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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프로젝트슬립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수면전문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이 글로벌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와 협업해 오프라인 제품전시장 겸 휴식공간인 여름쉼터를 운영한다.프로젝트슬립은 6일 위워크 삼성역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오는 27일까지 22일간 여름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쉼터란 지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며 프로젝트슬립의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형 휴식공간이다.프로젝트슬립의 여름쉼터에서는 올 여름 신제품인 쿨 바디필로우, 쿨 구름소파, 쿨 토퍼, 쿨 이불패드 등을 비롯한 계절 상품부터 대표 제품인 서울시 매트리스, 신혼 매트리스인 퍼펙션 매트리스, 슈퍼싱글 사이즈의 토퍼 매트리스, 싱글 매트리스로 적당한 접이식 매트리스 등 메모리폼 매트리스, 침대 매트리스, 바닥 매트리스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여름쉼터에서는 프로젝트슬립의 스테디셀러인 양면 안대와 만능 베개, 충분 베개 등 여름 수면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줄 수면용품들을 친구 집처럼 편안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미술 전시처럼 디자인과 배치에도 신경 써 사진을 찍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한편 프로젝트슬립은 여름을 맞아 자사 쇼룸 외에도 다양한 공간에서 오프라인 전시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슬립은 지난달 30일부터 KT&G 홍대 상상마당 디자인 스퀘어에서 '숙면의 세계'라는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숙면의 세계’는 뜨거운 열대야에도 시원하게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젝트슬립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오는 26일까지 운영된다.숙면의 세계는 별도의 방문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다. 또 장소의 특성상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20분까지 운영되어 늦은 저녁시간에도 부담없이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프로젝트슬립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장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전시장과 협업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소비자들에게 자유롭고 풍성한 경험을 선사하는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여름쉼터와 숙면의 세계를 찾는 고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여름 침구 제품들을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생활정보 | 이상규 기자 | 2020-07-06 13:16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사진=행정안전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행안부가 국민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운동 참여 확산을 위한 ‘2020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를 31일까지 진행한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 공모전은 우리 사회 각 분야 안전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 부문은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 등 총 5개 부문이다.공모주제는 각 부문의 특성에 따라 나뉘는데, 지자체 및 비영리단체는 지역주민 대상 민·관 협업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공공기관 및 기업은 안전 관련 사회공헌 활동 사례로 진행한다.이에 따라 지자체 및 비영리단체는 지역주민, 단체 등과 함께하는 안전 한바퀴 활동,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 활동 등이며, 공공기관 및 기업은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임직원 재능기부, 안전봉사활동, 취약계층 안전교육, 공동 캠페인 참여 등이다.행안부는 총 31점을 선정해 오는 12월 초에 개최되는 ‘2020 안전문화대상’에서 시상하고, 안전문화 우수사례의 지속적 추진을 격려하기 위해 총 37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구본근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안전문화운동은 사회 각 분야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한데 시작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해 안전문화운동 실행을 위한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서류와 접수 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안전교육포털 누리집(http://kasem.safekorea.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생활정보 | 이상규 기자 | 2020-07-04 08:22

