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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주호영 원내대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25일 원내정책조정회에서 “3차 추경안 볼모로 또다시 발목잡기,정쟁 안돼”[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은 25일 열린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열흘 만에 국회에 복귀하는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향해 “비상시국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용빈 부대표는 “국회의원은 무슨 일이 있어도 국회를 떠나서는 안 되며 특히 야당의 원내대표는 더욱 그러하다”며 “6.25 70주년을 맞은 오늘도, 우리는 낯선 감염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고, 기나긴 총성 없는 전쟁 앞에 전 국민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용빈 부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근로자의 실업과 자영업자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면 최대 76만가구가 1년 내 유동성 한계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까지 나왔다”며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남북 간 군사적 긴장감 고조로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용빈 부대표는 “이같은 비상시국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3차 추경안이 국회에서 잠을 자고 있는 실정이다”며 “지금은 전시상황이고 3차 추경의 조기 집행은 최전선의 국민이 목놓아 기다리는 보급품이다. 민생 안정에도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이용빈 부대표는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민에게 충성하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국회를 정상대로 가동시켜 비상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협력하고 힘을 모아야 할 때인데 3차 추경안을 볼모로, 또다시 발목잡기와 정쟁을 만들려 해서는 곤란하다”며 “주호영 원내대표의 국회 복귀가 또 다른 정쟁의 시작이 아니라, 비상시국을 헤쳐나갈 국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함임을 국민들께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6-25 20:39

이태규 의원, 「6.25전쟁 70주년 호국영령과 국내외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 결의안」 대표발의       전쟁발발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회 차원에서 국내외 참전용사, 참전국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합당한 예우와 보답 결의조국위해 희생한 국내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 결의안은 6.25 전쟁이래 최초이태규 의원 “6.25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는 것은 진영과 이념을 떠나 국민 통합 계기가 될 것”이태규 의원 “조속한 국회정상화 이후 동결의안을 우선안건으로 통과시킬 것을 모든 원내정당에 제안”[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국회 원구성 지연 등 여야 대치 상황에서도 초당적 협력을 통한 국회의 의사를 결집한 감사 결의안이 제안돼 주목받고 있다.  23일(화) 이태규 의원(국민의당, 재선)은 「6.25전쟁 70주년 호국영령과 국내외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感謝)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동 감사 결의안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국내외 참전용사 및 참전국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감사의 뜻을 표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는 취지에 공감한 여야 53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했다.이는 지난 6.8일(월) 안철수 대표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진정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통합의 계기를 모색하자는 감사결의안 제안에 따른 결과다.감사 결의안의 주요내용으로는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진 모든 국내외 참전용사들과 참전국의 숭고한 헌신에 대하여 대한민국 국회 차원에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후세대에게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가르칠 것을 약속하고, 호국용사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훈정책과 예산 수립 등을 촉구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한편 동 결의안은 자유와 민주, 평화, 번영의 소중함을 가능하게 해준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답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 임을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표하여 국회 차원에서 천명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그간 6.25전쟁에 참전한 외국 참전용사와 지원 국가에 대한 감사 결의안은 논의된 바 있으나 조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국내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 결의안이 국회에서 명시적으로 발의된 것은 6.25전쟁 이후 처음이다.아울러 이념과 계층적 양극화가 심화 되는 우리 사회의 현 주소를 돌아볼 때 선대들이 보여준 고귀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기억하고 되새기며 통합의 정신으로 승화시킬 필요가 크다는 점에서 이번 결의안은 그 의미가 크다.이태규 의원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내외 참전용사들에 대해 우리 국민을 대표하여 국회 차원에서 감사의 뜻을 표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며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초석을 마련해 주신 분들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고 계승하는 것은 진영과 이념을 넘어 국민 통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결의안 취지를 밝혔다.덧붙여, 이태규 의원은 “여야는 정쟁을 떠나 국회의 조속한 정상화와 함께 동 결의안을 우선 안건으로 상정해 선대들의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와 보답을 약속하고 국회 차원의 초당적인 협력을 통해 통과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참고) 「6.25전쟁 70주년 기념 호국영령과 국내외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결의안」 공동발의 국회의원 명단○ (미래통합당) 강대식, 구자근, 권성동, 권영세, 김기현, 김병욱, 김석기, 김영식, 김 웅, 김정재, 김태호, 김형동, 김희곤, 박대수, 박덕흠, 박성중, 박수영, 박형수, 성일종, 송언석, 신원식, 양금희, 유경준, 윤영석, 이명수, 이양수, 이 영, 이종성, 이주환, 정경희, 정진석, 조명희, 조수진, 조태용, 조해진, 지성호, 추경호, 태영호, 하태경, 한기호, 허은아, 홍준표, 황보승희 (가나다 순, 이상 43명)○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김남국, 박성준, 안규백, 양향자, 유동수, 윤후덕 (가나다 순, 이상 7명)○ (국민의당) 권은희, 이태규, 최연숙 (가나다 순, 이상 3명)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6-23 08:59

