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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의원 "문준용씨가 은행돈 빌려 서울 아파트 사서 수억원 벌었다"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은 5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은행 돈을 빌려 서울 아파트를 사서 수억원을 벌었다며 현재 무주택 서민들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곽 의원이 입수한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준용 씨는 2014년 4월 '신도림팰러티움' 주상복합 아파트(84㎡)를 3억 1천만원에 매수했다가 지난 1월 5억4천만원에 매도해 약 6년 만에 2억 3천만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곽 의원은 "아파트를 살 당시 신한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았고, 등본상 채권최고액은 1억 6천500만원으로 돼 있었다"며 "현직 대통령의 아들은 박근혜 정부 때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샀는데, 문 정부에 이른 지금은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사기도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이어 준용 씨가 "이 아파트에 실거주한 것이 아니라면 전세를 끼고 은행 대출을 받아서 산 투기 수요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아파트에 직접 거주했는지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통합당 배준영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부동산값이 안정될 것이라 큰소리쳐 놓고 집값을 천정부지로 올려놓은 정부의 무능함에 국민은 혀를 찼다"며 "자신들은 다주택을 보유하며 집값 상승 덕을 본 표리부동에 분노했다"고 비판했다.배 대변인은 "근본적 대책 없이 세금 폭탄으로만 집값을 잡겠다는 오기를 버리지 못한다면, 100번째 대책이 나온다 한들 부동산 문제는 해결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원희룡 제주지사도 페이스북에 "노영민 비서실장은 청와대 참모들에게 다주택자는 한 채만 남기고 팔라고 강하게 주문한 당사자다. 운동권 출신 586도 강남 아파트에 집착한다"며 "이념보다 돈에 집착하는 것"이라고 썼다.원 지사는 "'강남불패'의 시그널이 정권 핵심에서 나온 것"이라며 "나는 강남 아파트 가진 정치인이 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주식/부동산 | 이상규 기자 | 2020-07-06 07:54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은다.국토부의 취약계층 노후주택 수선유지사업과 환경부의 환경복지서비스사업을 연계,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광역시 소재 주택 1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 진단과 주택 개보수를 병행하는 시범사업을 7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국토부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선유지급여제도는 중위소득 45% 이하 자가가구 중 노후주택을 보유한 가구에 대해 주택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복지서비스 사업은 결손가구, 장애인가구, 독거노인가구 등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약 20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 진단 및 환경보건 컨설팅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코로나19 위기를 계기로 양 기관은 일반가구에 비해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에 더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던 중 부처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시범사업의 주요 추진 절차는 먼저 국토부가 대구시에 있는 노후주택 중에서 수선항목과 공사일정을 감안, 시범사업 주택 100가구를 선정한다.환경부는 해당주택에 대한 실내환경 유해인자 진단을 실시하고 국토부는 환경부의 환경진단결과를 반영해 주택개량 사업을 마무리한다. 추가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환경부가 공기청정기를 지원, 사업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국토부와 환경부는 이번 협업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판단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식/부동산 | 이상규 기자 | 2020-07-01 08:50

    ▲ 오는 2023년부터 국내 상장주식 투자로 2000만원 이상 수익을 거둔 개인 투자자는 수익의 20%를 양도소득세로 내야 한다.(사진=기획재정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오는 2023년부터 국내 상장주식 투자로 2000만원 이상 수익을 거둔 개인 투자자는 수익의 20%를 양도소득세로 내야 한다.현행 0.25%인 증권거래세는 2022년과 2023년 2년간에 걸쳐 총 0.1%포인트를 인하한다.정부는 25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세제 선진화 추진방안을 마련했다.먼저 2023년 부터 대주주에 국한된 양도세 부과 대상을 개인 투자자로 넓히기로 했다. 양도세는 대주주와 개인투자자 구분없이 주식 양도소득이 3억원 이하이면 20%, 3억원 초과는 6000만원+ 3억원 초과액의 25% 등 2단계 세율로 과세된다.       다만 소액주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내 상장주식 양도소득은 2000만원, 해외주식과 비상장 주식, 채권, 파생상품 소득은 하나로 묶어서 250만원을 공제한다.금융투자소득에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서는 3년간 이월공제를 허용한다.금융투자소득에 포함해 2023년부터 과세되는 소액주주의 상장주식 양도차익은 금융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감안, 연간 소득금액 2000만 원을 과세하한으로 정해 소액투자자는 과세대상에서 제외한다.이에 따라 전체 주식투자자 중 상위 5%인 약 30만 명만이 양도차익 과세대상이 되며 증권거래세 인하를 병행함으로써 전체 투자자의 95%인 약 570만 명은 지금보다 오히려 세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아울러 상위 5%의 투자자도 현행 과세대상인 대주주가 아닌 경우에는 새로운 제도 시행 2023년 전까지 발생한 양도차익에 대해서는 과세되지 않는다.아울러 2022년부터는 현재 비과세인 채권의 양도차익과 펀드 내 주식에도 세금을 매긴다. 또한 개인이 보유한 모든 금융투자상품의 연간 소득액과 손실액을 합산해 순이익에만 세금을 매기는 ‘손익통산’이 도입된다.주식 양도소득 과세가 확대되는 만큼, 증권거래세는 단계적으로 인하한다. 현행 증권거래세는 0.25%(농특세 포함)인데 2022년(-0.02%포인트), 2023년(-0.08%포인트) 두 번에 걸쳐 총 0.1%포인트 내린다.정부는 집합투자기구에 대한 과세체계도 합리화한다. 집합투자기구의 모든 소득을 과세대상에 포함해 투자자가 인식하는 실제 소득과 과세소득을 일치시켜 집합투자기구의 손실과세 요인을 해소한다.이같은 이번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은 세수중립적으로 추진된다.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 발표한 금융세제 선진화 추진방향은 최종 확정된 내용은 아니다”며 “오늘 발표한 추진방향을 토대로 공청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최종 방안을 확정, 7월 말에 발표되는 2020년 세법개정안에 반영하고 관련 법안을 금년 정기국회에 제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금융세제 개편은 그동안 우리 경제의 발전에 따라 반드시 거쳐야 할 숙제였다”며 “이번 발표는 그 첫발을 떼는 것이며 앞으로도 이번 추진 방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식/부동산 | 이상규 기자 | 2020-06-26 01:50