    ▲ 면역력 높이는 수면법은?..."잠만 잘 자도 건강"(사진=프로젝트슬립)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생활에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중국 등세계 각국에서 대유행 이후 면역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수면의 질이 대폭 떨어졌다는 연구가 나와 수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그 중에서도 수면은 건강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시에 면역력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수면이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고 무조건 많이 자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충분한 수면만큼이나 ‘수면의 질’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수면전문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이 3일 면역력을 높이는 수면법을 소개했다.충분한 수면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잠’코로나19 위기로 사람들의 수면의 질은 크게 떨어졌다. 중국 화중과학기술대가 지난 4월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실험 참가자의 18.2%가 수면의 질이 떨어졌다. 특히 젊은 사람들, 코로나19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 의료종사자들의 수면의 질이 대폭 낮아졌다.‘서울시 매트리스’로 유명한 프로젝트슬립은 잠을 건강하게 자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몸에 맞는 수면환경을 조성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특히 ‘코로나 블루’ 때문에 밤까지 걱정이 된다면 침실을 잠만 잘 수 있는 곳으로 아늑하게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잠을 더 잘 자고 싶다면 내 체형과 취향을 파악해 새로운 수면용품을 구매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침실의 주요공간인 매트리스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침실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 침대 매트리스는 열을 흡수하는 라텍스 매트리스나 딱딱한 스프링 매트리스보다는 혈액순환을 돕는 메모리폼 매트리스가 좋다.매트리스를 빠른 시일 내 바꾸기 어렵다면 토퍼 매트리스 하나만으로도 수면의 질을 크게 개선할수 있다. 보통 고가의 매트리스는 스프링 위에 메모리폼 레이어를 얹는 형태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매트리스 토퍼가 고가 매트리스의 상층부 쿠션감을 구현하며 훨씬 편안한 숙면을 선사할 수 있다.면역력 높이는 ‘건강한 수면 방법’은?프로젝트슬립은 면역력과 수면의 질을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수면법 세 가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는 생체리듬을 안정시키는 것이다. 매일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고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특히 주말에도 평일과 같은 수면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두 번째는 활기찬 낮 시간을 보내며 잠자기 4~6시간 전에는 카페인이나 담배, 술을 멀리하는 것이다. 낮 동안 충분한 햇빛을 받고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하면 밤에 보다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다만 잠자기 4시간 이내에는 과도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 또 담배와 음주는 숙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특히 밤시간에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마지막으로 자신의 수면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좋다. 대한수면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약 1/4 정도는 습관적인 코골이와 무호흡을 경험한다고 한다.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문제를 파악하고 기능성 침구를 써보자. 침실이 너무 밝다면 프로젝트슬립의 양면 수면안대를, 좀 더 포근하게 자고 싶다면 충분베개 등 기능성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열대야로 잠을 못 이룬다면 쿨 침대패드, 쿨 베개패드와 같은 시원한 제품이 도움이 된다.잠을 잘 자는 것 만큼이나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것도 중요하다. 미국 국립수면재단은 "충분한 수면은 감염과 염증을 표적으로 하는 단백질의 일종인 사이토카인을 많이 만들어 면역력을 강화한다"며 "물론 충분한 수면만큼이나 손을 깨끗하게 씻고 사회적 거리를 두는 등 다른 건강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생활정보 | 이상규 기자 | 2020-07-03 09:56

    ▲ 예스24 7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사진=YES24)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예스24 7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다섯 번째 이야기 <흔한남매 5>가 새로운 1위로 등극했다.어린이들에게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4>은 전주 대비 세 계단 상승해 2위에 올랐고, 인기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를 운영하는 스타 강사 김미경의 코로나19 이후 일자리와 비즈니스 위기 극복을 위한 현실적인 매뉴얼을 담은 <김미경의 리부트>가 세 계단 올라 3위를 차지했다.부와 행운의 비밀에 대한 수만 건의 사례 분석과 성찰을 담은 <더 해빙 The Having>은 세 계단 내려 4위에 안착했고,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작가의 4년 만의 신작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는 두 계단 하락한 5위로 나타났다.투자와 재테크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열망이 베스트셀러 순위에도 영향을 미쳤다. 스노우폭스 그룹의 김승호 회장이 전하는 맨손에서 종잣돈을 만들고 돈을 불리는 75가지 방법 <돈의 속성>은 두 계단 내린 6위, 입지 분석 전문가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의 부동산 투자의 절대 법칙 <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는 예약판매와 동시에 7위에 올랐다.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 예측가인 제이슨 솅커가 코로나 이후의 사회를 전망한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두 계단 내린 17위를 차지했다.원격 수업의 확대로 온라인 서점을 통한 참고서와 학습서의 개별 구입이 증가하고 있다. 새 교육 과정에 맞춰 최신 개정판으로 출시된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은 세 계단 상승해 8위를 기록했다.EBS 한국사 대표 강사 최태성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서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상)과 (하)가 각각 14위와 20위로 나타났다. 주제별 연상 암기로 쉽고 재미있게 단어 학습이 가능한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는 15위다.이 밖에도 대한민국 대표 작사가 김이나의 에세이 <보통의 언어들>이 세 계단 내린 9위,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기억 1>과 <기억 2>가 각각 10위와 11위를 차지했다.15만 부 돌파를 기념해 여름 특별판이 출간된 전승환 작가의 인문 에세이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두 계단 상승한 12위, 오다 에이이치로의 인기 소년만화 <원피스 96>은 세 계단 오른 13위다.매일 1페이지씩, 365개의 주제를 읽으며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는 16위로 새롭게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김수현 작가의 에세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다섯 계단 하락한 18위로 나타났으며, 파타고니아 창업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이본 쉬나드의 60년 경영 철학과 인생 스토리를 담은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은 열 한 계단 하락해 19위에 안착했다.전자책 분야에서는 어떤 상대와도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잡담의 기술을 소개하는 <말 잘하는 사람은 잡담부터 합니다>가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 저자의 강연과 기업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관계의 고민에서 벗어나 인생의 선순환을 만드는 말의 노하우를 전하는 <듣고 싶은 말을 했더니 잘 풀리기 시작했다>는 2위로 나타났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7-03 06:46