통합당 김선동 사무총장, ‘2020 미래통합당 헌혈봉사’ 참석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김선동 미래통합당 사무총장이  16일 오전,  미래통합당 헌혈봉사’에 참석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의미있는 참여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요즘 혈액보유량이 일평균 한 닷새정도는 돼야 하는 상황인데, 지난 5월달 중간쯤에 위기상황까지 치달아서 보유량이 2.6일분 밖에 안되어 긴급재난 문자까지 발송되는 그런 상황을 봤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이런 상황에 시·도당에서 동참을 해 소중한 곳, 꼭 필요한 곳에 제때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었다. 참여해주신 당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한마음혈액원 혈액관리본부) 송미호 본부장님께 1,457장 헌혈증을 저희들이 소중한 곳에 잘 써달고 전달식을 하였다."고 말했다.김 사무총장은 또 "우리당에서는 앞으로 오늘, 내일 이틀간의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헌혈릴레이 참여봉사 활동에 함께 참여해서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여 질수 있도록 릴레이 참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는 것을 말씀드린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 하영제 의원님께서 함께 해 주셨다. 헌혈증을 아마 우리 당 소속 의원님들 중에 가장 많이 보유하고 계신 분이시다. 오늘도 이렇게 직접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많은 의원님들 그리고 당 소속 보좌진들, 자랑스러운 사무처 당직자들이 함께 많이 참여해주실 것을 기대하고, 국민들에게도 이 소중한 참여가 널리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0. 6. 16.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6-17 18:12

제21대국회 미래통합당 1호 법안 <코로나19 위기탈출 민생지원 패키지법> 발표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미래통합당은 1일 제21대국회 당론 1호 법안으로 <코로나19 위기탈출 민생지원 패키지법>을 발의하였다. 통합당은 "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19 사태로 국민의 일상도, 경제현장도 무너져, 국민의 삶이 더욱 팍팍해지고 피폐해졌다"면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근로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위기탈출 민생지원 패키지법>을 제21대 국회 당론 1호 법안으로 발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위기탈출 민생지원 패키지법>은 ▲코로나 방역 관련 일시적 사업중단 등으로 손실이 생긴 의료기관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피해 지원 ▲대학교 등록금 환불 ▲무상급식 지원 중단 시 취약계층에게 푸드쿠폰 지원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휴원, 학교의 휴교 등으로 아이돌봄이 필요한 근로자를 위한 제도 활성화 ▲불가피한 계약파기로 인한 과도한 손해배상 의무를 부담시키는 약관 조항 무효 ▲임차건물에 관한 차임, 보증금에 대한 감액청구권 보장 ▲매출액 감소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과 위축된 기업의 투자심리 개선 등 전방위적인 패키지 지원책이다.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첫째, 의료기관 및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사업자가 감염병 방역을 위해 일시적으로 사업중단 또는 자진폐업을 한 경우, 손실보상심의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 그 사업주와 근로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할 수 있도록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둘째, 국가재난상황에서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어려운 경우, 대학(원)생에게 등록금을 환불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셋째, 감염병 등의 원인으로 학교에서 무상급식이 중단된 경우, 취약계층 등에게 무상급식 수준으로 농식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과 「양곡관리법」 개정안 제출넷째, 근로자 가정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자녀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해 현행 근로자 자녀의 질병, 사고 시에 가능한 가족돌봄휴가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으로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교 등의 휴원 또는 휴교 조치가 있을 경우에도 가능하도록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다섯째,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여행・예식・돌잔치 등 계약 해지가 늘면서 위약금분쟁도 속출하고 있음.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등 불가항력적 사유로 계약을 해지할 경우, 과중한 손해배상 의무를 부담시키는 약관 조항을 무효로 하는 조항 신설여섯째, 코로나19 등 제1급감염병 사태 발생시, 임차건물에 관한 차임 또는 보증금에 대한 감액청구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끝으로 중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부가가치세 과세특례 구간을 1억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기업의 임시투자 세액공제, 감염병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의 중소기업에 대한 법인세 등을 감면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이다. 통합당은 1호 법안으로 추진하는 민생지원 패키지법 외에도 국민을 위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 ▲공정 ▲안전 ▲미래 등 4대 분야에 대한 중점추진과제를 선정,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입법화 시키는데 주력경제분야는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해 경제 활력법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혁파하는 ‘One in, Two out’의 규제비용 총량 관리제도 도입을 위한 <행정규제기본법>과 과잉의원입법을 방지하는 <국회법>, 탈원전을 폐기하고 원전산업을 살리는 에너지법, 벤처생태계 조성 등 경제활성화 법안이 주 대상공정분야는 시대의 요구인 ‘공정’과 ‘정의’ 가치 실현이 목표임. 비영리 단체의 기부금・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위안부할머니 지원법>과 국민의 ‘1표’가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준연동형비례대표제 폐지법>을 추진할 계획안전분야는 재해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재해재난 컨트롤타워를 설치하고 부처별로 산재한 안전관련법 보완・정비, 강한 국방・신뢰받는 외교로 우리 국민을 지키는 외교안보분야 법안을 추진할 계획미래분야는 미래신산업을 위한 4차산업혁명 촉진 특별법과 임신・출산・육아의 부담을 덜어주는 저출산 극복 법안,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복지 법안, 기회의 평등을 추구하는 교육 법안 등을 추진 등을 밝히며 제21대 국회에서 당론 발표한 1호법안을 포함하여 중점법안의 국회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6-01 17:07