    ▲ 하반기 공공주택 전국 172곳 6만 8000가구 입주자 모집(사진=국토교통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국토교통부는 올 하반기 전국 총 172곳 6만 8022가구의 공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공공임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140곳 4만 6996가구, 공공분양은 32곳 2만 1026가구다.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수도권에서 총 80곳 3만 3607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먼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육아특화시설을 갖춘 위례, 평택고덕, 서울양원 신혼희망타운 내 공공임대주택 597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25일부터 시작한다.12월까지 총 7곳 1511가구의 신혼희망타운 내에 있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신혼희망타운은 단지 총 세대수의 약 3분의 2는 분양형으로 나머지 3분의 1은 임대형으로 구분,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혼합해 공급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7곳은 지난해까지 분양형 입주자 모집을 완료했다.위례, 평택고덕, 서울양원은 신혼희망타운 분양당시 높은 청약률을 보여 이번 임대형 입주자 모집에도 관심이 높을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하고 있다.임대형 신혼희망타운의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하며 입주자 자금사정에 따라 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조정도 가능하다.임대형 신혼희망타운 외에도 주민센터를 복합개발한 오류1동 행복주택(6월, 180가구), 재건축으로 건설된 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서초우성1차(6월, 166가구), 신반포6차(6월, 53가구),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으로 최초로 공급하는 고양삼송A24(9월, 947가구) 등이 입주자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7월에는 파주운정3(1282가구), 화성동탄2(국민 1031가구, 영구 359가구), 단대동행복주택(60가구) 등 6곳 3523가구, 8월에는 다산지금(1650가구), 덕적면 서포리 영구임대(29가구) 등에서 순차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지방권에서는 총 60곳 1만 3389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부산기장(9월, 242가구)에서 임대형 신혼희망타운의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각 세대에 주거·사무공간 복합설계를 적용하고 단지 내 창업지원시설을 함께 공급하는 일자리 연계형 주택인 동대구벤처(6월, 316가구),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인 부산명지(6월, 284가구), 어르신들을 위한 주택인 정읍 고령자복지주택(11월, 88가구) 등도 준비 중에 있다.7월에는 평창 종부리 행복주택(48가구), 광양와우(국민 200가구, 영구 200가구), 행정중심복합도시 4-2(1500가구) 등 6곳 2468가구, 8월에는 진천광혜원(국민 678가구, 영구 198가구) 등에서 순차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공공분양은 전국 총 32곳서 2만 1026가구를 모집한다. 수도권에서 총 24곳 1만 6051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분양형 신혼희망타운은 시흥장현(9월, 822가구), 화성봉담2(9월, 304가구), 고양지축(10월, 386가구), 성남대장(12월, 707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12월, 645가구) 등 16곳 7403가구가 대상이다.7월에는 하남감일(210가구), 9월에는 위례(259가구), 12월에는 양주옥정(2049가구), 의정부고산(1331가구) 등에서 공공분양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방권에서는 총 8곳 4975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7월까지는 입주자모집 계획이 없고 8월 충주호암(639가구)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아산탕정(12월, 340가구), 창원명곡(12월, 263가구) 등 2곳 603가구의 분양형 신혼희망타운과 입주자가 주택품질을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는 후분양 단지인 계룡대실2(11월, 600가구)를 비롯, 행정중심복합도시 6-3M2(11월, 995가구) 등이 입주자 모집을 계획 중이다.건설형 공공임대주택 외에도 공공주택사업자가 민간주택을 매입 또는 임차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매입·전세임대주택도 하반기에 2만 가구 이상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있다.매입임대주택은 전국 1만 4706가구, 수도권 654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전세임대주택은 신혼부부 유형 4600가구에 대한 전국 수시모집이 지속될 예정이다.올해 하반기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일정과 상세 모집계획, 임대료, 입주자격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1600-1004)에서 가능하다.김정희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 청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거주하실 수 있는 고령자복지주택, 산단근로자를 위한 산단형 행복주택 등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차질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주식/부동산 | 이상규 기자 | 2020-06-25 03:59

    ▲ 주택법 개정안에 따라 내년부터 아파트 사전방문에서 지적된 하자는 입주 전까지 보수를 완료해야 한다.(사진=국토교통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내년부터 아파트 입주예정자가 사전방문 시 보수공사 등 조치를 요청한 하자에 대해 건설사는 늦어도 해당 주택의 입주일 전까지 조치를 끝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및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도입을 위한 ‘주택법’이 내년 1월 시행됨에 따라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을 규정한 ‘주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에 따라 입주예정자 사전방문과 관련해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시 지적된 하자의 보수 조치가 빨라진다.이에 따르면 사업주체는 주택공급계약에 따라 정한 입주지정기간 개시일 45일 전까지 입주예정자 사전방문을 최소 2일 이상 실시해야 한다.사업주체는 사전방문 시작일 1개월 전까지 방문기간 및 방법(점검표 제공) 등 사전방문에 필요한 사항을 입주예정자에게 서면(전자문서 가능)으로 제공해야 한다.사업주체는 사전방문 시 제기된 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수립, 사전방문 종료일부터 7일 이내에 지자체인 사용검사권자에게 제출하되 일반 하자 중 전유부분은 입주예정자에게 인도하는 날까지, 공용부분은 사용검사를 받기 전까지 조치해야 한다.사업주체는 입주예정자에게 보수공사 등의 조치현황을 인도일에 서면(전자문서 포함)으로 알려야 하며 모든 조치를 완료한 경우 그 결과를 사용검사권자에게 제출해야 한다.또 사용검사 전까지 조치해야 할 ‘중대한 하자’의 기준도 명확히 구분해서 관리하기로 했다.하자는 일반 하자와 중대한 하자로 구분한다. 법률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기 전까지 조치해야 하는 ‘중대한 하자’는 입주자가 해당 공동주택에서 생활하는데 안전상·기능상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자다. 구체적인 하자의 조사방법 및 판정기준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할 예정이다.공동주택 품질점검단 관련과 관련해서는 공동주택 사용검사가 전문가의 시선으로 보다 촘촘해진다.법률에 따라 시·도지사가 설치·운영하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실시한다.품질점검단 점검위원은 건축사, 기술사, 주택관리사, 건설 분야 특급기술자, 대학 교수(조교수 이상), 건축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다.300세대 미만인 공동주택의 경우 시도의 조례로 정해 품질점검단이 점검을 실시할 수 있다.품질점검단은 공용부분은 물론 사용검사권자가 선정한 최소 5세대 이상의 세대도 점검하고 점검 종료일부터 5일 이내에 점검결과를 시도지사와 사용검사권자에게 제출한다.또 사업주체가 품질점검단의 점검결과와 사용검사권자의 조치명령에 대해 이의신청할 수 있는 기한과 해당 이의신청에 대한 사용검사권자의 검토·통보 기한을 모두 5일 이내로 규정했다.국토부는 이를 통해 ‘사전방문-품질점검-사용검사’로 이어지는 신속하고 정확한 사용검사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유리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장은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및 품질점검단 제도를 통해 하자 보수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주체와의 갈등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식/부동산 | 이상규 기자 | 2020-06-23 06:45