    ▲ 열린관광지 조성 우수 사례.(사진=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1년 열린관광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 열린관광지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2015년부터 시작된 ‘열린관광지’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 계층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정보 제공 강화 등을 바탕으로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동등하게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문체부는 이 사업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열린관광지 총 100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까지 49곳이 조성됐으며 올해에는 열린관광지 23곳을 추가로 선정해 현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예년과 다르게 정성 평가(현장 평가)의 문항을 세분화하고 평가 배점 비율을 높였다. 전문가들이 관광지점별로 이용시설, 편의시설, 주요동선, 경사로 등을 직접 점검하고 관광지 본연의 매력을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예비 열린관광지’로서의 자격을 취득하고 ▲맞춤형 상담(컨설팅) ▲주요 관광시설·편의시설, 경사로, 보행로 등 시설 개·보수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나눔여행 등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지 종사자·공무원 대상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본격적인 조성 사업 완료 후에는 열린관광지로 거듭나게 된다.상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 ‘알림’ 게시판과 관광공사 누리집(www.visitkorea.or.kr) ‘열린관광지 정보교류’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 설명회는 13일 오후 2시 원주 인터불고 호텔 1층 장미홀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1년부터는 추가적으로 무장애 관광정보 통합 온라인 창구(웹페이지)를 구축해 관광지의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 여부, 경사도 정보, 휠체어 대여 여부 등 무장애 관광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미 조성된 열린 관광지도 계속 모니터링해 고장 나거나 파손된 시설들을 추가로 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열린관광지’는 전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고령사회에 대비해 관광 환경을 정비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생활정보 | 이상규 기자 | 2020-07-03 00:40

    ▲ ‘조정래의 문예창작’ 온라인 강의(사진=스튜디오바이블)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ViBLE’을 운영하는 스튜디오 바이블(대표: 여운혁)이 대한민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소설가 조정래의 문예창작 강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해당 강의는 소설가 조정래가 1970년 문단에 등단한 이후 민중들의 삶을 주제로 집필한 경험을 토대로 꾸려졌다.본편 구성은 △작가 정신 △영감을 얻는 방법 △작가의 규율 △퇴고 방법을 포함한다. 이외에도 대표작인 아리랑과 태백산맥, 한강 등 사례를 통해 소설 창작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19개 챕터로 제공한다.신규 오픈된 ‘조정래의 문예창작’은 평생 수강할 수 있는 Single Class와 모든 ViBLE 마스터의 클래스를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All Access 멤버십을 통해 PC와 전용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스튜디오 바이블 측은 깊이 있는 작품을 쓰고 싶은 문학 지망생들부터 창작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올바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7-02 08:23