차기 부산시장에는 김세연 출마하라 부산시민들 격려[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오건돈 부산시장이 불미스러운 일로 전격 사퇴하자 금정구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진재 전 국회의원의 아들로 부산광역시 금정구의 제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 김세연을 지지하는 부산시민들의 목소리가 높다.김세연 의원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한나라당 공천에서 박승환 전 의원에게 밀려 탈락했으나 무소속으로 출마를 강행하여 64.76%를 득표하여 당선됐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출마해 당시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신의 민주통합당 장향숙 후보를 누르고 66.25%를 득표하여 재선에 성공한 인물이다.     ▲ 긴세연 의원과 23일 전격 부상시장 자리를 사퇴한 오거돈 (사진 좌측부터) 김세연 의원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마찬가지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박종훈 후보와 정의당 노창동 후보를 꺾고 3선의 고지에 오르면서 부신시님들의 인기를 함몸에 차지했다.그러나 김 의원은 2018년 1월 9일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2019년 11월 17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였다.이러한 김 의원이 23일 오거돈 부산시장이 전격 사퇴를 발표하면서 차기 부산시장 후보로 떠오른 미래통합당 김세연(부산 금정구·3선) 의원이 대주주로 있는 동일고무벨트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주가가 상승중이다. 김 의원의 동일고무벨트 지분율은 15.78%로, 사실상 지배주주다.이날 오전 12시 현재 동일고무벨트는 전날에 비해 1395원(29.97%) 오른 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하지만 김 의원은 최근 부산시장 선거 때마다 후보로 부상했지만 한 번도 출마를 한 적은 없다. 하지만 최근 21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다음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지역 정치권에서는 회자되기도 했다.이에 앞서 오 부산시장은 통역을 하는 한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했다며 전격 사퇴 의사를 밝히기 전에도 지난해에도 미투 의혹에 휩싸여 정가에서는 오거돈 시장에 대해서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다.미투 행위는 지난해 10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등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오 시장 미투 의혹을 제기하면서 점차 확산되기도 했다.당시 가세연은 2018년 지방선거 때 오 시장 선거캠프에서 거액의 돈거래가 있었다고 주장한 데 이어 오 시장이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강 변호사와 김 전 기자 등은 지난해 10월 3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지난해 3일 오후 개막식장 주변에서도 같은 주장을 폈다.오 시장 측은 이들의 계속된 주장을 '가짜 뉴스'라고 규정하고 강 변호사 등 3명을 대상으로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오 시장 측은 당시 "개인을 넘어 350만 부산시민을 대표하는 시장과 부산시 명예를 훼손하고 시정 신뢰를 떨어뜨려 엄벌할 필요가 있다"고 강력 대응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당시 미투 의혹은 세간의 기억에서 잊히며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오 시장은 6개월 만에 스스로 다른 성추행 사실을 밝히며 자진 사퇴했다.오 시장은 23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저는 한 사람에게 5분간의 짧은 면담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했다"며 "경중에 상관없이 어떤 행동, 말로도 용서가 안 된다"며 강제추행 사실을 인정하며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다.오 시장은 앞서 2018년 한 회식 자리에서 여성 노동자들을 양옆에 앉혀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사퇴 소식에 한 여성단체는 "오 시장이 그동안 보여준 낮은 성 인지 감수성을 보면 어느 정도 예견 가능한 일이었다"고 비판했다.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4-23 13:33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종합상황판 당선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21대 총선에서 180석을 확보해 압승했다.16일 총선 개표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에서만 160석을 넘기면서 승리했다.이로써 문 대통령의 후반기 국정운영은 순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권 중후반 권력 누수 현상 가능성도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민주당이 단독 과반 의석을 확보함에 따라 문 정부의 정책에 대한 입법적 뒷받침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당장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경정예산부터 정부안대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는 7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설치와 검·경 등 권력기관 개혁 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해온 문 대통령은 향후 훨씬 과감한 정책을 펼치기에도 수월해진다. 현 정부의 핵심 사안인 고용정책과 노동 분야의 대책 등에 대해서도 정부 구상대로 진행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문 대통령은 국회의 동의를 필요로 하는 인사 문제에 있어서도 부담감을 다소 덜게됐다. 21대 국회에서 민주당이 확보한 의석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국무총리와 대법관, 헌법재판관 등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될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한편, 미래통합당은 84석을 차지하는데 그쳤,황교안 대표가 제21대 총선일인 15일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미래통합당 개표상황실에서 총선 실패와 관련하여 당대표직 사퇴를 밝혔다.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4-16 10:19

여야 각당 자체 분석과 중앙일보 보도 8일 까지 드러난 판세[코리아데일리 류재복 대기자]21대 총선에서는 20대 총선 주자들의 대결이 다시 한 번 펼쳐지는 낙동강 벨트의 한 축, 북강서갑과 사상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배재정 후보와 미래통합당 장제원 후보가 20대 총선에 이어 다시 한 번 맞붙는 사상구 역시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판세는 백중세 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두 후보가 주목을 받는 공약을 살펴보면 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배재정 후보는 주례와 부산 구치소 부지, 학장, 대신동을 연결하는 도시철도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배재정 후보는 "교통편이 불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도시철도를 건설해서 사통팔달 사상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 배재정 후보와 장제원 후보 이와함께 배 후보는 낡은 공단을 재생해 사상을 첨단 산업 도시로 탈바꿈하겠다는 공약도 내세웠다.장제원 미례통합당 후보자는 "유아체험교육관을 만들어서 어느 어린이집 어느 유치원을 다니든 간에 똑같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유아교육을 위한 유아체험교육관을 만들 것이다.“이와 함께 초·중학생들이 방과 후에 어학 공부를 하거나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청소년 특별활동 지원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우리공화당 이주천 후보도 안보공약 등을 내걸고 출사표를 던지고 활발한 유세를 하고 있다.이처럼 21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뜨거운 열기를 나타내는 가운데 보수색이 뚜렷한 영남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돌풍’을, 미래통합당은 ‘압승’을 기대하고 있다. 