    ▲ 월별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자료=국토교통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국토교통부는 ’20.5월 주택 매매거래량(83,494건)은 전월(73,531건) 대비 13.5% 증가, 전년동월(57,103건) 대비 46.2% 증가, 5년평균(81,815건) 대비 2.1% 증가하였다고 밝혔다.’20.5월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482,300건)은 전년동기(259,215건) 대비 86.1%, 5년평균(373,361건) 대비 29.2% 각각 증가하였다.     ▲ 20.5월 지역별 거래량 및 증감률(단위: 건) 지역별로는 수도권(40,228건)은 전월 대비 9.2% 증가, 전년동월 대비 50.0% 증가, 지방(43,266건)은 전월 대비 18.0% 증가, 전년동월 대비 42.9% 증가 ’20.5월 누계 기준, 수도권(263,969건)은 전년동기 대비 128.7%, 지방(218,331건)은 51.9% 각각 증가하였다.     ▲ 20.5월 주택 유형별 거래량 및 증감률(단위: 건) (유형별) 아파트(57,426건)는 전월 대비 17.3% 증가, 전년동월 대비 60.8% 증가, 아파트 외(26,068건)는 전월 대비 6.1% 증가, 전년동월 대비 21.9% 증가 ’20.5월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349,641건)은 전년동기 대비 114.6%,  아파트 외(132,659건)는 37.8% 각각 증가하였다.전월세 거래량은 ’20.5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이하 ‘전월세 거래량’)은 170,747건으로, 전월(170,216건) 대비 0.3% 증가, 전년동월(158,905건) 대비 7.5% 증가, 5년평균(142,443건) 대비 19.9% 증가하였다.     ▲ 월별 전국 전월세 거래량 ’20.5월 누계 전월세 거래량(938,477건)은 전년동기(853,808건) 대비 9.9%, 5년평균(761,781건) 대비 23.2% 증가하였다.     ▲ 20.5월 임차유형별 전월세 거래량 (단위: 건) ’20.5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6%로 전년동월(39.8%) 대비 0.8%p 증가, 전월(40.8%) 대비 0.2%p 감소하였다.(지역별) 수도권(115,357건)은 전월 대비 1.3% 감소, 전년동월 대비 10.2% 증가, 지방(55,390건)은 전월 대비 3.9% 증가, 전년동월 대비 2.1% 증가하였다.(주택유형별) 아파트(79,964건)는 전월 대비 2.0% 감소, 전년동월 대비 8.4% 증가, 아파트 외(90,783건)는 전월 대비 2.4% 증가,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하였다.(임차유형별) 전세(101,438건)는 전월 대비 0.7% 증가, 전년동월 대비 6.1% 증가, 월세(69,309건)는 전월 대비 0.3% 감소, 전년동월 대비 9.5% 증가하였다.(누계 월세비중) ’20.5월 누계 기준,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2%로 전월(40.1%) 대비 0.1%p 증가, 전년동기(40.6%) 대비 0.4%p 감소하였다.     ▲ 연도별 5월 누계기준 월세비중 (단위: %)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식/부동산 | 이상규 기자 | 2020-06-22 01:07

잠실·삼성·청담·대치 지역 아파트 무허가로 구매하면 '징역' 가능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서울시가 잠실~코엑스 일대에 조성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인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동·청담동·대치동 총 14.4㎢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지정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021년 6월 22일까지 1년이다.17일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이 일대가 국제교류복합지구,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현대차GBC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앞두고 있어 주변지역의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투기수요가 유입될 우려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지정 이유를 밝혔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코엑스~현대차 GBC(옛 한전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에 국제업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시·컨벤션과 한강·탄천 수변공간을 연계한 마이스(MICE)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규모 이상의 주택·상가·토지 등을 거래할 때는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상당 금액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특히, 주거용 토지의 경우 2년 간 실거주용으로만 이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허가를 받아야 하는 토지면적을 법령상 기준면적의 10% 수준으로 하향해 주거지역 18㎡, 상업지역 20㎡ 초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부동산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정기간 만료시점에서 연장 여부를 검토하겠다”며 “향후 이번 지정에서 제외된 지역에서 투기수요가 포착되는 경우 지정구역 확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다른 사업에 대해서도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식/부동산 | 이상규 기자 | 2020-06-18 10:01

정부, 전국의 투기과열지구 31곳에서 48곳으로 늘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총 21번의 부동산 대책[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6·17 부동산대책의 핵심은 비규제지역에 집중되는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규제지역 확대와 대출을 통한 ‘갭투자’ 차단이다. ‘규제의 끝판왕’이라던 지난해 12·16대책과 코로나19 사태로 안정세를 보이던 집값이 다시 들썩인 데 따른 조치다. 고강도 처방이 나왔지만 ‘뒷북’이라는 지적이 많다.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이번까지 총 21번의 부동산대책이 나왔다. 그때마다 늘 ‘풍선효과’가 이어졌고 정부는 다시 규제하는 악순환만 되풀이하고 있다. 오히려 과도한 대출 규제로 서민의 내집 마련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수도권 대부분에 대전, 청주까지 규제17일 정부는 전국의 투기과열지구를 31곳에서 48곳으로, 조정대상지역을 44곳에서 69곳으로 늘렸다. 수도권의 서쪽 절반과 대전, 충북 청주가 조정대상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 등으로 새로 포함됐다. 수도권과 지방에서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가 동시에 지정되는 건 이례적인 ‘긴급처방’이다.그만큼 정부가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분석이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시장에 전혀 먹혀들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강남을 규제하면 비강남의 중저가 주택 가격이 뛰며 갭을 메우고, 서울 전역을 규제했더니 수도권 비규제지역과 지방으로 투기가 번지는 식이다.시장에서는 접경지역으로 분류돼 규제에서 벗어난 김포와 파주의 경우 주거환경이 좋은 2기신도시인 김포한강과 파주운정이 자리 잡고 있어 수요가 이전될 수 있다고 내다본다. 지방에서는 청주와 대전 인근 비규제지역인 천안이나 아산으로 투자 수요가 눈을 돌릴 수 있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제외된 경기 동부나 접경지역으로 또 다른 풍선효과가 나온다면 바로 추가 지정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놨다.일각에선 초저금리로 인한 시중 유동성을 해결할 대안 제시 없이 규제만으로 집값을 잡을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고 지적한다. 지난 1월 2927조원이었던 국내 통화량은 4월 현재 3019조원으로 92조원이나 불었다. 앞으로도 대규모 3차 추경과 3기신도시 토지보상자금 유입 등 부동자금이 만만치 않게 풀릴 전망이다. 이 자금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부동산시장으로 재유입되면 집값은 불안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장기적인 집값 안정을 위한 대체 투자처 발굴과 어렵더라도 도심지역의 꾸준한 주택공급을 통한 정비사업의 공급방향 모색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내집인데 2년 안 살았다고 분양권 못 받나”이번 대책에서 특별히 공을 들인 갭투자 차단 방안을 두고 말이 나온다. 전입 의무를 두면 일부 갭투자자를 막을 수는 있다. 문제는 현재 대출을 끼고 집을 사는 사람 중에는 집값 상승 불안감에 나중에 거주할 생각에서 매입하는 준실수요자가 꽤 많다는 것이다. 이들이 규제대상이 되면서 전세대출이 막히면 임대차 시장 불안과 분양시장 과열을 낳을 게 뻔하다.양지영 양지영RC연구소장은 “오히려 전입의무로 인해 전세 물량이 감소하여 전세시장 불안을 더 부추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6·17 대책이 주택 시장을 교란하는 현금 부자는 건들지 못하고 애꿎게 실수요 서민의 내집 마련 기회를 박탈한다는 주장도 나온다.이번에 신규 규제지역에 포함된 지방 도시 실수요자의 불만은 크다. 충북 오송의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청주나 우리 지역 아파트값이 많이 뛴 게 방사광가속기 같은 호재 때문이라고들 하는데 이미 이전부터 서울 등의 갭투자꾼들이 몰려와 매물을 거둬갔다”며 “뒷북 대책에 집을 마련해야 하는 지역 주민만 대출 규제 등으로 어려워졌다”고 말했다.서울 강남 한복판을 ‘동 단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고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서 재건축 조합원이 2년 이상 거주한 때만 분양권을 주기로 한 데 대해 사유재산권과 시장경제 원리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아파트를 구입해도 2년간 입주해 살아야 한다. 그 사이 팔 수도 없고 세를 놓을 수도 없다. 