    ▲ The Beginning 130 x 324cm han-ji on canvas 2020.’ 전시작품. 코로나 광풍 가운데 의연하게 극복하는 인류를 한 소녀로 상징한 작품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한국의 전통 한지를 백묵(白墨)처럼 작업하는 김정수 작가가 갤러리 너트에서 생명을 통한 치유를 주제로 7월 1일부터 7일까지 ‘The Beginning -생명나무’전을 개최한다.2020년 온 지구는 홀연히 찾아온 코로나19 광풍으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공황상태에 빠져 있다. 작가는 ‘The Beginning’이라는 주제를 통해 코로나19 광풍이 부는 세상 가운데 의연하게 극복하는 ‘인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 Jubilee 82x224cm 한지위에 수간채색 2020.’ 전시작품. ‘Jubilee’ 이스라엘의 ‘희년’이라는 기념일 노예가 해방되는 날, 자유로운 축제일 나팔을 불어 기쁨을 선포하는 완전한 치유와 회복을 표현하고자 한 작품. 작가는 위기의 돌파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고, ‘시작’을 통해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전환됨으로써 우리는 혼돈과 죽음에서 ‘생명과 소망’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가는 시각의 전환을 통해 치유되기를 희망한다.작가는 ‘동시대’를 살면서, 그 시대의 가치를 작품으로 치환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작가 김정수는 호흡을 하듯 닥종이를 이용해 작품에 생기(生氣)를 불어넣는다. 자연의 일부인 닥종이가 안료가 되어 자연이 되고, 그 자연 안에서 ‘생명(生命)’이 생동하며, 그 생명이 생동함으로써 우리를 자연으로 치환해 치유가 될 것이다.     ▲ 갤러리 너트 전시장 전경 ◇전시회 정보·전시회: The Beginning -생명나무·전시기간: 2020년 7월 1일~7일·장소: 갤러리 너트,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56-6, 평일 10:30~18:30 주말 12:00~18:00 ◇김정수 작가 정보·동덕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국립대만사범대학교 한국인 최초 창작이론박사·동덕여자대학교 미술학부 출강, 개인전 15회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7-01 19:13

    ▲ 프로젝트슬립 매트리스(사진제공=프로젝트슬립)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수면전문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이 지난 3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프로젝트슬립 매트리스'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프로젝트슬립 매트리스는 서울시, 공공기관, 대기업, 글로벌 수면전문가 집단이 협업하여 만들어 ‘서울시 매트리스’라는 별명을 가진 메모리폼 매트리스다.프로젝트슬립은 서울시 청년혁신프로젝트의 투자를 받아 고품질의 매트리스를 합리적으로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접이식 토퍼 매트리스, 토퍼 매트리스, 프리미엄 신혼 매트리스인 퍼펙션 매트리스 등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다양화했다.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수면용품도 인기다. 프로젝트슬립의 여름 제품인 쿨 베개패드와 쿨 침대패드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50% 가량 증가했다.특히 올여름 신제품인 얼음베개 쿨 바디필로우는 뛰어난 기능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인정받아 지난달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실시간 펀딩 1위에 선정되었고, 이달에는 카카오 메이커스를 포함한 채널에서 약 2천여 개의 초도 물량이 전량 완판되는 쾌거를 이뤘다.프로젝트슬립의 여름 수면 제품들은 온도반응형캡슐(TRC)이라는 신소재를 활용해 시원한 촉감을 준다. TRC는 신체의 열을 흡수해 시원한 느낌을 주는 고가의 기능성 소재다. 국내에서는 프로젝트슬립이 최초로 침구류에 도입했다.프로젝트슬립의 여름 수면 제품은 ▲쿨 바디필로우 ▲쿨 구름소파 ▲쿨 침대패드 ▲쿨 베개패드 ▲쿨토퍼 등이 있다.한편 실외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차박매트, 캠핑토퍼로도 활용 가능한 접이식 토퍼도 인기다. 프로젝트슬립이 최근 출시한 3단 접이식 토퍼는 오픈 직후 약 5천만원 어치가 판매되며 완판됐다.프로젝트슬립은 여름 수면용품 라인을 비롯한 전 제품의 큰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KT&G상상마당 홍대에서 ‘숙면의 세계’라는 컨셉의 특별한 수면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또한 특별한 감성과 믿을만한 품질을 보장하는 카카오 메이커스에서도 1일부터 프로젝트슬립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젝트슬립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는 쿨토퍼, 차박매트 플립토퍼, 쿨패드와 쿨베개패드, 쿨링 바디필로우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프로젝트슬립의 제품들은 지금까지 전 채널에서 평점 만 점에 가까운 호평을 받았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기능성과 편안한 감성으로 사랑받아왔다. 카카오임팩트에서는 지난해 ‘크리에이터스데이’의 대표 브랜드로 프로젝트슬립을 선정하기도 했다.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이번 여름 들어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찾아와 시원한 수면용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프로젝트슬립은 앞으로도 고품질의 수면 경험을 선사하는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정보 | 이상규 기자 | 2020-07-01 10:45