영남권은 수도권을 제외하고 PK(부산·울산·경남) 40석, TK(대구·경북) 25석 등 총 65석이 걸린 최대 승부처다. 민주당은 20대 총선 영남권에서 9석을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력 확장을, 통합당은 텃밭 탈환 목표를 세웠다.민주당은 영남권에서 최대 12석이 목표다. 부산 목표치를 6석 현상 유지로 정했으나 최근 목표 의석을 10석으로 올렸다. 민주당 부산시당 관계자는 “부산 분위기가 많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민주당은 부산에서 부산진갑(김영춘) 연제(김해영) 북·강서갑(전재수) 남을(박재호) 사하갑(최인호) 해운대을(윤준호) 등 현역 의원 6명이 지역구를 수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원외 인사 중에는 중·영도(김비오) 사상(배재정) 사하을(이상호) 등을 경합지역으로 예상해 최대 10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출마했던 북·강서을(최지은)의 경우 초반 열세를 극복한 것으로 판단했다.(민주당 8일까지 자체 여론조사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통합당은 영남권에서 총 60석 확보를 노리고 있다. 현재는 48석이다. 부산 18곳 중 14곳을 우세, 4곳을 경합으로 봤다. 북·강서을(김도읍) 해운대갑(하태경) 사하을(조경태) 사상(장제원)은 물론 동래(김희곤) 부산진갑(서병수) 등도 우세지역으로 꼽았다. 남을(이언주) 북·강서갑(박민식) 중·영도(황보승희) 등도 가능하다는 게 통합당의 판단이다.통합당 8일까지 자체 여론조사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이처럼 안개 판세에 중앙일보는 아직까지 여론조사 없는 부산 사상의 경우 “배재정 민주당 후보와 장제원 통합당 후보가 20대 총선에 이어 두 번째 맞대결을 벌이는 부산 사상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면서 “이 지역은 문재인 대통령이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곳이다. 현재 판세는 팽팽하다.”고 보도해 관심을 끌고 있다.중앙일보는 이 내용을 ‘외나무다리에서 또 벌어지는 '리턴매치' 10곳…대부분 백중세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4-10 14:51

배재정 후보와 이낙연 더불어 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지지 호소[코리아데일리 류재복 대기자]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8일 오전 부산 사상구 주례역 인근에서 배재정 민주당 사상구 후보의 손을 잡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이낙연 후보가 찾은 부산 사상구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로 최근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아지고 있어 (여론조사기관 갤럽 지난 3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보면 잘하고 있다(56%)가 잘못하고 있다(36%)보다 높게 나타나 긍정 평가가 앞섰다. 지난해 부정평가가 앞섰던 부울경에서도 긍정(50%)이 부정(43%)보다 높게 나타났다.)이 역시 이번 총선의 관전 포인터중 하나다.     ▲ 배재정 후보와 이낙연 더불어 민주당 중앙선대위원장 8일 사상에서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이 41%, 통합당 23%, 정의당과 국민의당이 각각 4%를 기록했으며 무당층이 22%로 나왔다. 부울경만 놓고 보더라도 민주당이 37%로 가장 높았고 통합당은 32%, 정의당 3% 순으로 지지도가 결집되고 있었다.다만 21대 총선 기대 항목에서는 전국적으로 정부 지원 위해 여당 다수 당선(47%)이 견제 위해 야당 다수 당선(37%)보다 높은 데 비해 부울경은 야당 당선이 44%, 여당 당선 40%로 엇갈리는 결과가 나온 만큼 막판 표심 잡기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해당 여론조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사흘간 유·무선전화 무작위걸기 표본 프레임으로 무작위 추출한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전화조사원 면접 방식으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배재정 후보와 미래통합당 장제원 후보는 21대 총선에서 4년 만에 다시 만났다.지난 20대 총선에서 치열한 혈투를 벌였던 두 사람은 4년 전 20대 총선 당시 부산 사상을 놓고 치열한 각축을 벌였다. 물론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까지 3파전 구도로 흘렀지만 세 후보 모두 3만~4만여 표를 획득할 정도였다.장제원 후보(37.50%)와 배재정 후보(35.87%)의 격차는 1869표에 불과했다. 때문에 일대일 진검승부 양상으로 치러질 이번 선거는 전국 총선 지역구중 최대 격전지가 되고 있다.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4-08 12:08

박지원 "홍준표, 무소속으로 대구 달성에서 정면 승부를 펼칠 것" 전망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정치권 족집게로 알려진 박지원 민생당 의원은 9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미래통합당을 탈당, TK 심장부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 지역구인 대구 달성에서 정면 승부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고향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태호 전 경남지사의 경우 "승산이 높지 않다"고 점쳐, 통합당 공천에 반발한 빅2의 운명을 달리 판단했다.박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전화인터뷰를 갖고 "홍준표 전 대표가 그대로 사라질 분은 아니기에 출마하리라고 본다"며 "명분상 양산에서 오늘 기자회견 하지만 양산과 바이(안녕)하고 고향, 어쩌면 대구로 갈 것 같다"고 했다.이어 "(홍 전 대표가) 통합당 심장인 TK에서 공천의 부당함, 그런 것에 대한 심판을 시민들에게 호소하는 등 당당하게 대결하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다.진행자가 "대구 어디로 갈 것 같은가"라고 묻자 박 의원은 "그전에 달성군 위원장을 했다"는 선에서 말을 마무리했다. 대구 달성은 박근혜 전 대통령 지역구다. 박 전 대통령은 1998년 4월 15대 대구달성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가 당선된 뒤 16,17,18대까지 내리 4차례 지역구 의원을 지냈다. 4차례 모두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던 박 전 대통령은 19대 총선에선 비례대표로 5선 고지를 밟았다. 박 의원은 "홍 전 대표가 대구에서 당당하게 대결하지 않을까"며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본 반면 고향인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에 출사표를 던진 김태호 전 지사에 대해선 "승산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절하했다.  한편 박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옥중편지가 통합당 공천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그는 "박근혜 사신이 공개됐을 때 '아직도 박근혜는 선거의 여왕이다, TK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과시했지만 과연 김형오 공관위원장이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했는데 김 위원장이) 그렇게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같다"며 박 전 대통령 편지에 김형오 위원장이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3-09 13:38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국회는 국민을 위해 품격 있는 언어-논리로 싸워야”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지역구 공천을 확정 받은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여전히 촌놈 박수현 출판기념회’ 열면서 4.15총선 출마 알려‘재선’의원 됐으면 청와대 대변인, 국회의장비서실장 못 했을것[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지난 1월 11일 오후 2시, 공주 백제체육관에 7천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유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여전히 촌놈 박수현 출판기념회’를 열면서 4.15 총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날 박수현 전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송영길 의원을 비롯한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이춘희 세종시장,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김돈곤 청양군수, 문정우 금산군수, 최훈 ‧ 김동일 ‧ 김명숙 도의원, 나소열 전 서천군수,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과, 이종운 ‧ 서승열 ‧ 이상표 ‧ 임달희 공주시의원 등 공주, 청양, 부여에 살고 있는 지지자들이 체육관을 가득 메워 세를 과시했다.