주식/부동산 | 이상규 기자 | 2020-06-18 09:03

    ▲ 정부가 집값이 오른 수도권과 대전·청주 등을 규제지역으로 묶고 대출규제를 강화해 갭투자를 막는다. (사진=국토교통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정부가 주택시장의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최근 집값이 많이 오른 수도권과 대전·청주 등의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는다. 또 갭투자 차단과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사람의 실거주 요건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에서 시가 3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 전세자금대출보증이 제한된다.이 같은 내용을 포함, 정부가 17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질의 응답형식으로 살펴본다.1. 이번 대책 추진배경은?작년 12·16대책 이후 서울 주택시장은 대체로 안정세를 회복했으나, 6월 이후 상승전환 하였고, 수도권 및 지방 일부지역은 과열 지속특히, 역대 최저수준 금리와 유동성의 급격한 증가로 투기수요의 주택시장 유입 가능성이 큰 상황으로 비규제지역으로의 투기수요 유입 차단, 법인 매수 및 갭투자 방지, 서울 내 개발호재 관리 등 불안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 자금의 현금화 가능성을 의미하는 M1/M2 비율은 33.15%로 역대 최고수준2. 이번 대책으로 시장이 다시 안정될 것으로 보는지?서울시 개발호재 관리, 수도권 및 일부 지방 규제지역 확대, 법인매수 및 갭투자 방지를 위한 대출·세제 개편을 통해 시장전반의 불안요인이 차단되면 시장은 안정화 될 수 있을 것임아울러, 12·16대책에서 발표한 종부세 세율인상,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요건 강화 등 후속입법을 신속히 완료하여 시장 안정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하겠음향후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강력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이어갈 것임3. 금번 지정하는 규제지역에 대한 효력은 언제부터 발생?관보 게시일인 6월 19일부터 효력이 발생4. 8월 이후 전매제한 기간이 강화되는 수도권 및 광역시는규제지역 지정 시 전매제한 강화가 즉시 적용되는지?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관보 게시일인 6.19일부터 즉시 강화된 전매제한 규정이 적용금번 신규 지정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서 6.19일 이후 분양권을 취득한 경우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 전매 불가* 기존에 거래 가능한 분양권을 보유 중인 경우, 투기과열지구는 1회에 한해 전매가 허용되며 조정대상지역은 전매제한 미적용5.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효과는?허가구역에서 허가대상 면적(主 18㎡, 商 20㎡ 등) 초과 토지(주택인 경우 대지지분면적을 의미) 취득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자 하는 자는 사전에 관할 구청장의 허가 필요허가를 받은 경우 일정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할 의무 발생. 특히 주거용 토지의 경우 2년 간 실거주용으로만 이용 가능하여 2년 간 매매나 임대(갭투자)가 금지됨     ▲ 용도별 이용의무기간. 6. 안전진단과 관련하여 어떤 단지들부터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는지?법률 개정이 필요한 안전진단 선정주체의 변경(시·군·구→시·도) 및 부실 안전 진단기관 제재 관련사항은 올해 말까지 도시정비법을 개정하여 내년 상반기 안전진단을 시작하는 사업부터 시행하고,현장조사 강화, 자문위원회 공정성 제고 등 평가방법의 개선에 관한 사항은 대책 발표 후 2차 안전진단을 의뢰하는 사업부터 즉시 시행7. 2년 거주 요건의 적용대상은 어떤 사업부터이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조합원들은 어떻게 되는지?거주 요건은 법 개정 후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는 사업부터 적용 되므로, 이미 조합원 지위를 획득한 자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음적용대상 사업장에서 2년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조합원들은 감정평가*에 따라 재산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보상받을 수 있음* 시장·군수이 선정한 1인 이상, 조합이 선정한 1인 이상 감정평가업자가 평가한 금액을 산술평균하여 산정(‘도시정비법’ 제74조제2항제1호나목)8. 조합원 분양신청을 위한 2년 이상 거주 요건은 어떻게 적용되는지?분양공고일 현재 소유하고 있는 건축물에서 2년 이상 거주한 경우 조합원 분양을 신청할 수 있으며 반드시 연속하여 2년 이상을 거주할 필요는 없고, 기간 합산을 통한 총 거주기간이 2년 이상인 경우이면 분양 신청 가능함9. 사업 준공 후 실제 재건축부담금 부과 절차는?재건축부담금 납부의무자인 조합이 부과종료시점(준공)부터 1월 이내에 내역서를 해당 기초 지자체장에게 제출하면 기초 지자체장은 부과종료시점(준공)부터 4월 이내에 재건축부담금을 결정·부과하고, 납부의무자는 부과일로부터 6월 이내에 납부 의무* 내역서를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게을리 한 자는 과태료 부과대상임10. 법인 거래가 많이 늘었는지?부동산매매업·임대업 법인 수는 ‘17년 이후 증가세*를 보여왔으며 이에 따라 법인의 아파트 매수 비중도 ‘17년 1%에서 ’20년 1~5월 5.2%까지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 매매업(만개) : (‘17.12) 2.3 → (‘18.6) 2.5 → (’18.12) 2.6 → (‘19.6) 3.0 → (’19.12) 3.3임대업(만개) : (‘17.12) 4.2 → (‘18.6) 4.4 → (’18.12) 4.5 → (‘19.6) 4.7 → (’19.12) 4.9특히, ‘19년 말부터 인천·청주 등 과열 양상을 보인 지역을 중심으로 법인의 매수비중이 10%를 초과하는 이상(異常) 거래 현상도 포착되었음11. 법인에 대한 종부세 인상의 적용 시기는?금번 종부세 인상은 「‘21년도 종부세 부과고지액」에 반영. 종부세는 재산세와 동일하게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과세되며, 금년도 종부세는 현행 법령에 따라 과세12. 법인 주택 양도차익에 대한 추가세율 인상은 모든 법인과 주택에 대해 예외 없이 적용되는지?현재도 주택 매매·임대사업자를 포함한 모든 법인은 주택 양도시 기본 법인세율에 추가세율을 적용. 금번 추가세율 인상도 모든 법인에 대해 예외 없이 적용되나, 사택·미분양 주택 등은 현행과 같이 추가세율 제외13. 공공재개발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현재 제도 정비 및 후보지 발굴을 위한 서울시 협의를 추진 중으로, 하반기 중 공모를 거쳐 연내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임주택공급활성화지구 신설 등 공공재개발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법령 개정의 연내 완료를 목표로 관계기관 협의 중이며, 시범사업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9월에 개시하여, 선정 절차를 통해 연내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임■ 대출 규제 관련<일반 주택담보대출 전입·처분요건 강화 관련>1. ‘6개월’ 산정시점은?주택담보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 단, 중도금·이주비 대출의 경우 신규 주택 소유권 이전 등기일로부터 6개월2. 주담대 전입·처분요건 강화 규제 시행일은?행정지도를 거쳐 ‘20.7.1.부터 시행 예정. ‘20.6.30.까지 주택매매계약(가계약 불포함)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이미 납부한 사실을 증명한 차주, 금융회사가 전산상 등록을 통해 대출신청접수를 완료한 차주 등에 대해서는 종전 규정이 적용됨3. 가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종전 규정이 적용 가능한지?