    ▲ 2019년 전남 완도군 청산도에서 진행된 ‘뱃길따라 갱번마당놀이’ 작은섬마을 축제에서 극단갯돌이 마당극 ‘뺑파전’을 공연하고 있다.(사진=극단갯돌)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전남을 대표하는 예술단체 극단갯돌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0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남권 농어촌 지역과 도서지역 섬 8곳을 찾아갈 예정이다.극단갯돌은 7월 시작으로 영상, 사진작가, 민요, 전통춤 강사들이 농어촌 지역과 섬 곳곳을 찾아가 주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섬 주민들이 직접 찍은 영상, 사진으로 섬사람들의 삶 이야기로 펼쳐내는 아카이브 전시회도 제공한다. 특히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민요, 전통춤을 배움으로 잠시나마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갖게 하고자 한다.그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맞춤형으로 구성된 ‘들썩 들썩 우리동네 축제’를 진행한다. 풍물 판굿, 마당극 뺑파전, 밤달애 산다이, 갱번 노래교실, 비나리 북춤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유쾌한 판이 될 예정이다.문관수 극단갯돌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농어촌,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지역의 분위기를 북돋우고 모든 분이 해학과 웃음으로 버무려진 유쾌한 갱번 마당놀이를 통해 잠시나마 고된 일상을 잊고 신명 나는 시간을 가지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소개주민 참여 프로그램- 아카이브 (영상, 사진)·섬의 전경을 영상에 담아내는 프로그램 (하늘에서 본 우리 동네 )·섬사람들의 삶 이야기, 풍경을 사진에 담아내는 프로그램 (섬사람들)- 우리 동네 이야기 Ⅰ,Ⅱ­·주민들이 참여하여 제작한 마을 영상 콘텐츠 상영·주민들이 참여하여 촬영한 사진 전시회공연 프로그램- 지신밟기(길놀이 판굿)·마을을 돌며 액운액살을 막아내고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진행- 중간놀이 마당·관람객 참여형 놀이(윷놀이, 제기차기, 신발 날리기 ,노래자랑 등)진행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분위를 북돋아 준다.- 밤달애 산다이·밤달애 공연 및 우리가락 우리민요 한자락에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산다이 진행- 갱번 노래교실·어르신들과 함께 7080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배우는 시간- 마당극 ‘뺑파전’·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은 마당극 공연 진행으로 극의 몰입을 유도하고 가족 공동체의 근본인 효 사상에 대하여 일깨움- 비나리 북춤·가정의 평안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마을의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동 북놀이 진행