이날 출판기념회는 식전 공연으로 공주 금강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공주, 부여, 청양 지역 동아리의 다양한 공연, 북 콘서트, 공식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1부 북 콘서트 토크쇼는 개그맨 김미화, 윤형빈, 서태훈과 함께 박수현의 지난 여정과 포부를 듣는 시간으로 열렸다. ‘여전히 촌놈’ 저자인 박수현 전 대변인은 “청와대 대변인과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하고 오니 공주, 부여, 청양의 친구, 어르신들이 ‘서울 물 먹고 사람이 변한 것 아니냐?’고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이번에 출판한 책의 제목처럼 여전히 첫 마음으로, 여러분 곁에 있는 ‘여전히 촌놈 박수현’”이라고 강조했다.그리고 “지난 20대 국회의원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것은 선거일 1년 전까지 선거구를 획정해야 하는데, 불과 선거 한 달 전에 부여, 청양이라는 자갈밭 같은 선거구를 받아 전혀 선거운동을 할 수 없어 아쉽게 낙선했다”며 “하지만 무난히 재선의원이 되었다면 청와대 대변인, 국회의장비서실장을 할 수 없었을 것으로,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변인과 문희상 국회의장의 비서실장은 큰 영광으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았고, 초선의원 때는 나무만 보던 의원이었지만, 국회의원이 아닌 구성원으로서 국회를 객관적으로 바라 나무와 함께 숲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아울러 “국회는 국민을 위해 품격 있는 언어로 논리를 가지고 싸워야 하는데, 지금 국회는 논리는 없고 막말로 싸우고 있어 국민이 싫어하는 것”이라며 “타협과 협상을 위해서는 충돌해서는 안 되며, 서로를 차분하게 바라봐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승조-송영길 등 정치동료 대거 참석, 지지응원 보내내-외빈 중 지역 어르신들 먼저 소개, 품격 정치인 면모 보여이와 함께 “대한민국 청년들이 모든 꿈을 포기해야 할 만큼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다”며 “(사)유엔헤비타트 한국위원회 초대회장으로서 유엔헤비타트가 대한민국 청년들의 희망 플랫 폼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2부 공식행사에서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직접 참석한 내-외빈을 소개했다. 박수현 전 대변인은 먼저 전대규 대한노인회 충남도지회회장 당선자를 비롯한 노인회 어르신들과 6.25 참전용사를 소개하며 “이분들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본인들의 헌신과 희생 노력으로 만드신 분들로, 오늘날 대한민국 어르신들은 아무리 많은 존경과 사회적 존경을 받아도 모자람이 없다.“고 강조했다.이어서 내-외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은 박수현의 날로, 박수현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박수현의 네 번째 책은 본인이 느꼈던 국정에서의 경험과 애틋했던 인간사를 공유하기 위해 썼다”며 “한 권씩 사서 잘 읽어 달라” 말하고 김돈곤 청양군수는 “여전히 촌놈인 박수현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밝혔다. 문정우 금산군수도 “평소에도 사람 냄새가 나는 박수현은 공주의 자랑”이라고 치켜세웠다.어기구 국회의원은 “(지난 선거 시) 사랑하는 후배 박수현을 공주, 부여, 청양에서 낙마시킨 건 큰 실수”라며 “이번엔 실수하면 안 되며, 믿고 가겠다”고 말했고 송영길 국회의원도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충청 백제의 뿌리가 있는 이곳에서 뻗어 나가 백제의 꿈을 키워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으며강훈식 국회의원 역시 “박수현은 대한민국 청와대 출신으로, 오늘 세종시장, 국회의원, 군수들이 대거 이 자리에 참석했다”며 힘찬 응원을 당부했다.이춘희 세종시장도 “세종시 에서도 박수현 인기는 만만치 않다”며 “박수현은 좋은 사람, 따뜻한 사람, 공주, 부여, 청양을 위해 소중하게 쓸 사람” 이라고 말했으며 윤영찬 전 청와대 소통 수석은 “박수현은 의리 있고, 항상 따뜻함을 베푸는 사람”이라며 힘을 실어주었다.나소열 전 서천군수도 “박수현은 고등학교 후배이면서 청와대에 같이 있던 동기”라며 “이번에 박수현을 제대로 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조한기 서산-태안 예비후보는 “박수현은 저한테는 형님이고, 정치인으로는 모든 걸 다 갖췄다”며 “국회의원을 한번 했기 때문에 더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주민 섬기는 자세로 부부와 함께 감사의 큰 절 올려‘여전히 촌놈’ 1장 ~ 4장까지 정치인 박수현 ‘파란만장’ 기록복기왕 전 아산시장 역시 “박수현과 저는 백수로, 직장동료로 같이 일할 수 있는 게 소망”이라며 “공주의 함성이 유구를 넘어 아산까지 들리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열린우리당 창당 때부터 고생한 사람이 박수현”이라며 “박수현 같은 분이 일할 때 공주, 부여, 청양이 발전하고 충남도가 발전하며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박수현이 꿈꾸는 일 이 반드시 성취되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이 밖에도 문희상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 박병석 전 부의장, 유은혜 ‧ 박영선 장관, 원혜영 ‧ 김진표 ‧ 김부겸 의원 등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 힘을 실어주었다. 이날 ‘여전히 촌놈’ 저자인 박수현 전 대변인은 “못난 제 출판기념회를 위해 1만원의 버스비를 내고 자발적으로 참석, 축하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그 마음을 가슴 깊이 간직하면서 그 어떤 위치에 있던지 잊지 않고 좋은 정치인으로 보답 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전진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 부인인 김영미(전 공주시의회의장)와 함께 큰절로 인사했다.박수현 전 대변인이 쓴 ‘여전히 촌놈’ 책에는 그가 19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기 이전에도 많은 고난을 겪은 기록, 그리고 20대 총선에서 낙선 후 현재까지 4년간의 여정들이 빼곡히 기록된 책으로 순탄치 않았던 시간들을 그리면서 정치인 박수현을 더 크게 성장시키고 더 담금질을 하게한 밀도 높은 시간이었음을 나나내 주고 있다.이 책속에는 3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1장은 ‘촛불정부 첫 대변인’으로 20대 총선 낙선이후 촛불혁명으로 탄생된 문재인 정부 초대대변인으로 소임을 다했던 순간, 2장은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충남도 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했으나 정치적 인간적 불운으로 출마가 좌절된 순간부터 문희상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순간들, 그리고 3장은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으로 청와대 대변인 당시 유엔해비타트와 첫 인연을 맺고 이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를 설립, 초대회장으로 현재까지 활동해온 내용이 들어있고 4장은 ‘여전히 촌놈, 박수현’으로 박 전 대변인이 정치의 길로 발을 딛게 된 그 순간부터 파란만장했던 그의 정치사를 기록하고 있다.<본 기사는 코리아데일리 자매지 [政經Focus] 3/16일자에도 보도가 되었음>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2-29 14:20