가계약의 경우 제3자인 금융회사가 계약성립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만큼, 종전 규정이 적용되지 않음* 금융규제 적용에 있어 가계약을 매매계약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은 ’18.9.13. 대책 이전부터 일관되게 확립되어 온 사항4. 전입하지 않는 경우 어떻게 되는가?대출약정 위반으로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어 대출 상환 필요. 또한, 차주는 향후 3년간 주택관련 대출을 받는 것이 제한됨5.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가?이번 대책을 통해 강화되는 처분·전입 요건은 주택구입목적*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에 적용.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택담보대출은 적용되지 않음* 주택구입목적 주택담보대출 : 소유권 보존 등기 또는 소유권 이전 등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그 주택에 대해 실행된 주택담보대출을 말하며, 신규주택 구입을 목적으로 기존 보유주택을 담보로 받은 대출을 포함* 생활안정자금목적 주택담보대출 : 주택구입목적 주택담보대출 외의 목적으로 실행되는 주택담보대출<보금자리론 전입·실거주요건 강화>1. 보금자리론 전입·실거주요건 강화 시행일은?주금공 내규 개정을 거쳐 ‘20.7.1.부터 시행 예정. 시행일 전까지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납부했거나 은행창구 등에 대출신청접수를 완료한 차주는 종전규정 적용2. ‘3개월’ 기산시점은?주택담보대출 실행일로부터 3개월을 기산함※ 보금자리론은 중도금·이주비대출은 취급하지 않음3. 전입 및 실거주요건의 확인 방법은?(전입) 차주가 대출실행시점 또는 대출 실행 후 3개월 내에 전입 후 ‘전입세대열람원’을 은행에 제출(실거주 유지) 현행 디딤돌대출의 확인방식과 동일하게 운영. 주금공은 대출실행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전입여부를 조사할 수 있으며, 약정을 위반하여 전출한 것이 확인된 경우 기한이익 상실 조치<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주담대 금지 관련>1. 운전자금, 시설자금 관계없이 모두 적용되는지?주택매매업·임대업 대출인 경우, 시설자금(예 : 주택구입용 자금) 뿐만 아니라, 운전자금(예 : 주택수리비 등)용으로도 주택담보대출은 받을 수 없음2. 이미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에도 모두 적용되는가?주택매매업·임대업 사업자 등록을 한 경우라면, 조치 시행일(7.1일) 이후에는 금융권에서 주택 매매·임대사업자로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음3. 조치 시행일은 언제인가?행정지도를 거쳐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 7월 1일 전까지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하거나, 주택매매계약(가계약 불포함)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이미 납부한 경우 종전규정 적용4. 주택매매·임대업자의 주담대를 전면 차단할 경우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 대출도 금지되면서 임차인이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 아닌지?임차인 보호를 위해 주택 매매·임대업자가 ’20.7.1일 전까지 취득(매매계약 포함)한 주택을 담보로 하는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 대출은 허용<투기·투과지구 3억원 초과 아파트 신규매입시 전세대출 제한>1. 투기·투과지구 내 3억원 초과 아파트 신규매입시 전세대출보증이용 제한 대상은?규제 시행일 이후 매입한 아파트가, 주택가격이 KB시세 등을 기준으로 ‘시세 3억원을 초과’하고 ‘투기·투기과열지구’에 속해있는 경우라면 규제대상에 포함2. 투기·투과지구 내 3억원 초과 아파트 신규매입시 전세대출보증이용제한 강화 시행일은?보증기관의 내규개정 및 은행 전산개발 등을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시행할 예정※ 기존 전세규제시에는 발표부터 시행까지 1개월여의 기간 소요시행일 이후 대출 신청분부터 적용하며, 시행일 前 전세계약을 이미 체결*한 경우 종전 규정 적용* 단, 전세계약 존부, 계약금 납입사실 등은 차주가 입증 필요3. 전세대출 제한 규제 적용의 예외조치는 없는지?12·16 대책시 인정된 불가피한 실수요 등에 대해서는 동일한 범위내에서 인정될 계획* (참고) 12·16 등의 주요 실수요 예외 요건 ①직장이동·자녀교육·부모봉양 등 실수요로 ②시·군간 이동할 경우(서울시·광역시 내 이동은 불인정) ③전셋집과 구입주택 모두에서 전세 실거주시 대출보증 허용또한 회수규제의 경우에는 투기·투기과열지역의 대부분의 아파트가 3억원 이상인 점을 감안하여, 정상적인 주거사다리 이용(전세→자가)을 저해하지 않도록 일부 추가적인 예외*도 인정할 계획* (예) 매입한 아파트에 기존 세입자의 임대차 기간이 남아있는 경우 해당 기간까지만 회수규제 유예 인정 등4. 규제 위반으로 대출회수 조치가 이뤄진 차주에 대한 불이익 조치는?금번 규제 위반으로 대출회수 조치(기한이익 상실)가 이루어진 차주는 전세대출 원리금 상환의무가 발생하고, 연체정보 등록, 연체이자 등 불이익 부과* 또한, 향후 3년간 주택관련 대출 이용이 제한* ①기한이익 상실시점부터 연체차주로 등록(신용등급 불이익, 대출한도 감소 등)→ ②연체 3개월 등 경과시 채무불이행자 등록 등(금융권 대출 이용 불가 등)<기타>1. 금번에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되는 지역의 경우 언제부터 해당 규제지역의 대출규제가 적용되는지?규제지역 신규 지정 효력발생일(6.19일)부터 바로 적용됨. 단, 6월 18일까지 금융회사에 대출 신청을 완료한 차주 등의 경우 규제지역 신규 지정 이전의 규제가 적용됨2. 금번에 새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의 15억 초과 아파트 담보대출은 언제부터 금지되는 것인지?규제지역 지정 효력발생일(6월 19일)부터 주택구입목적 주택담보대출과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 주택담보대출은 금지됨(12·16대책 사항)다만, 임차인 보호를 위해 6월 18일까지 취득(매매계약 포함)한 주택을 담보로 하는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 주택담보대출은 허용

주식/부동산 | 이상규 기자 | 2020-06-18 08:38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과 함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국토교통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최근 집값이 많이 오른 경기·인천·대전·청주가 조정대상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으로 묶인다.앞으로는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면 주택가격이나 무주택자 여부에 관계없이 6개월 내에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신규 주택에 전입해야 한다.또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에서 시가 3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 전세자금대출보증이 제한된다.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은 1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했다.정부는 역대 최저수준의 금리와 급격히 증가하는 유동자금이 주택시장으로 재유입되면서 서울 및 수도권과 일부 지방에서 과열현상이 다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의 주택거래량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법인 매수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법인이 매수한 아파트 비중은 2017년 1%에서 현재 6.6%까지 늘어났다.이는 대출·세제 등 규제를 우회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국토부는 파악하고 있다. 갭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서울 강남권의 경우 갭투자 비중이 약 72%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연초 대비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에 따라 정부는 늘어난 유동성이 주택시장에 대한 투기수요로 연결되지 않도록 불안요인을 해소하고 실수요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택시장 과열요인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우선 정부는 비규제지역에 집중되는 투기수요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대폭 확대했다. 