을 적용하는 등 고화질과 경제성을 두루 갖췄다.QLED QT67 시리즈 신제품의 출고가는 제품 사이즈에 따라 99만원~549만원이다.이번에 출시된 QLED TV는 한국 에너지관리공단이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 품목으로 개인별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구매 금액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특히 9월말까지 55형 이상 크기의 1등급 QLED 모델을 구입할 경우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30만원 상당의 혜택이 추가돼 환급금 포함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TV는 최근 에코 패키지 출시, 시력보호 안전등급 인증 등 화질 외에도 소비자에게 의미있는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QLED TV로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QLED TV 판매 수량은 약 319만대로 전년 동기 실적인 212만대 대비 50% 이상 증가하고, 연간으로도 작년 597만대 대비 34% 성장한 798만대로 예상된다.

기업산업 | 이상규 기자 | 2020-06-28 20:57

    ▲ LG전자가 스타디움 LED 사이니지를 국내 첫 공급했다.(사진= LG전자)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LG전자가 스타디움 전용 LED 사이니지를 처음으로 국내 야구장에 공급했다.LG전자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KT위즈파크’ 내 리본보드(띠전광판)를 ‘LG LED 사이니지(제품명: LBF 스타디움 시리즈)’로 조성했다. 1루부터 3루까지 내야석 바로 위 외벽에 설치된 리본보드는 높이 1m, 가로 330m에 달한다. 이는 국내 야구장에 설치한 LED 사이니지 가운데 가장 길다.이번에 설치한 LG LED 사이니지는 휘도(광원의 단위 면적당 밝기의 정도)가 6000니트(nit, cd/m2)로 밝아 외야 관중석에서도 각종 이벤트, 선수 소개, 응원 문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명하게 볼 수 있다. 1초에 4000장의 화면을 구현하는 4000헤르츠(Hz)의 고주사율로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도 매끄럽게 보여준다.또 LG전자는 그라운드 내 백스탑(본루 뒤쪽 공간)에도 ‘LG LED 사이니지(제품명: LBS 스타디움 시리즈)’를 활용해 높이 약 1.5m, 가로 약 9m 크기의 광고물을 설치했다.LG전자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LED 사이니지 설계 및 설치부터 제품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모두 제공했다.LG전자는 각종 경기장 환경에 최적화된 스타디움 전용 LED 사이니지 라인업을 갖췄다. 이번에 설치한 LBF, LBS 스타디움 시리즈를 포함해 모두 7종을 운영하고 있다.LG전자 임정수 한국B2B마케팅담당은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LG 사이니지의 혁신 기술력을 앞세워 고객 가치 기반의 솔루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산업 | 이상규 기자 | 2020-06-28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