문재인 대통령 대구시장과 15분 통화.."모든 지원 아끼지 않겠다"진영 행안장관 "코로나19 방역·경제 회복 노력 병행해야"[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19에 대해서 강력한 대처에 나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경북지역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5억원을 긴급 지원했다.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권영진 대구시장과 전화통화를 하고 "어려움에 처한 대구시민에 위로 말씀 드린다"며 "대구시에 빠르게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 중앙정부 지원과 방역대응 필요하면 언제든 말해달라"고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19 잡기에 나섰다 시민을 위로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오전 11시경 약 15분간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권 시장이 대구시의 어려움을 설명하자 문 대통령은 "잘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 대구 시민들이 불안해하실 것 같다"며 위로를 보냈다. 또 "시장님과 대구시의 고민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도 약 15분간 통화하며 격려했다.이 같은 정부 기류에 따라서 행정안전부는 “대구에 20억원, 경북에 5억원을 각각 지원하겠다”며 “일대일 전담 관리 강화와 다중이용시설 소독 등에 활용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막겠다”고 20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지금까지 마스크 등 방역물품과 소독약품,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장비에 활용할 수 있는 특교세를 대구에 9억원, 경북에 12억7000만원을 교부한 바 있다.진영 행안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 자가격리자 관리 등 현장에서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에 필요한 행ㆍ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당국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국민들에게 가장 당부하는 것은 '손씻기'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서도 손씻기를 '셀프백신(do-it-yourself vaccine)'이라고 부를 만큼 가장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으로 꼽고 있다.그리고 확진자의 입에서 나온 침방울은 2미터 내외를 날아가다 바닥으로 가라앉기 때문에 직접 눈, 코, 입으로 들어갈 가능성은 낮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음식을 만들거나 먹기 전·후, 기침·재채기를 한 뒤, 화장실을 이용한 다음, 쓰레기를 취급한 뒤 등 자주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2-20 17:16

고민정 그는 누구인가? 사랑에 얽힌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19일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서울 광진을에 전략공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 전 대변인은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맞붙게 된 것이 화제다이에 앞서 민주당은 1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2차 전략공천지역 후보자 선정 결과를 의결했다. 그 결과 서울 광진을에는 고 전 대변인을, 경기 용인정에 이탄희 전 판사, 경기 김포갑에 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 경남 양산갑에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등 4곳에 대한 전략공천이 확정됐다.이러한 가운데 국민들은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전 KBS 아나운서가 남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그의 남편인 조기영 시인이 장문의 편지로 그를 응원해 화제가 되기도 한 사랑이야기로 많은 이에게 감동을 준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 감동을 주는 사랑이야기의 주인공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부부 고 전 청와데 대변인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해 “시인의 아내라서 행복하다. 삶을 촉촉하게 살 수 있고, 저의 예민한 감정을 나눌 수도 있다”며 “시인과 결혼하길 잘한 것 같다”고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고 후보와 함께 주목을 받은 남편 조기영 시인은 블로그를 통해 아내인 고 전 아나운서에게 쓴 장문의 편지에서 "사회적 약자들을 보듬어 주는 새시대의 첫째가 당신처럼 나도 문재인이었으면 좋겠다"며 "꽃길만은 아닐 그 길에 당신의 건투를 빈다"고 응원했다이에 앞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고민정 전 대변인은 분당고와 경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17년 13년간 재직한 KBS를 퇴사하고 문재인 대통령 대선 캠프에 합류해 대변인을 지냈다.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에는 청와대에 입성해 부대변인직을 맡았고 김의겸 대변인이 사퇴한 이후 대변인직을 이어 맡으며 청와대의 입이 되어왔다.고민정 전 대변인은 지난달 15일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대변인직을 사퇴했다. 당시 고민정 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촛불혁명의) 그림을 내 손으로 완성하겠다”며 광진구를 종점으로 두고 있는 721번 버스를 언급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지역구인 서울 광진을 지역구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해당 지역구는 고민정 대변인의 고향이자 청소년기까지 성장했다고 전해졌다.앞서 고민정 대변인은 지난달 31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출마 지역구에 대해 "험지도 자신 있다"면서 "그런 자신감이 없으면 청와대를 왜 나왔겠나"라고 말했다.한편 고 후보자가 출마하는 서울 광진을은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역구로, 출마한다면 상대 후보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다.고민정 전 대변인은 다스뵈이다에 출연해서 원래 정치에 뜻이 없었지만 청와대 대변인직을 맡으며 문재인 대통령 곁에서 여러가지를 느끼고 배우게 되어 정치인의 뜻을 품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이러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한동안 세상은 희귀병 투병 중인 시인과 화려해 보이기만 한 아나운서의 결혼을 두고 흥정놀이를 했다. 두 사람의 사랑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이를 비교하고 수입을 비교하며 걱정스런 시선을 보냈다. 고민정 아나운서와 시인 조기영. 대학 선후배로 만나 8년 연애 끝에 결혼을 했고 현재 결혼 8년차인 두 사람은 이제 누구의 시선도 불편해하지 않는다.건강을 회복해서, 어차피 알려졌기 때문이 아니다. 둘의 사랑을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사람을 대하는 태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자신의 삶에 대한 치열한 모습’, 고민정 아나운서가 남편을 통해 배운 것들이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를 쓰면서 생각했다. ‘내가 남편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만큼 한 사람의 사랑을 이토록 많이 받을 수 있었을까? 세상에 무서울 것 없는 지금의 강인한 나를 발견할 수 있었을까.’ 남편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답할 수 없었을 것 같은 질문들.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현재의 생활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일단 지금 이 순간, 참 행복하다고.” 밝혀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2-19 15:47