경기·인천·대전·청주 중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다.경기 수원, 성남 수정구, 안양, 인천 연수구·남동구, 대전 중구·유성구 등 경기 10곳, 인천 3곳, 대전 4곳은 투기과열지구로도 지정된다. 이로써 투기과열지구는 48곳, 조정대상지역은 69곳으로 늘어났다.잠실MICE 개발사업,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부지 및 영향권 일대에 대해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이곳에 있는 아파트 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아파트를 구입해도 바로 2년간 입주하고 살아야 하며 매매나 임대가 금지된다.시장 거래질서 조사체계도 강화된다. 서울시 내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상시·기획조사를 통해 편법증여·대출위반·실거래 허위신고 등을 적발할 계획이다.아울러 자금조달계획서 제출대상을 규제지역 내 모든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로 확대하고 특히 투기과열지구는 자금조달계획서와 함께 증빙자료도 제출하도록 했다.또 갭투자 방지를 위해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규제를 강화한다. 앞으로는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면 주택 가액, 무주택자 여부에 관계없이 6개월 내에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신규 주택에 전입해야 한다.실거주 의무가 없었던 보금자리론도 대출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전입, 1년 이상 실거주로 강화한다.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에서 시가 3억원 초과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 전세자금대출보증을 제한하고 전세자금대출보증을 받고 시가 3억원 초과 아파트를 구입하면 전세자금대출은 즉시 회수된다.1주택자에 대한 전세자금 대출 보증한도는 공적보증기관은 동일하게 2억원으로 제한하고 사적보증기관도 한도를 인하하도록 요청, 전세자금 대출로 인한 유동성 유입을 차단할 방침이다.정부는 정비사업 규제도 정비한다. 우선 재건축 안전진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1차 안전진단 기관 선정·관리와 2차 안전진단 의뢰를 시·도가 직접 담당하도록 했다.또 안전진단 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할 경우 과태료 2000만원을 부과하고 허위·부실 작성이 적발되면 1년간 안전진단 입찰을 제한한다. 현장조사도 의무화한다.수도권 투기과열지구의 재건축에서는 조합원 분양신청 시점까지 2년 이상 거주한 조합원에게만 분양신청을 허용한다. 조합원 거주요건은 관련 법 개정 이후 최초 조합설립인가 신청 사업부터 적용할 예정이다.재건축 부담금도 본격 징수한다. 정부는 헌법재판소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합헌 결정에 따라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징수를 개시할 예정이다.국토부가 일부단지를 대상으로 추정해 본 결과 재건축 부담금은 강남 평균 4억 4000만원에서 5억 20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재건축 부담금 산정은 개시 및 종료시점의 주택가액에 대해 동일한 공시비율을 적용,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정부는 법인을 활용한 투기수요를 근절하기 위해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 상관없이 모든 주택매매 및 임대사업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한다.또 법인 소유 주택의 경우 종부세 계산 시 공제금액 6억원을 적용하지 않고 종부세 최고 세율인 3~4%를 적용할 방침이다. 법인이 임대주택을 등록할 경우에는 개인과 같이 종부세 합산과세를 실시한다.법인이 취득한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적용하는 양도소득 추가과세 세율을 현행 10%에서 20%로 인상하고 장기등록임대 주택도 추가세율을 적용한다.부동산 매매업도 부동산 중개업·분양업 등과 같이 법정업종으로 관리해 설립요건, 의무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법인거래에 대한 조사를 강화해 최근 주택시장이 과열된 지역의 법인거래를 대상으로 특별조사를 추진하고 자금조달계획서 제출도 의무화한다.이와 함께 정부는 지난 12·16대책의 후속조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종부세 세율인상 및 세부담 상한 상향,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거주의무 기간 부여 등의 법 개정 사항은 하반기 중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또 지난 5월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의 후속조치도 본격 이행해 공공재개발은 연내 사업지 선정 공모를 9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투기로 인한 가격상승의 부작용은 고스란히 서민 실수요자의 부담으로 연결된다”며 “정부는 앞으로도서민들의 내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고 주택시장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강력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식/부동산 | 이상규 기자 | 2020-06-18 08:02

    ▲ 국토교통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철도역사나 차량기지 내 빈 공간에 공유형 집배송센터 등 생활물류시설이 확충된다.국토교통부는 16일 교통물류실장 주재로 ‘공공기관 유휴공간 활용 생활물류시설 확대 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유휴부지 내 물류 인프라 확충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안은 급증하는 택배 등 급증하는 생활물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택배업계 등은 소비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심지 인근에 집·배송센터 등 생활물류 기반시설 설치를 희망해 왔으나 신규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도시 지역은 좁은 도로, 부족한 주차공간 등 택배 근로자의 근로 여건이 열악하고 이와 관련한 민원도 지속 발생하는 상황이다.이에 국토부는 협의체를 통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나 공공시설 등의 유휴공간을 중소 물류기업이 공동 사용하는 집배송센터 등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철도역사 및 차량기지 내 유휴공간, 지하 공실상가, 도로변 유휴부지 및 고가교 하부, 환승센터 등을 활용해 생활물류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협의체에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LH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코레일, SR, 서울교통공사, 통합물류협회 등이 참여한다.국토부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 생활물류시설로 활용함으로써 증가하는 생활물류수요를 충족하고 대국민 생활물류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식/부동산 | 이상규 기자 | 2020-06-17 14:09