공연/전시 | 이상규 기자 | 2020-07-01 09:13

    ▲ 대구시 중구청이 ‘안심음식점(안심식당)’으로 지정한 중구 동인동의 한 음식점에서 사람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사진=정책브리핑 김차경)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코로나19는 예방이 최선이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등의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또 비말을 통한 감염 위험이 큰 만큼 밀폐·밀접·밀집 등 3밀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요청하고 있다.이와 함께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의 식사문화를 개선하자는 공감대도 확산하고 있다. 학계와 언론 등에서도 하나의 찌개나 반찬 등의 음식을 여럿이 같이 먹거나 수저를 여러 사람이 만지는 행위 등을 방역 측면에서 바꿔야 할 문화로 지적하고 있다.실제로 한 시장조사기업이 이달 초 전국 만 19~59세 직장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의 점심시간과 관련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2명 중 1명 이상이(53%) 찌개처럼 다 함께 먹는 메뉴를 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먹더라도 새 수저로 덜어 먹거나(48.8%), 같이 먹을 때는 개개인의 주의가 필요하다(73.4%)고 응답하는 등 음식을 나눠 먹는 것을 기피하는 현상이 뚜렷해졌다. 하나의 음식을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눠 먹는 우리의 식사문화에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러한 사회적 요청과 분위기에 따라 정부가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식사문화 개선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를 3대 식사문화 개선과제로 선정했다.이를 위해 정부는 우선 음식 제공방식, 조리기구 관리 등 세부 실천수칙을 담은 지침을 마련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외식단체에 보급할 방침이다. 또 외식업체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국민과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위생 기준을 준수하는 우수 한식당을 선정, 선도적 모델로 제시하기로 했다.외식업체가 활용할 수 있는 유형별 맞춤형 식기와 도구 발굴을 위해 외식단체 등과 협업해 공모전을 개최하고 여기서 발굴한 우수 제품은 외식단체를 통해 구매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외식업체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식품진흥기금 등 지자체 재원을 활용, 개인 접시 등 물품과 융자를 지원한다.식약처는 외식업체의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종사자 마스크 쓰기, 소독 장치 구비 등 방역 상 중요한 사항은 상시로 지켜질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외식영업자의 법정 교육 과정에 식사문화 개선 내용도 포함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사문화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TV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홍보·교육 활동과 캠페인도 벌인다.       이와 함께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인접시 등의 덜어먹기 도구를 제공하는 등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는 외식업체를 ‘안심식당’을 지정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례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지자체의 안심식당 운영 취지와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식사문화 개선 추진방안을 종합해 전 지자체에서 이행할 수 있는 안심식당 지정 방안을 마련했다.정부는 전라남도, 대구 동구, 광주 광산구 등 일부 지자체가 이미 ‘안심식당’을 시행 중인 점을 감안해 최소한의 기본 요건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명칭, 지정요건 및 방법 등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해 추진하도록 할 방침이다. 안심식당 지정 요건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과제를 필수로 한다. 각 지자체는 여건에 맞게 요건을 추가할 수도 있다.지자체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받은 음식점에 지정 표시(스티커 등)를 부착해 소비자에게 알리고 공무원·공공기관 대상으로 안심식당 이용을 장려할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 19일 기준으로 각 지자체가 지정한 안심식당은 총 1400곳이다. 농식품부는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 등을 안심식당으로 우선 지정하는 등 전국으로 신속히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지난 28일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안심식당 모델 개발을 위한 사례 발굴을 위해 생활방역지침 등을 잘 준수하는 한식당 96개소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한식당은 ▲종업원 마스크 착용 ▲위생적 수저 관리 ▲개인 식기 제공 ▲손 소독제 비치 등 생활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을 잘 지킨 곳이다.정부는 이들 식당에 체온계, 위생 마스크, 손 소독제, 살균제, 수저받침 등 50만원 상당의 방역·위생 물품을 지원하고 포스터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 선정된 한식당 중 유형별 20개소를 다시 뽑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식사문화 개선과 생활방역 실천을 위한 우수 모델을 정립하고 다른 외식업주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지침서를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다.아울러 생활방역 식사문화의 확산을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부터 식사시간을 2부제로 운영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 음식점 방역조치 강화방안도 추진한다. 식사시간 2부제는 여러 사람이 좁은 공간에 모이는 특성으로 인해 감염전파 위험성이 높은 식사 장소나 식당 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취지다.또 음식점 내 감염을 막기 위해 테이블 사이 또는 테이블 위 칸막이를 설치하고 마주보는 상황을 줄이기 위한 1인용 식탁을 늘리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영업자는 물론 이용자도 식사할 때 외에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야외 식탁을 두는 옥외영업은 확대한다. 배달·포장은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정부는 식품 취급자의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영업장에 손 씻는 시설이나 손 소독제를 비치하게 하는 등 생활방역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집합금지 명령 등을 위반한 음식점에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법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개정안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업소 평가 기준에 방역지침을 추가하고 방역관리 우수업소에 가점을 준다는 내용도 담긴다.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도안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투명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점심을 먹고 있다.(사진=정책브리핑 김차경) 자료출처=정책브리핑 김차경