이언주 진중권 “비판은 감수하지만 돌맹이는 던지지 마라”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미래통합당에 합류한 이언주 의원의 부산 중영도 전략공천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맹비난[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진 전 교수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의원을 ‘민머리 철새’라고 지칭하며 “한 것이라곤 머리를 민 것 밖에 없는데 공천을 주느냐”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이언주 의원도 발끈하고 나섰다.특히 이언주 의원이 불쾌한 기색을 나타내는 것은 진중권 교수가 “단 4년 사이에 이언주씨는 민주당-국민의당-바른미래당-미래를향한전진-미래통합당으로 당적을 바꿔왔다”며 “한 사람의 정치철학이 이렇게 극에서 극으로 바뀐다는 것은 애초에 정치철학이란 게 없었다는 뜻”이라고 지적하고 나선 점이다.     ▲ 이언주 의원 진 교수는 이와함께 “애초에 정치할 준비도, 자격도 안 됐다는 얘기”라면서 “그러니 이리저리 기회만 쫓아다니게 되고, 그 결과 제2의 피닉제가 된 것”이라고 꼬집었다.한편 이언주 미래통합당 의원의 부산 전략 공천을 둘러싼 통합당 내 논란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영도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이 의원의 부산 영도·중구 전략공천설이 돌자 해당 지역구 의원인 김무성 의원은 18일 우려를 표했고 곧바로 이 의원이 반박문을 냈다. 19일엔 바로 옆 지역구의 장제원 의원(사상)이 가세하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논란에 합류한 것.이에 대해 장제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본인 전략공천설 돌며 부산 영도·중구 당원들이 들고 일어나 기자회견 하는 것 보지 못했는가”라며 “지역에서 눈물겹게 뛰고 있는 예비후보들을 비참하게 만들지 말라”고 말했다.장 의원은 이 의원의 지역구가 광명이라는 점을 겨냥한 듯 “수도권 한 석이 급한 마당에 부산으로 내려오는 것만으로도 논란이 있는 판에, 자신을 과대 포장하고 넘지 말아야 할 선까지 넘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애정 가지고 쓴소리한 거다. 한 명이 부산에 내려오면서 그렇게 오만하고 교만하면 부산 전체 선거에 악영향”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 의원은 “(장 의원, 진 교수 글에 대해) 할 말이 없다. 내 생각은 전날 발표한 입장문과 달라진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전날 “공천 문제는 공관위 소관사항”이라고 말했다.앞서 김형오 통합당 공관위원장은 "부산에서 한 번도 출마한 적 없는 이언주 의원에게 경선하라고 하는 것은 불공정하다"며 이 의원의 부산 전략공천을 시사했다.이에 앞서 이언주 미래통합당 의원이 자신의 ‘부산 중구·영도구 전략공천설’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김무성 의원을 향해 “공천 문제는 공천관리위원회의 소관 사항이고 불출마하신 분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운 것도 화제다.이 의원은 “(김무성은) 보수 진영에 여러 분열을 일으키고 대한민국의 문재인 정권 창출에 큰 기여를 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반성하며 불출마를 선언하셨고, 많은 분들이 존중하면서 그 뜻을 높이 사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이 의원은 “지역을 완전히 와해시켜서 지역 민심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사람이 지역 민심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한 뒤 “또 지역구에서 불출마를 선언하신 분이, 그것도 반성하면서 불출마한다고 한 분이 자신이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지역의 기득권을 주장하고 뒤에서 공관위도 아니면서 막후정치를 하는 행태는 매우 심각한 구태”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2-19 12:25

나경원 의원 한 언론사의 보도에 눈물의 호소 “난 결백하다”[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나경원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의 새 이름) 국회의원이 자녀 관련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혀 부모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이는 몇 년전에 불거졌던 장애을 앓고 있는 딸의 의혹이 모든 것이 밝혀졌지만 최근에 이 내용이 다시 둔갑해 엄마의 아픔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사건의 발단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성신여대에서 나 의원의 딸에게 특혜성 해외 연수를 보내주려 했다는 의혹과 아들이 고등학교 시절에 작성한 논문에 대해 표절 가능성과 논문 저자 자격 관련 추가 보도를 방영했다. 스트레이트는 지난해 11월과 1월 나 의원 아들에 대한 의혹을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 딸 문제로 마음이 울적한 나경원 의원 이 방송에 따르면 방송에 따르면 성신여대 국제교류처장은 2015년 5월 나 의원 딸의 해외 연수를 위해 미국의 위스콘신대학교의 한국인 교수에게 "처음으로 장애학생의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일주일에 2번 정도 정기적으로 아이를 보살펴 줄 한국 사람을 구할 수 있겠느냐, 사실은 이 학생이 나경원 국회의원의 딸이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이 같은 논란이 계속되자 나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17일) MBC 스트레이트가 또다시 '나경원 탄압' 방송을 내보냈다"며 "무려 세 번째로 '나경원 아들의 황금스펙 3탄'이라는 제목이다. 제목부터 허위 음해, 마타도어"라고 주장했다.나의원은 딸의 특혜 해외 연수 논란에 대해 "당시 성신여대 측이 장애 대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것을 제안했고, 위스콘신대학교에서도 동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독립생활이 가능하지 않고, 아이에게 어려운 프로그램이어서 참여하지 않았다. 학교 측에 먼저 요청한 사실도 없고 위스콘신의 반대로 참여하지 못했다는 것도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그러면서 딸의 성신여대 입학 및 성적 논란에 관련해 "2012년 성신여대의 특수교육 대상자 전형이 나 의원의 딸을 위한 ‘맞춤형’ 전형인 것처럼 묘사했으나, 성신여대는 2011년 특수교육대상자 신설 이후 해당 전형을 계속 유지, 2012~2018학년도에 걸쳐 총 24명의 장애학생이 입학했다"며 "딸아이 또한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입학했으며, 과거 부정입학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에 대한 재판 1, 2심에서 모두 '부정행위라고 명시한 부분은 허위사실'임이 분명히 밝혀졌다"고 강조했다.나 의원은 '스트레이트' 프로그램을 방영한 MBC를 향해 "광우병 PD수첩 등 MBC의 흑역사가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며 "특히 제21대 총선을 각각 5개월, 3개월 앞둔 시기의 1, 2차 방송에 이어, 이제 선거가 60일도 안남은 시점에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내용으로 3차 방송을 내보낸 것은 분명 선거에 개입하고자 하는 의도로 읽힌다"고 말했다. 이어 "가짜뉴스 살포로도 부족해 이제 부정선거까지 획책하겠다는 것"이라며 "가짜방송의 여론몰이, 민의 왜곡, 선거개입과 당당히 싸워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덧붙였다.