    ▲ 동작 주차공원 위치도 및 조감도.(사진=국토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중 서울 도심에 공급되는 4만호 63곳이 사업승인, 착공 등의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시행자별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7000호, 서울시와 서울도시공사(SH)가 3만 2000호, 코레일 등이 1000호를 공급한다.유형별로는 ▲국공유지 활용 1만 9000호(34곳) ▲군 유휴부지 활용 4500호(7곳) ▲공공시설 복합개발 6600호(9곳) ▲ 민간사업 및 공공기여 등 기타 유형 1만호(13곳)다.현재까지 4000호 이상 사업승인(지구지정)이 완료됐으며 올해 말까지 1만 6000호의 사업승인을 완료할 방침이다.내년에 2만호 착공에 들어가는 등 2022년까지 3만 5000호 이상의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입주자 모집은 내년 5000호, 2022년 7000호 등 연차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국공유지를 활용한 주택 개발 사업 중 성동구치소(1300호)와 동작주차공원(500호) 사업은 연내 사업승인을 거쳐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성동구치소 부지에는 주택과 함께 문화체육시설, 청소년교육 복합시설, 보육시설 등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금천구청역(250호), 마곡 R&D 센터(227호) 등 4000호가 올해 사업승인이 예정돼 있다. 내년까지 9000호를 착공할 계획이다.군 유휴부지 활용 방식은 노후 군관사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위탁개발하거나 매입해 신혼희망타운 등 공공주택과 지역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등을 복합개발하는 내용이다.대방아파트(280호), 공릉아파트(280호) 등 2곳은 위탁개발 승인을 완료했으며 올 하반기 사업승인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한다.군관사를 직접 매입해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강서아파트(499호), 봉천동관사(250호) 사업은 국방부와 매매계약 협의를 완료해 이르면 올해 말에 착공할 예정이다.강서군부지(1200호) 등 나머지 3곳(3300호)은 2021년까지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2022년 착공할 계획이다.공공시설 복합개발은 빗물펌프장과 차고지 등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보육시설 등 생활SOC 등을 짓는 방식이다.연희동 공공주택(154호), 증산동 공공주택(166호)은 사업승인을 끝내고 하반기에 착공한다.북부간선도로 입체화 사업을 통해서는 공공주택 1000호를 공급한다.강일차고지(965호), 방화차고지(100호)는 금년 사업승인, 2021년 착공 예정이며 서남 물재생센터(2400호) 등은 2021년 사업승인을 거쳐 2022년 착공 계획이다.용도변경 공공기여(500호), 동북권 민간부지(1000호) 등 기타 유형 사업 1만호(13곳)는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승인 및 착공이 이뤄질 계획이다.국토부와 서울시는 정기적으로 사업공정을 점검하고 주택공급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면서 서울 도심 4만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아울러 양 기관은 용산 정비창 등 서울 신규부지 1만 5천000호 공급계획 등도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식/부동산 | 이상규 기자 | 2020-06-17 13:57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6월 15일 공공토지비축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에서 향후 10년간의 토지비축의 기본 방향을 담은 ‘제2차 공공토지비축 종합계획’이 심의·의결되었다고 밝혔다.공공토지 비축 제도는 공익사업에 필요한 용지를 적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토지시장의 안정을 도모할 목적으로 토지를 지가 상승 이전에 미리 매입하는 제도로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토지은행’을 설치해 2009년 첫 도입 이후, 10년간 약 2조3629억원의 토지를 비축한 바 있다.토지비축 제도 도입 이후 10년이 지난 2020년 ‘제2차 공공토지비축 종합계획’을 수립해 향후 토지 비축 목표를 제시하고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토지비축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제1차 공공토지비축 종합계획의 평가토지은행은 10년간 총 2조3629억원의 토지를 비축하였고 비축을 실시한 33개 사업 중 29개 사업 총 2조3494억원의 토지를 공급해 공공용지의 적기 공급에 기여하였으나, 전체 비축 사업은 안정적인 자금 회수 등 경제적인 효율성을 우선시한 비축제도의 정책 기조에 따라 공공 개발용 토지 비축으로 추진했다.◇토지비축 종합계획의 기본 방향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른 시장 상황에 안전망 역할을 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토지비축 제도의 역할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제2차 공공토지비축 종합계획의 비전은 ‘토지비축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통한 함께 사는 국토의 실현’으로서 토지은행이 공익사업용 토지의 원활한 공급 등 단순한 토지 수급관리 수단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토지비축 제도 정착을 지향하였다.◇향후 토지 수요 전망 및 비축대상 토지 분석비축 토지 수요를 추정하기 위해 기 수립된 각종 개발계획과 주요 부문별 법정계획을 검토하여 제2차 공공토지비축 종합계획 기간 동안 토지비축 수요를 총 402.8㎢(연평균 40.3㎢)로 추정했다.이전 계획에 비해 연평균 36.7~49.7㎢가 감소된 것으로 부문별 총 수요는 공공택지 104.6㎢, 산업단지 135.6㎢, 도로용지 92.8㎢, 철도용지 55.1㎢, 항만배후단지 13.4㎢, 물류단지 1.2㎢ 등이다.향후 비축대상 토지는 ‘도시기본계획수립지침’ 상 토지 이용현황 분석을 기초로 미개발지 내의 개발잠재지를 대상으로 하였고 도심 내 토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개발지 내에서도 도시재생 혁신지구, 기업의 비업무용 토지 등 향후 개발이 필요하거나 개발 가능성이 존재하는 개발잠재지를 분석했다.선별된 토지군 안에서는 접근성, 사회·경제 특성, 토지 특성 등 비축 정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토지비축종합지수’를 적용하여 비축 대상지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토지비축 목표 설정 및 재원 조달 방안제2차 종합계획의 비축목표는 제1차 계획기간의 비축 실적을 고려하여,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설정되었다.향후 10년간 총 9조원 범위 내에서 비축 유형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계획을 수립했다.토지은행은 토지은행 적립금, 한국토지주택공사 공사채 발행, 민간 자본 등 다양한 재원으로 조성한 자금을 토지 비축에 활용할 수 있으나 지난 10년간의 재원 조달은 모두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사채 발행을 통해 이루어졌다.향후 공사채 발행뿐만 아니라 토지은행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토지은행 적립금 활용, 리츠(REITs) 등 민간 자금 유치 등 재원 조달 방안 다각화를 검토할 계획이다.◇비축대상 다양화 등 향후 추진 전략종전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은 ‘토지보상법’에 따른 공익사업으로 인정을 받은 토지에 한정하여 토지 비축을 추진함으로써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공공사업의 선제적인 토지비축 수요에 부응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이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등 공익사업 인정 대상이 아닌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공공사업의 지원 필요성이 있고, 원활한 토지 확보 및 공급이 가능한 사업의 경우는 토지은행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그간 ‘수급조절용 토지비축’은 활용 가능한 요건이 추상적이고 관련 절차가 정비되어 있지 않아 활성화가 어려웠으나 ‘토지시장 안정’ 목적 외에도 기업의 원활한 생산 지원 등 사회적 필요가 발생하는 경우 토지 비축이 가능하도록 하여 코로나19 상황 등에 한계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수급조절용 토지비축을 활성화할 예정이다.