생활정보 | 이상규 기자 | 2020-07-01 08:19

    ▲ 허리디스크 이미지(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사람의 척추는 경추, 흉추, 요추 그리고 천추 4개 부분으로 구분되며, 25개의 작은 척추뼈가 모여서 척추라는 인체의 기둥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척추뼈 사이에는 척추의 움직임과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라는 말랑말랑한 구조물이 있는데요. 이를 우리말로는 ‘추간판’이라고 부릅니다.흔히 ‘허리디스크’라고 말하는 질환은 ‘기타 추간판장애’를 말하는 것인데요. 추간판이 돌출되어 신경을 눌러 요통과 함께 다리가 아픈 증상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40대 질병이번 주부터 심평원 블로그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40대 입원 환자가 가장 많았던 질병의 정보와 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기타 추간판장애입니다.추간판질환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기타 추간판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는 206만 3806명이었는데요. 이중 40대 환자는 33만 9900명으로 약 16%를 차지했습니다.2019년 기타 추간판장애 환자의 진료비부담금은 총 5012억 원이었고, 이중 40대 환자는 15.3%를 차지한 769억 원이었습니다.허리디스크는 왜 생기는 걸까?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장 유력하게 생각되는 원인은 변성된 추간판에 과도한 외력이 가해지면서 추간판이 돌출된다는 것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드는 직업, 운전을 오래 하는 분들, 흡연자들이 허리디스크에 잘 걸린다는 연구결과는 있지만, 아직 뚜렷하게 입증된 사실은 없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추간판 내부의 수분 함량이 줄어들어 탄력을 잃게 되는데요. 탄력을 잃은 추간판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 더 잘 돌출되므로, 어떤 의사들은 허리디스크를 일종의 노화현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10세의 어린아이에게서도 디스크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노화현상만으로 원인을 전부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허리디스크안정과 휴식이 초기의 주된 치료법대부분 처음 4주간은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 추간판에 가해지는 힘을 제거하기 위해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침상 안정을 취하고 골반 견인, 물리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급성기의 증상이 없어지면 복대나 보조기 등을 착용하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착용한다면 도리어 허리 근육이 약해질 수 있으니, 착용 기간 동안 요근, 둔근, 복근, 사두고근 등의 근력 강화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보존적 치료의 효과가 없는 경우, 마비 증상이나 통증이 심한 경우, 발가락이나 발목의 힘이 현저하게 약해진 경우, 대·소변을 보는 힘이 약해지는 등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정도라면 추간판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이는 신경을 압박하는 추간판의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추간판을 절제할 때 척추관 뒤쪽의 후궁을 함께 절제하는 후궁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예방법과 주의사항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항상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들 때는 몸에 붙여서 들도록 하고,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고관절은 95°정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오래 서 있을 경우에는 한쪽 발을 낮은 상자 같은 곳에 올려놓아서 요추의 전만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수영, 골프, 승마 등의 운동이 권장됩니다.많은 사람들이 디스크를 알고, 관심을 갖고 있으니 매스컴에도 관련기사가 많이 소개됩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다양한 치료법들이 아무런 검증 없이 과장되어 소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새로운 수술 방법은 오랜 시간에 걸쳐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어야 널리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사들도 조심해야 하겠지만, 환자나 보호자들도 냉철한 판단력을 가져야 합니다. 새로운 방법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자료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블로그>

건강/보건 | 이상규 기자 | 2020-06-30 01:36

    ▲ 코로나 이후 한국문화 해외홍보 전략 학술대회 개최(사진=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코로나19 이후 한국문화의 해외홍보 전략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다음달 1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한국PR학회가 주최하고 해외문화홍보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청중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하며 온라인(해문홍 누리집: kocis.go.kr)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7월 중에는 KTV를 통한 녹화방송으로도 볼 수 있다.청주대 김찬석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의 시대, 해외문화홍보의 새 진로를 모색한다’를 주제로 코로나19와 한국의 국제문화교류 현황 및 과제를 진단하고 한국문화 해외홍보와 매체 홍보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특히 2021년은 우리나라 해외홍보의 중심인 해문홍이 개원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그동안 해문홍이 이룬 성과와 과제, 앞으로의 발전 전략도 함께 논의한다.유재웅 을지대 홍보디자인학과 교수(전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가 ‘코로나19와 한국의 국제문화교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첫 번째 분과 ‘코로나19 이후의 해외문화홍보 전략’에서는 이병종 숙명여대 국제관계대학원 교수와 유현재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등이 발표를 진행한다.두 번째 분과 ‘한국 해외문화홍보의 현재와 미래’에서는 정원준 수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고정민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 등이 각각 발표한다.송경진 파이낸셜뉴스 글로벌이슈 센터장, 김유경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한정호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박진영 김포대 한류문화관광학부 교수, 김갑수 전 주영한국문화원원장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최윤희 문체부 차관은 “이번 학술 토론회가 코로나19 이후 변해가는 국제환경 속에서 해외문화홍보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 보고 올바른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동시에 재외한국문화원의 바람직한 역할을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담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생활정보 | 이상규 기자 | 2020-06-30 01:05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3대 요령을 공개하며 식재료의 세척과 보관, 조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3대 요령을 공개하며 식재료의 세척과 보관, 조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덥고 습한 여름철에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특히 많이 발생할 수 있는만큼 채소류는 충분히 세척하고 육류는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 조리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02015년부터 최근 5년간 계절별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6월부터 9월까지 총 9508명(총 1만 444명의 91%)의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또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발생한 장소로는 학교급식소(60%), 학교 외 집단급식소(16%), 음식점(8%) 순이었으며 주요 원인식품은 채소류, 육류 등으로 조사되었다.이에 식약처는 육류, 해산물, 계란 등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해 조리해야 하고,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2시간 이내)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가정에서는 식초 사용) 등으로 5분 이상 담근 후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에 실시하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세척·소독한 채소 등은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한다.특히 수산물이나 육류 또는 이를 사용한 식기를 씻을 경우 주변에 날것으로 섭취하는 채소나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칼·도마로 의한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육류용, 해산물용, 채소류용으로 구분해 사용할 필요가 있다.모든 음식을 조리하기 전에는 반드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하며, 폭염 기간 집단급식소 등에서는 채소를 그대로 제공하기보다는 가급적 가열·조리된 상태로 제공해야한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해 식중독균을 분석한 결과 수집된 병원성대장균 531주 가운데 장병원성대장균 282주(53%), 장출혈성대장균 151주(28%), 장독소성대장균 84주(16%), 장흡착성대장균 14주(3%)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에 평가원은 수집·분리된 식중독균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식중독 원인규명 및 체계적인 추적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생활정보 | 이상규 기자 | 2020-06-28 10:51