이에 대해 방송사 측은 정작 다른 장애학생의 해외 연수같은 경우 대학교 처장이 아니라 직원이 맡아서 미국 대학측과 연락을 했던 것이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한 교육관계자는 “이는 큰 문제라고 볼 수 없을 것 같긴 하다”면서 “대학 측에서는 자체가 부담이 되었기 때문에 직원보다는 처장이 직접 움직일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고 밝혔다.,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2-18 14:58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의 '종로대전' 황교안 판정승 예상[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이번 총선의 예상평에 종로가 점차 안개속에 빠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는 18일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황 대표로선 밑질 것이 없는 싸움인데 일찍 승부를 걸었어야 했다"고 밝혔지만 점차 황교안 대표에게 응원의 목소리가 모아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기에 이번 총성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황교안 대표 (사진 좌로부터) 이에 앞서 윤 전 장관은 18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진행자가 "황교안 대표 종로출마 타이밍이 조금 늦은 것 아닌가"라고 묻자 "늦었다"고 분명히 선을 긋었지만 변화의 조짐도 예상했다.그러나 윤 전 장관은 "처음부터 그렇게 승부를 (빨리) 걸었어야 됐는데 황 대표가 정치를 하던 분이 아닌 까닭에 결심을 빨리 못했던 것 아닌가 싶다"며 "정치적 승부를 해본 사람이라야 과감하게 결정하는데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는 분이니까 굉장히 망설였던 것 아닌가"라고 설명했다.진행자가 "사실 (황 대표) 승산이 지금으로선 만만치 않는데 이번 승패가 황교안 개인의 정치적인 과정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라고 질문하자 윤 전 장관은 "얼마나 크게 지느냐, 이기느냐가 중요하다"며 "아주 크게 지면 큰 상처가 될 수 있지만 지금 같으면 져도 크게 질 것 같지 않다고 사람들이 그러더라"고 말해 이번 승부로 통해 대관 가로에 희망의 빛을 예고했다.이는 윤 전 장관이 "설사 졌더라고 만약에 근소한 차이라면 황 대표 정치적 장래는 탄탄하다고 봐야 한다"며 황 대표가 이기면 더욱 좋고 지더라고 접전 끝에 패해도 남는 장사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윤 전 장관은 또 "(이낙연 전 총리가) 지면 굉장히 큰 상처가 된다"면서 "그러니까 (황 대표로선) 손해 볼 게 없는 싸움인데 일찌감치 승부를 걸지 않고 왜 저렇게 미적거렸느냐"고 출마 발표의 타이밍이 아쉽다고 덧붙여 종로대전이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2-18 13:31

"임미리 고발" 후 청와대도  골머리 터지기 직전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총선이 채 두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청와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민주당만 빼고 "의 임미리를 검찰에 고발한 청와대 관계자들은 임 교수 고발 논란이 총선에 미치는 영향을 크게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논란이 '정권 심판론'을 부추기는 계기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기때문이다.이번 총선에서 야권에 다수 의석을 내주면 임기의 반환점을 둔 문재인 대통령의 후반기 국정 운영은 커다란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청와대 관계자들의 상황인식이다.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등 악재에 근근이 대응하며 경제활력을 제고하고자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여당이 안일한 대응을 하면서 오히려 힘을 빼고 있다는 불만으로 보인다.청와대 관계자는  "임 교수가 안철수 전 의원의 싱크탱크에서 활동한 경력 등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더라도 절차에 맞게 대응하면 되는데 그 선을 넘어서서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임 교수 고발 논란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차치하고서라도 과연 당의 대응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추구해 온 가치에 부합하느냐는 목소리도 높아지면서 청와대도 '임미리 고발' 후폭풍에  난감할뿐이다.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2-17 13:34

정의당의 비례대표 민노총의 독무대?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출신 후보자에게 유리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최대 수혜자로 꼽혀온 정의당의 비례대표 후보 경선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독무대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민노총을 찾아 '1조합원 1진보정당 갖기' 캠페인을 제안한 이후 민노총 조합원들이 정의당 시민선거인단 모집에 대거 몰리고 있어서다. "민주적 심사절차를 거쳐 대의원ㆍ당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민주적 투표절차에 따라 추천할 (비례대표) 후보자를 결정한다"고 규정한 개정 선거법에 따라 정의당은 권리당원 투표(70%)와 시민선거인단 투표(30%)를 합산해 비례대표 후보의 순번을 정하기로 했다. 지난달 8일부터 선거인단을 모집 중이다. 2019년 11월 이전 입당자 중 일정 기간 정기적으로 당비를 납부해 온 '진성당원'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권리당원 모집 기간은 이미 완료된 상태다.  12일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수를 통해 시민선거인단 가입 의사를 밝힌 사람은 10만 명을 넘어섰다. 정의당 당직자 출신 한 인사는 "이 중 절반 가까이는 (민노총) 조합원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라며 "운동장이 급격히 민노총에 유리하게 기울고 있다"고 말했다.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 참여자는 현재 30명이 넘는다. 권리당원은 상당수가 경선 참여자들이 모집한 터라, 권리당원 투표에선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게 정설이다. 자연히 시민선거인단 투표에서 조직표가 가동하면 그쪽에 힘이 실리게 된다.  정의당에 돌아갈 비례대표 의석수는 현재 최대 10석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례대표 경선은 ‘박힌 돌’(당직자 출신)과 '굴러온 돌'(영입 인사)의 대결 구도다. '굴러온 돌'에 해당하는 민노총 출신의 경선 후보는 김영훈 전 민노총 위원장, 양경규 전 민노총 정치위원장, 박창진 전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 등 4~5명 정도다. 민노총의 조직표는 이들에게 쏠릴 공산이 크다.  민노총을 끌어들이기 위해 애쓴 건 심 대표다. 심 대표는 지난달 14일 김명환 민노총 위원장을 만나 선거인단 가입을 권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노총-정의당 간담회’에서 심 대표는 “민노총 조합원들이 개방형 경선제의 선거인단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노동이 당당한 나라의 적임자인 정의당 비례대표를 함께 선출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거를 매개로 정의당의 조직기반을 최대한 확대해 둬야 한다는 게 심 대표의 구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의당 내부에선 볼멘소리가 적지 않다. 한 당직자는 "비례대표 후보 상위 순번 중 청년·여성·장애인 몫으로 할당되는 번호가 있어 당직자 출신과 노총 출신은 5개 안팎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상황"이라며 "흥행을 위한 선거인단 개방이 오랫동안 정의당 건설에 기여해 온 활동가를 잡는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에 사는 한 정의당원은 "민노총과 정의당이 손잡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민노총 출신이 너무 많은 의석을 차지하면 정의당이 지향해 온 다양한 진보적 가치가 되레 위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치 | 이상규 기자 | 2020-02-12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