기업이 회생 등 목적으로 보유한 토지 매각이 필요할 경우, 토지은행이 해당 토지의 활용 가능성과 토지 수요가 있는 기업에 공급할 수 있을지 여부를 검토하고 ‘수급조절용 토지비축’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공공개발용 토지비축’ 대상을 확대하고 ‘수급조절용 토지비축’의 절차 정비를 위해서는 ‘공공토지의 비축에 관한 법률’ 개정이 필요한 상황으로 21대 국회에서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부동산개발정책과 오성익 과장은 “토지은행 설립 10주년이 지난 현재 국민이 요구하는 사회적 필요에 걸맞은 토지은행 역할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제2차 공공토지비축 종합계획의 계획 기간 동안 토지은행의 역할 다각화, 비축 대상 확대 등을 추진해 토지은행이 토지를 선제적으로 비축한 후 적재·적소에 필요에 따라 공급하는 본연의 기능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식/부동산 | 이상규 기자 | 2020-06-15 06:42

    ▲ 삼성물산이 래미안 엘리니티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한다.(사진=삼성물산)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이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6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엘리니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6월 1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사이버 견본주택은 신종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예비 청약자들에게 실제 견본주택 방문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래미안 엘리니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은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함하다.래미안 엘리니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 동의 총 1048가구 대단지이며 이 중 전용면적 51~121㎡ 4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1㎡A 52가구 △51㎡B 12가구 △59㎡A 63가구 △59㎡B 10가구 △74㎡A 16가구 △74㎡B 70가구 △84㎡A 67가구 △84㎡B 87가구 △84㎡C 55가구 △84㎡D 34가구 △89㎡ 5가구 △101㎡A 1가구 △101㎡B 1가구 △109㎡ 1가구 △121㎡ 1가구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타입이 전체의 98% 이상을 차지한다.래미안 엘리니티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입지적 특장점을 두루 갖춘 단지이다. 우선 신설동역(지하철 1·2호선·우이신설선), 제기동역(1호선)이 모두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광화문, 시청, 강남역까지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또한 내부순환로 마장IC가 단지에 인접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해 차량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좋은 단지이다.추가 개통 예정인 교통망도 다양하다. 제기동역에는 동북선 경전철(사업 착수계 제출 완료)이 정차할 계획이어서 향후 왕십리역까지 두 정거장 거리로 좁혀지는 것은 물론 강남 접근성이 좋아질 예정이다. 제기동 다음 역인 청량리역은 분당선, 경춘선, 강릉선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C 노선 정차도 추진 중이다.각종 생활편의시설도 반경 2km 안에 자리했다. 이마트(청계천점), 홈플러스(동대문점), 롯데백화점·롯데마트(청량리점) 등 마트·백화점은 물론 경동시장, 신설동종합시장, 동묘시장, 서울중앙시장, 황학동벼룩시장 등 전통시장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고대안암병원, 서울대병원, 경희대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한다.우수한 자녀 교육환경도 갖췄다. 대광초(사립), 용두·종암초, 성일중, 대광중, 대광고(자율형사립고), 용문고 등으로 통학 가능하며 고려대, 성신여대 등 대학교도 가깝다.사업지가 속한 동대문구는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어서 정주 여건이 개선되는 점도 특징이다. 전농·답십리 뉴타운에 이어 청량리역 일대도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중이며 청량리·회기동이 정부의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일대를 대학·연구기관·기업·병원이 연계된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 조성한다는 계획도 잡혀 있다.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도 관심거리이다. 래미안은 아파트 부문 국가 고객만족도조사(NCSI) 22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며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19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7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래미안 엘리니티는 남측 향 위주로 배치하고 주차장은 100% 지하화했으며 단지 중심축을 따라 다양한 테마 조경을 설계해 자연 친화적인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독서실, 어린이도서관, 스터디룸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설계한다.또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홈 패드에서는 거실 조명 원격제어, 세대 간 화상통화,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전 실 LED 조명을 적용해 에너지를 절감하며 현관 공기 청정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입주민 건강도 배려한다. 펜트하우스와 지하 피트(PIT) 층을 활용한 1층 특화 평면 등 다양한 설계를 도입한다.사이버 견본주택에는 다양한 체험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예비 청약자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단지 모형도와 실내 유니트를 VR(가상현실)로 제공하며 특히 실내공간의 문을 여닫을 수 있는 공간(부엌 상하 부장, 욕실 장, 신발장 등)의 경우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활용해 클릭 시 내부 이미지를 추가로 볼 수 있다. 또한 각 유니트별 전시 품목 여부를 표기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입지, 청약 관련 콘텐츠를 담은 동영상도 선보일 계획이다.청약은 한국감정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6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 지역 접수를 받는다. 7월 1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13~17일 5일간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삼성물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며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동대문구는 래미안 크레시티, 래미안 위브, 래미안 허브리츠 등 래미안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곳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고 특히 30-40세대 젊은 층의 문의가 많다고 밝혔다.

주식/부동산 | 이상규 기자 | 2020-06-12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