    ▲ 대원미디어가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시간여행자 루크를 순차 출시한다.(사진=대원미디어)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가 자회사 대원씨아이를 통해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 유적 등을 무대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리고 있는 ‘시간여행자 루크’의 출판물을 출시했다.현재 시중에서는 ‘시간여행자 루크 스티커 색칠북’과 ‘시간여행자 루크 캐릭터 스티커북’, ‘찾아라! 시간여행자 루크’, ‘시간여행자 루크 스티커 미니북’ 등의 도서 4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시간여행자 루크’의 필름 북과 스토리북 등 다양한 형태의 도서도 연이어 출시될 예정이다.‘시간여행자 루크’의 출판 도서는 다양한 형태의 미니 게임과 스티커 등이 함께 구성되어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출판물로 기획됐으며 특히 애니메이션 속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책을 통해서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 요소도 함께 담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시간여행자 루크’는 대원미디어가 제작 투자한 국산 3D 애니메이션 TV 시리즈로 인기 애니메이션좀비덤 시즌 1, 2를 제작한 애니메이션 전문 기업 애니작이 제작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KBS 1TV에서 방영되고 있다. 첫 방영 당일 지상파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화제가 된 만큼 관련 도서의 출시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대원미디어는 ‘시간여행자 루크’의 IP를 활용한 출판물을 시작으로 완구 및 잡화, 보드게임 등 다양한 상품화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시간여행자 루크’는 어린 소년 ‘루크’가 실종된 할아버지를 찾기 위한 스토리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전 세계를 무대로 실제 역사와 유적 및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28 10:28

    ▲ 홍덕용 지음.(사진=좋은땅출판사)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좋은땅출판사가 ‘세계기록유산 100% 활용하기’를 출간했다.유네스코에 등록된 우리나라의 세계기록 유산은 총 16건으로 아시아에서는 가장 많고 전 세계적으로는 독일, 영국, 폴란드에 이어 네 번째로 많다. 선조들의 찬란한 기록문화유산이 지금까지 잘 보존되고 있는 사실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보존하는 것에만 멈춰 있지 않은지 되돌아볼 때이다. 더 많은 사람이 보며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홍덕용 저자는 공공기관에서 기록물을 관리하는 일을 하며 우리나라의 기록유산들이 박물관 안에만 머물러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여러 기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잘 구축해 놓아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열람할 수 있지만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이에 우리나라의 세계기록유산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기록유산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세계기록유산 100% 활용하기’를 집필하였다.다양한 기록유산의 역사적 배경과 보유기관별 이용법을 알고,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세계기록유산 100% 활용하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가 가능하다.

문화생활일반 | 이상규 기자 | 2020-06-27 03:17